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on | Name | Rarity | Family |
 | 노트 | 1 | Non-Codex Series, 노트 |
 | 노트 | 1 | 노트, Non-Codex Series |
 | 노트 | 1 | 노트, Non-Codex Series |
| items per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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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of Content |
| 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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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e | 노트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 Family | Non-Codex Series, 노트 | |
| Rarity | |
| 「이오, 이오, 판! 바다에 드러누운 것이여!」 이 의식에서 쓰이는 기도 문구는 자아를 포기하고 심연에 빠지게 한다. 그리고 심연 속에서 신성한 갓난 아이의 형태를 지닌 새 생명을 맞이한다. 어느 비극에서 기원한 이것은 누군가의 손을 거쳐 이 세상에 전해졌다. 연극의 이름은 「아약스」 또는 「아이아스」로 연맹에서 두 번째로 강한 전사의 이름에서 따왔다. 「바다에 드러누운」이라는 문구도 아주 흥미롭다. 만약 이 단어를 수메르의 고어로 쓴다면 「나라연」이라 읽을 수 있으며 다른 의미로는 「원초의 인간」을 뜻한다. 이것은 또한 내 목표다. 외부에서 온 모든 것을 「강림」했다고 하진 않는다. 오직 세계에 필적할 강대한 의지만이 「강림」했다 할 수 있다. 어떻게 세계를 수호하고, 유지하고, 파괴하고, 창조할 강대한 의지가 될 것인가. |
노트
 | Name | 노트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 Family | 노트, Non-Codex Series | |
| Rarity | |
| …「적」색은 근본 원리이자 현자의 돌이다. 「황」색은 황금과 속세의 유혹을 상징한다. 황색은 그저 미끼이고 적색이 궁극의 목적이다. 하지만 켄리아는 아마도 더 많은 황금을 위해 진리를 통달하고, 그 진리를 빵 생산 라인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
노트
 | Name | 노트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 Family | 노트, Non-Codex Series | |
| Rarity | |
| …자아 절단이 죽음을 뜻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죽기 전에 죽는 것이다. 그렇기에 끝을 맞이할 생명이 없으며, 그렇게 영원함을 얻는 것이다. 이 행위는 매우 중요하다. 실수로 신의 눈을 얻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니 말이다. 신의 눈을 얻는다는 건 자신을 세계의 「운명」, 즉 「헤이마르메네」에 팔아넘기는 행위이기에, 올바른 길에 오를 수 없다…. |
huh ? I am not sure what you mean here. Junk food girl only shoot once is what I wanted to 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