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on | Name | Rarity | Family |
 | 누군가의 일기장 | 1 | Non-Codex Series, 누군가의 일기장 |
 | 누군가의 일지 | 1 | 누군가의 일기장, Non-Codex Se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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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일기장
 | Name | 누군가의 일기장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 Family | Non-Codex Series, 누군가의 일기장 | |
| Rarity | |
| [오래된 일기장 같다. 하지만 습기 때문에 종이가 찢어져 있고, 뒤로 갈수록 휘갈겨 써서 내용을 알아보기 힘들다.] …사막에 들어선 이후부터 기이한 질병이 나를 괴롭혔다. 처음에는 피부가 벗겨지더니, 나중에는 사지가 썩기 시작했다. 그러다 결국에는 더 이상 작업을 계속할 수 없게 되었다… …질병은 내 얼굴까지 번져왔다. 음식을 배달하러 온 동료들조차도 나를 겁에 질린 표정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마치 내 온몸을 감고 있는 붕대 뒷면에, 뭔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있는 것처럼 말이다… …무서운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나는 고국보다 훨씬 깊은 땅속 지하 도시에 도착했다. 나는 그곳에서 돌아가신 부모님과 그 재난으로 죽은 다른 친척들, 그리고 친구들을 만났다. 비록 그들의 얼굴은 나처럼 전혀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녹아내려 있었지만, 나는 그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저주는, 피할 수 없다. 결국에는 다시 마주칠 수밖에… |
누군가의 일지
 | Name | 누군가의 일지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 Family | 누군가의 일기장, Non-Codex Series | |
| Rarity | |
| …실제로 지시받은 위치에서 레무리아의 유적을 찾았다. 역시… …잉골드 씨의 계획에 따라 정식 공사를 기획했다. 멜모니아궁 사람들에게 주소지를 확인받았으며, 공사팀도 준비되었다…. 확실히 그들이 찾아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는 먼저 그들에게 보고를 올리는 게… …그림자 사냥꾼에게 보안 업무를 요청했다. 그 핑계로 그들의 의심을 벗어나려 하는데… 너무 무모한 거 아닐까? 칼리피아 씨가 감이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녀의 스승은… …마스터와 잉골드 씨가 물의 정령 하나를 데리고 아직 공사 중인 탑에 들어갔다. 거기엔 깊은 뜻이 있겠지… …의견을 여쭙기 위해 마스터를 찾아뵀는데… 그곳엔 잉골드 씨밖에 없었다. 뭔가를 찾고 계신 것 같은데… …잉골드 씨는 마스터가 「위대한 비밀스러운 의식」을 행하는 중이라고 말씀하셨다. 별자리와 불의 근원과 관련이 있는 의식이라고 하셨는데… 자세한 내용을 누설할 경우 「침묵과 내적 작동 의지의 신성함」을 깨게 된다고 말했다…. 의식은 고도의 집중과 외부와의 단절을 필요로 하기에… 이후 한동안 잉골드 씨가 권한을 대행했다… …공사팀 사이에 이상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뭐, 엄밀히 따지자면 단순 「소문」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다행히 현재로서 칼리피아 씨는 그것들을 단순한 일꾼들의 고고학에 대한 편견으로 여겼다… …정신 상태가 이미… 잉골드 씨에게 보고했다. 보고를 받은 그는 영향을 받은 자들에 대한 구제를 시작했다… …칼리피아 씨가 실마리를 찾아낸 듯하다. 포사밀로 씨에겐 직접 비석에 관해 묻기도 했다… …라보 부인과 르노르망 아가씨가 그녀의 의심을 잠시 떨쳐냈다. 하지만 만약… 언젠가는 최고 심판관의 귀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공사가 끝났다. 잉골드 씨가 마스터를 대신해 사람들을 모은 후 준공을 알렸다… 마스터의 「위대한 비밀스러운 의식」이 순조롭길 바란다… …잉골드 씨가 하신 말이니 거짓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조금 이상하다… …제나이다 씨가 늦은 밤에 찾아왔다. 그녀는 마스터가 어디 계신지 걱정되어 ██ 세 번째 밀물과 썰물이 몰려들 때 남몰래 ██의 ███ 사용해 점을 봤는데 그 결과가… 너무나도 불안하다 말했다… …그녀는 잉골드 씨가 진실을 말하지 않았을 거라 생각했고, 고위층의 멤버를 끌어들여 공개적으로 그에게 의문을 제기하려 했다…. 이를 위한 비밀 보고서는 이미 준비되었다…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은 채 그녀에겐 고민해 보겠다 말했다. 내 점괘 결과에 따르면 마스터는 여전히 탑 안에 계셨으며 어디에도 가지 않으셨으니까… …이후 그리핀·L·랜돌프 경의 사회적 지위를 활용해 외부에 위장용 이야기를 퍼뜨렸다…. 상당히 지루한 이야기지만 적어도 우리 수선화 십자 결사회에 시간은 벌어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귀족들의 유일한 쓸모일지도 모르겠다… …돌려 말하는 방식으로 라보 부인을 살짝 떠봤다. 그녀는 마스터를 걱정하고 있지 않았다…. 그녀의 점괘 결과는 나와 비슷했다. 마스터는 여전히 건강하시며 탑에 계신다고 했다… …불점, 물점, 별점, 그리고 █점을 통한 결과도 비슷했다…. 아무래도 제나이다 씨의 말은 그냥 쓸데없는 걱정이었던 모양이다… ……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제나이다 씨가 그녀를 따르는 자들과 함께 결사회를 나갔다. 「미래에 실망했습니다」라는 쪽지 한 장만 남기고… …오히려 잘 된 걸지도 모르겠다. 그녀의 ███ 점술은 그저 사기였던 모양이니까. 수선화 십자의 이상엔 별 도움도 안 되고… …잉골드 씨는 다소 실망한 듯하다… ……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제나이다 씨의 행방을 점쳐봤다… …뭔가 이상하다. 그들… 결사회를 떠난 이들이 여전히 탑에 있다고 나왔다… …█ 점술이 틀렸을 리 없어. 잉골드 씨와 상의해 봐야겠다. |
huh ? I am not sure what you mean here. Junk food girl only shoot once is what I wanted to 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