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맹한 분투 일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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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한 분투 일기 (I)
용맹한 분투 일기 (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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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Codex Series, 용맹한 분투 일기 (I)
용맹한 분투 일기 (II)
용맹한 분투 일기 (II)1
Rarstr
용맹한 분투 일기 (I), Non-Codex Series
용맹한 분투 일기 (III)
용맹한 분투 일기 (II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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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한 분투 일기 (I), Non-Codex Series
용맹한 분투 일기 (IV)
용맹한 분투 일기 (I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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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한 분투 일기 (I), Non-Codex Series
용맹한 분투 일기
용맹한 분투 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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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한 분투 일기 (I), Non-Codex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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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한 분투 일기 (I)
용맹한 분투 일기 (II)
용맹한 분투 일기 (III)
용맹한 분투 일기 (IV)
용맹한 분투 일기

용맹한 분투 일기 (I)

용맹한 분투 일기 (I)
용맹한 분투 일기 (I)Name용맹한 분투 일기 (I)
Type (Ingame)임무 아이템
FamilyNon-Codex Series, 용맹한 분투 일기 (I)
RarityRaritystr
Description용맹한 분투 일기 (I)
과일단에서 퇴출당해 난 정말 슬펐다. 다행히 지금은 새로운 팀에 합류해 조금이나마 슬픔을 떨쳐냈다.
새로운 팀의 업무는 전과 다르지만, 어쨌든 열심히 해보자, 용맹한 낙락베리!

용맹한 분투 일기 (II)

용맹한 분투 일기 (II)
용맹한 분투 일기 (II)Name용맹한 분투 일기 (II)
Type (Ingame)임무 아이템
Family용맹한 분투 일기 (I), Non-Codex Series
RarityRaritystr
Description용맹한 분투 일기 (II)
교활한 풍선귤, 내 형제여, 난 네가 늘 그립다.
그 망할 물약 레시피 때문에 위에서 통통 연꽃을 보내 널 죽이려 들다니, 너도 참 괴로웠겠구나.
하지만 걱정 마. 내가 너 대신 과일단에서 한바탕 했거든. 그 일로 퇴출당하긴 했지만, 난 후회 안 해. 부디 하늘에선 네가 평온하기를.
참, 새집에 풍선귤을 잔뜩 가져다 뒀다. 아무도 모르겠지만, 널 기리기 위해서다.
후, 세상을 누비며 이름을 떨칠 「질서 과일단 5대 간부」가 이제 4명뿐이겠구나.

용맹한 분투 일기 (III)

용맹한 분투 일기 (III)
용맹한 분투 일기 (III)Name용맹한 분투 일기 (III)
Type (Ingame)임무 아이템
Family용맹한 분투 일기 (I), Non-Codex Series
RarityRaritystr
Description용맹한 분투 일기 (III)
드디어 첫 번째 임무를 받았다. 로쉐라는 사람에게서 돈을 받아오는 거다.
그 영감탱이는 참 뻔뻔하게 돈을 안 갚으려 하더라. 그래서 손 좀 봐줬더니, 그제야 쓰레기를 잔뜩 꺼내더군.
그 속에 돈이 될 만한 건 펜던트 상자뿐이던데, 여자 것 같았다. 그 영감탱이 아내 건 아니겠지? 진짜 짜증 난다.
이런 인간한테도 아내가 다 있나?

용맹한 분투 일기 (IV)

용맹한 분투 일기 (IV)
용맹한 분투 일기 (IV)Name용맹한 분투 일기 (IV)
Type (Ingame)임무 아이템
Family용맹한 분투 일기 (I), Non-Codex Series
RarityRaritystr
Description용맹한 분투 일기 (IV)
오늘 무슨 일이 터졌는지 2팀부터 41팀 두목까지 전부 잡혀갔다. 스팀버드에서 우리의 사업을 폭로한 바람에 그림자 수사청이 떴다더군.
다행히 난 새로 합류한 덕에 당분간은 안전하다. 하지만 정말 모르겠다. 우리 사업은 정식으로 식기를 사고파는 일 아닌가?
모르겠다, 관두자. 형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함부로 우릴 폭로한 신문사에 본때를 보여줘야겠다.

용맹한 분투 일기

용맹한 분투 일기
용맹한 분투 일기Name용맹한 분투 일기
Type (Ingame)임무 아이템
Family용맹한 분투 일기 (I), Non-Codex Series
RarityRaritystr
Description어느 투지 넘치는 사람이 인생에서 느낀 점을 적어뒀다.
「나이프로 그 멍청한 새를 뚫어 버려야지. 그러면 그 녀석들에게 충분한 경고가 되겠지?」
과일단에서 퇴출당해 난 정말 슬펐다. 다행히 지금은 새로운 팀에 합류해 조금이나마 슬픔을 떨쳐냈다.
새로운 팀의 업무는 전과 다르지만, 어쨌든 열심히 해보자, 용맹한 낙락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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