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ame | 구사일생 |
| Type | Archon Quests | |
| Series |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중간장 제2막 | |
| Description | 마침내, 모든 일행이 힘을 합쳐 절체절명의 순간에 지하를 벗어나 다시 하늘을 마주 보게 된다… | |
| Previous | 막다른 골목 | |
| Involved NPC | 야란, 쿠키 시노부, 소 |
| Table of Content |
| Rewards |
| Objectives |
| Dialogues |
Rewards
| items per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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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s
| Num | Objectives | Summary Update |
| #1 | 야란과 대화하기 | 공포에 질린 페이몬이 혼란 속에 실수로 나침반을 떨어뜨린다. 야란과 소가 동시에 손을 뻗어 나침반을 주우려는 순간, 둘의 손이 닿은 나침반에 뭔가 반응이 있는 것 같다. 이를 본 연비는 무언가 떠올리는데… |
| #2 | 돌아가서 남아있는 동료들과 만나기 | 야란과 소가 힘을 합쳐 나침반을 작동 시킨다. 소는 법진 안으로 들어가 온 힘을 다해 법진을 보호하고 야란은 그 옆에서 법진에 이끌려 온 기이한 검은 그림자들을 제거한다. 전투 도중 여행자의 머릿속에 기억 한 조각이 떠오른다, 뭔가를 본 것만 같다. 소 역시 종려에게 작별을 고했던 지난 기억이 떠오른다. 에너지가 강해지며 궁지에 몰리게 되자, 법진은 일행을 구하기 위한 길을 열어줬지만 동시에 일행을 위험에 빠트리게 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이한 힘을 가진 흐릿한 그림자가 일행을 덮친다. 이 상황이 오래 지속될수록 위험해진단 걸 깨달은 소는 마지막 힘을 짜내 일행들을 내보내고, 자신은 어둠 속으로 떨어져 내린다. 절체절명의 순간, 갑자기 나타난 힘이 소를 구해낸다. 하지만 아무도 소를 구해준 그 불가사의한 힘의 정체를 모르는 것 같다. 아득히 먼 곳의 암석 위의 누군가가 조용히 그림자를 감춘다… |
| #3 | 사람들과 대화하기 | |
| #4 | 소가 얘기한 장소로 가기 | |
| #5 | 소와 대화하기 |
Dialogues
야란과 대화하기야란Audio Language: |
돌아가서 남아있는 동료들과 만나기쿠키 시노부Audio Language: |
사람들과 대화하기소Audio Language: |
소가 얘기한 장소로 가기 |
소와 대화하기소Audio Language: |
Welp. Whoever will use this gets to have it pre-farmed at le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