성당의 자유인에게

성당의 자유인에게
성당의 자유인에게Name성당의 자유인에게
FamilyCostume
RarityRaritystrRaritystrRaritystrRaritystr
Description로자리아의 코스튬. 성당에서 그녀를 위해 특별 제작한 선물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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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모두의 마음이 담겼는걸요!」
의심과 불만 가득한 로자리아의 눈빛을 받으며 바바라가 예쁘게 포장된 선물을 건네며 기뻐했다.

포장지를 뜯자 상자 뚜껑에 쪽지가 붙어있었고, 유려한 글씨는 마치 음표가 춤추듯 했다.
「——친애하는 로자리아 수녀님, 바바라 님께 이 선물을 당신께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하지만 꼭 바바라 님이 없는 곳에서 열어주세요.」

등을 돌리고 상자를 열자 뚜껑 안에 같은 글씨체의 또 다른 쪽지가 들어 있었다.
「친애하는 로자리아 수녀님, 수녀님이 본인의 생일을 알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시는 걸 알아요. 하지만 바르카 단장님이 이력서에 써넣으시는 바람에 알게 되었죠. 따라서 이 중요한 날을 맞이하여 페보니우스 성당이 당신을 위해 특별히 새로운 제복을 준비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가끔은 냉담한 기세를 내려놓고, 하루 정도는 평범한 수녀가 되어 보세요.」

부제 달리아 드림. (본 편지는 빅토리아 수녀님의 요구에 따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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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NameRarityWeaponElementAscension Materials
로자리아
로자리아4
RarstrRarstrRarstrRarstr
polearmcryo
서늘한 빙옥 덩이
서리의 핵
사관의 휘장
낙락베리
「시문」의 철학
무예의 혼·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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