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니콜
니콜Name니콜
Title마음의 소리
Occupation마녀회
AssociationHVISION
RarityRaritystrRaritystrRaritystrRaritystrRaritystr
WeaponWeapon Catalyst
ElementElement Pyro
Day of Birth29
Month of Birth9
Vision (Introduced)
Constellation (Introduced)성유물함자리
Chinese Seuyu云鹤追
Japanese SeuyuToyoguchi Megumi
English SeuyuSophie Shad
Korean Seuyu이소은
Description침묵의 「마녀」, 소리 잃은 「천사」
Character Ascension Materials
불타오르는 마노 가루
불타오르는 마노 조각
불타오르는 마노 덩이
불타오르는 마노
악몽의 날개뼈
송백향
마모된 표장
정교한 표장
서릿빛 표장
Skill Ascension Materials
「낙원」의 가르침
「낙원」의 인도
「낙원」의 철학
거짓된 레진
지식의 왕관

Table of Content
Stats
Skills
Skill Ascension
Related Items
Gallery
Sounds
Quotes
Stories

Stats

LvHPAtkDefCritRate%CritDMG%Bonus Atk%MaterialsTotal Materials
181026.6343.85.0%50.0%0%
20210269.07113.615.0%50.0%0%
불타오르는 마노 가루1
0
송백향3
마모된 표장3
모라20000
불타오르는 마노 가루1
0
송백향3
마모된 표장3
모라20000
20+279791.9151.165.0%50.0%0%
404185137.51226.185.0%50.0%0%
불타오르는 마노 조각3
악몽의 날개뼈2
송백향10
마모된 표장15
모라40000
불타오르는 마노 가루1
0
송백향13
마모된 표장18
모라60000
불타오르는 마노 조각3
악몽의 날개뼈2
40+4678153.73252.865.0%50.0%7.2%
505383176.87290.925.0%50.0%7.2%
불타오르는 마노 조각6
악몽의 날개뼈4
송백향20
정교한 표장12
모라60000
불타오르는 마노 가루1
0
송백향33
마모된 표장18
모라120K
불타오르는 마노 조각9
악몽의 날개뼈6
정교한 표장12
50+6041198.49326.495.0%50.0%14.4%
606752221.87364.955.0%50.0%14.4%
불타오르는 마노 덩이3
악몽의 날개뼈8
송백향30
정교한 표장18
모라80000
불타오르는 마노 가루1
0
송백향63
마모된 표장18
모라200K
불타오르는 마노 조각9
악몽의 날개뼈14
정교한 표장30
불타오르는 마노 덩이3
60+7246238.09391.635.0%50.0%14.4%
707964261.68430.435.0%50.0%14.4%
불타오르는 마노 덩이6
악몽의 날개뼈12
송백향45
서릿빛 표장12
모라100K
불타오르는 마노 가루1
0
송백향108
마모된 표장18
모라300K
불타오르는 마노 조각9
악몽의 날개뼈26
정교한 표장30
불타오르는 마노 덩이9
서릿빛 표장12
70+8458277.9457.115.0%50.0%21.6%
809184301.76496.355.0%50.0%21.6%
불타오르는 마노6
악몽의 날개뼈20
송백향60
서릿빛 표장24
모라120K
불타오르는 마노 가루1
0
송백향168
마모된 표장18
모라420K
불타오르는 마노 조각9
악몽의 날개뼈46
정교한 표장30
불타오르는 마노 덩이9
서릿빛 표장36
불타오르는 마노6
80+9677317.98523.035.0%50.0%28.8%
9010409342.03562.585.0%50.0%28.8%
90+10409342.03562.585.0%50.0%28.8%
10011149418.98602.575.0%50.0%28.8%

Skills

Active Skils

비유와 권고비유와 권고
일반 공격
원초의 언어로 칙령을 내려 최대 3번 공격해 불 원소 피해를 준다.

강공격
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짧은 영창 후 전방 구역에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낙하 공격
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Lv1Lv2Lv3Lv4Lv5Lv6Lv7Lv8Lv9Lv10Lv11Lv12Lv13Lv14Lv15
1단 공격 피해35.18%37.82%40.46%43.97%46.61%49.25%52.77%56.29%59.8%63.32%66.84%70.36%74.76%79.15%83.55%
2단 공격 피해29.63%31.86%34.08%37.04%39.26%41.49%44.45%47.41%50.38%53.34%56.3%59.27%62.97%66.68%70.38%
3단 공격 피해46.19%49.65%53.12%57.74%61.2%64.66%69.28%73.9%78.52%83.14%87.76%92.38%98.15%103.92%109.7%
강공격 피해112.32%120.74%129.17%140.4%148.82%157.25%168.48%179.71%190.94%202.18%213.41%224.64%238.68%252.72%266.7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50pt50pt50pt50pt50pt50pt50pt50pt50pt50pt50pt50pt50pt50pt50pt
낙하 기간 피해56.83%61.45%66.08%72.69%77.31%82.6%89.87%97.14%104.41%112.34%120.27%128.2%136.12%144.05%151.9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113.63% / 141.93%122.88% / 153.49%132.13% / 165.04%145.35% / 181.54%154.59% / 193.1%165.17% / 206.3%179.7% / 224.45%194.23% / 242.61%208.77% / 260.76%224.62% / 280.57%240.48% / 300.37%256.34% / 320.18%272.19% / 339.98%288.05% / 359.79%303.9% / 379.59%
성언 묵시·미현의 빛성언 묵시·미현의 빛
과거 하늘의 신권을 대행하던 장면을 재현한다. 주변에 있는 파티 내 모든 캐릭터에게 자기 비움의 축복 효과를 부여해 해당 캐릭터들의 공격력을 증가시키며,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광휘 보호막을 펼친다.
광휘 보호막의 피해 흡수량은 니콜 공격력의 영향을 받으며, 불 원소 피해에 대해 250%의 흡수 효과가 있다
Lv1Lv2Lv3Lv4Lv5Lv6Lv7Lv8Lv9Lv10Lv11Lv12Lv13Lv14Lv15
스킬 피해138.4%148.78%159.16%173%183.38%193.76%207.6%221.44%235.28%249.12%262.96%276.8%294.1%311.4%328.7%
보호막 흡수량공격력의 221.18% + 1386.67공격력의 237.77% + 1525.36공격력의 254.36% + 1675.6공격력의 276.48% + 1837.4공격력의 293.07% + 2010.76공격력의 309.66% + 2195.67공격력의 331.78% + 2392.15공격력의 353.89% + 2600.17공격력의 376.01% + 2819.76공격력의 398.13% + 3050.9공격력의 420.25% + 3293.61공격력의 442.37% + 3547.86공격력의 470.02% + 3813.68공격력의 497.66% + 4091.05공격력의 525.31% + 4379.98
보호막 지속 시간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
자기 비움의 축복 공격력 보너스 비율공격력의 8.25%공격력의 9%공격력의 9.75%공격력의 10.5%공격력의 11.25%공격력의 12%공격력의 12.75%공격력의 13.5%공격력의 14.25%공격력의 15%공격력의 15.9%공격력의 16.8%공격력의 17.7%공격력의 18.6%공격력의 19.5%
자기 비움의 축복 공격력 보너스 최대치330pt360pt390pt420pt450pt480pt510pt540pt570pt600pt636pt672pt708pt744pt780pt
자기 비움의 축복 지속 시간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
재사용 대기시간16초16초16초16초16초16초16초16초16초16초16초16초16초16초16초
성언 묵시·하늘 계단성언 묵시·하늘 계단
하늘의 금빛 실로 「고정」된 운명의 길을 엮어,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묵도」 모드로 전환한다.
니콜이 해당 모드일 경우, 주변에 있는 파티 내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공격이 적 명중 시, 「비밀 환영」을 소환해 적에게 협동 공격을 한다. 해당 캐릭터의 원소 타입에 따라 상응하는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피해는 해당 캐릭터의 공격력에 기반하며, 해당 캐릭터가 주는 피해로 간주한다.
해당 효과는 3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되며, 니콜이 「묵도」 모드로 전환할 때마다 최대 4회 발동된다.

또한, 마도 캐릭터의 「비밀 환영」은 외형이 달라 보인다…
Lv1Lv2Lv3Lv4Lv5Lv6Lv7Lv8Lv9Lv10Lv11Lv12Lv13Lv14Lv15
스킬 피해316.8%340.56%364.32%396%419.76%443.52%475.2%506.88%538.56%570.24%601.92%633.6%673.2%712.8%752.4%
비밀 환영 피해해당 캐릭터 공격력의 99%해당 캐릭터 공격력의 108%해당 캐릭터 공격력의 117%해당 캐릭터 공격력의 126%해당 캐릭터 공격력의 135%해당 캐릭터 공격력의 144%해당 캐릭터 공격력의 153%해당 캐릭터 공격력의 162%해당 캐릭터 공격력의 171%해당 캐릭터 공격력의 180%해당 캐릭터 공격력의 190.8%해당 캐릭터 공격력의 201.6%해당 캐릭터 공격력의 212.4%해당 캐릭터 공격력의 223.2%해당 캐릭터 공격력의 234%
비밀 환영 공격 횟수4회4회4회4회4회4회4회4회4회4회4회4회4회4회4회
묵도 지속 시간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
재사용 대기시간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
원소 에너지606060606060606060606060606060

Passive Skills

묵상묵상
티바트에서 비전투 상태일 때, 현재 구역의 보물찾기 나침반을 획득했다면 니콜의 강공격이 「천사의 인도」 발동으로 전환된다: 주변의 선령을 불러 길을 안내하게 하고, 현재 구역의 보물찾기 나침반과 동일한 효과가 발동된다.
해당 효과의 재사용 대기시간은 5초이며, 비경, 영역 토벌, 나선 비경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나눔나눔
원소전투 스킬 {LINK#S11312}성언 묵시·미현의 빛 발동 후 20초 동안, 니콜은 현재 필드에 있는 파티 내 자신의 다른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관측」한다. 관측 대상이 된 다른 캐릭터가 3초 동안 필드에 머물면, 해당 캐릭터가 보유한 자기 비움의 축복 효과가 축성의 인도로 승급되어 추가로 공격력이 300pt 증가한다. 만약 관측 대상이 된 캐릭터가 마도 캐릭터인 경우, 자기 비움의 축복 효과가 즉시 축성의 인도로 승급된다.
니콜을 제외한 다른 캐릭터가 보유한 축성의 인도는 퇴장 시 자기 비움의 축복으로 다시 전환된다
선행선행
주변에 있는 파티 내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피해가 적 명중 후, 니콜 자신이 보유한 자기 비움의 축복축성의 인도로 승급된다. 지속 시간: 8초
마녀의 전야제·어둠 속의 빛마녀의 전야제·어둠 속의 빛
마녀의 과제·인도자의 역할…?을 완료하면, 니콜이 마도 캐릭터가 된다. 파티에 마도 캐릭터를 2명 이상 편성하면 마도·비밀 의식 효과를 획득해 마도 캐릭터가 강화된다.

마도·비밀 의식
마도 캐릭터의 {LINK#S11315}비밀 환영으로 주는 피해가 증가하며, 증가량은 니콜 공격력의 300%에 해당한다

Constellations

「두려워 말라 총애받는 인간 아이여」「두려워 말라 총애받는 인간 아이여」
파티 내 자신의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공격이 적 명중 시, 추가로 특수한 「비밀 환영·합일」을 소환해 적에게 협동 공격을 하고, 해당 캐릭터의 원소 타입에 따라 상응하는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이 피해는 해당 캐릭터 공격력의 600%에 해당하며, 해당 캐릭터가 주는 피해로 간주한다.
해당 효과는 6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내가 너를 인도하고 훈계하리로다」「내가 너를 인도하고 훈계하리로다」
원소전투 스킬 {LINK#S11312}성언 묵시·미현의 빛의 효과가 강화된다: 자기 비움의 축복이 공격력을 추가로 300pt 증가시킨다(해당 효과의 공격력 보너스 최대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축성의 인도는 캐릭터의 원소 타입에 따라 주변 적의 상응하는 원소 내성을 25% 감소시킨다. 동일한 원소 타입의 원소 내성 감소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또한, 니콜이 원소전투 스킬 성언 묵시·미현의 빛 발동 시, 주변에 있는 현재 필드 위 캐릭터에게 광휘 보호막을 부여한다
「나는 네 등불이요 네 곁의 빛이니라」「나는 네 등불이요 네 곁의 빛이니라」
원소전투 스킬 {LINK#S11312}성언 묵시·미현의 빛의 스킬 레벨+3
최대 Lv.15까지 상승
「네가 바른길에서 벗어나 방황할 때」「네가 바른길에서 벗어나 방황할 때」
주변에 있는 파티 내 캐릭터가 보유한 자기 비움의 축복축성의 인도로 승급될 시, 니콜이 해당 캐릭터에게 추가로 「인도자의 가호」 효과를 부여한다. 지속 시간:20초. 각 캐릭터는 16초마다 해당 효과를 최대 1회 획득할 수 있다.
「인도자의 가호」를 보유한 캐릭터의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로 주는 피해가 증가한다. 증가량은 니콜 공격력의 70%에 해당한다. 해당 효과는 8회 발동되거나 지속 시간이 종료되면 사라진다.
동시에 여러 명의 적 명중 시, 명중한 적의 수에 따라 효과 발동 횟수가 소모된다. 파티 내 「인도자의 가호」를 보유한 캐릭터의 효과 발동 횟수는 독립적으로 계산된다
「나는 네 귀에 들러 이르기를」「나는 네 귀에 들러 이르기를」
원소폭발 {LINK#S11315}성언 묵시·하늘 계단의 스킬 레벨+3
최대 Lv.15까지 상승
「이것이 바른길이니 행할지어다」「이것이 바른길이니 행할지어다」
니콜이 보유한 자기 비움의 축복축성의 인도로 승급될 시, 주변에 있는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보유한 자기 비움의 축복도 함께 축성의 인도로 승급된다. 승급된 모든 축성의 인도는 더 이상 자기 비움의 축복으로 다시 전환되지 않는다.
또한, 축성의 인도를 보유한 캐릭터가 주는 피해는 적의 방어력 40%를 무시한다

Skill Ascension

Sounds

Quotes

Audio Language:
TitleVoiceOver
첫 만남…
잡담·소설
잡담·조각상
잡담·침묵
비가 그친 후…
아침 인사…
점심 인사…
저녁 인사…
굿나잇…
니콜 자신에 대해·유행하는 작품
니콜 자신에 대하여·비유법
우리에 대해·대필
우리에 대해·모험
*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신의 눈」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하고 싶은 이야기…
흥미있는 일…
앨리스에 대해·만남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앨리스에 대해·딸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클레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알베도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모나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프루네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두린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자백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야에 미코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피슬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니콜에 대해 알기·첫 번째
니콜에 대해 알기·두 번째
*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니콜에 대해 알기·세 번째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니콜에 대해 알기·네 번째
*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니콜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니콜의 취미…
니콜의 고민…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
선물 획득·첫 번째
선물 획득·두 번째
선물 획득·세 번째
생일…
돌파의 느낌·기
*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돌파의 느낌·승
*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돌파의 느낌·전
*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돌파의 느낌·결
*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특수 강공격·첫 번째
특수 강공격·두 번째
특수 강공격·세 번째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원소폭발·첫 번째
원소폭발·두 번째
원소폭발·세 번째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HP 부족·첫 번째
HP 부족·두 번째
HP 부족·세 번째
동료 HP 감소·첫 번째
동료 HP 감소·두 번째
전투 불능·첫 번째
전투 불능·두 번째
전투 불능·세 번째
강공격 피격·첫 번째
파티 가입·첫 번째
파티 가입·두 번째
파티 가입·세 번째

Stories

TitleText
캐릭터 상세정보니콜이 구상하는 이야기는 대부분 「옛날 옛적에…」로 시작된다.
아주 먼 옛날, 수많은 나라의 등불이 대지를 황금빛으로 수놓았다. 아주 먼 옛날, 하늘의 딸들은 신의 정원과 인간들의 도시를 자유로이 오갔었다. 아주 먼 옛날, 깊은 어둠으로 추락한 태고의 주인은 아직 자신의 고향에 재앙을 가져오지 않았다. 아주 먼 옛날, 밤하늘 높이 떠 있던 세 개의 달의 개수는 여전히 세 개였다….
시간은 멈추지 않았고, 세월은 물처럼 흘렀다. 희망 없는 윤회 속에서 낙원의 불씨는 생명과 함께 사그라들었다. 한때 지배자에게 충성했던 시종들은 창조된 생명들을 위해 배신자가 되었다. 칠흑의 용왕은 별 사이에서 귀환했고, 달빛 마차는 유리처럼 부서졌다….
「어, 잠깐만, 네 말은 너무 두루뭉술해. 여기 있는 내용들은 하나씩 따로 빼서 살만 붙여도 책 한 권은 충분히 쓸 수 있겠어」 이야기를 적고 있던 마녀가 손을 들어 니콜의 말을 끊고, 미간을 찌푸리며 생각에 잠겼다. 너무 많은 이야기가 너무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켜서, 도리어 어떻게 글을 써 내려가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했다.
「난 좋은데? 이렇게 간결하고 빠르게 많은 궁금증을 던져주면, 분명 수많은 독자를 매료시킬 수 있을 거야!」 즐거운 마녀가 자신의 도도코 인형 위에 누워 웃었다. 평범한 독자 중에 과연 이 친구의 책을 읽게 될 사람이 있을지는 그녀도 알 수 없었지만, 그저 티타임을 연다는 사실만으로도 한참 동안 기뻐하기엔 충분했다.
「후후후… 독자들 외에도 이 이야기들은 어쩌면 더 높은 차원의 『방문객』을 불러올지도 몰라」 미래를 통찰하는 마녀가 작게 웃었다. 그녀는 일찍이 미래의 베일을 걷어냈지만, 자신이 보고 깨달은 것은 결코 입 밖에 내지 않았다. 운명의 기조는 쉽게 보여줄 수 없는 법이니까.
「그래? 그럼 더 재밌겠네. 난 오히려 그 『방문객』들을 만나보고 싶은데」 지식을 탐구하는 마녀는 대수롭지 않게 손뼉을 치고는 이내 입을 다물었고, 마치 정말로 초대하지 않은 손님의 방문을 기대하고 있는 듯했다.
「……」 곧 다시 먼 길을 떠날 마녀는 침묵을 지켰다. 그녀가 두꺼운 신발 굽으로 바닥을 두드리자 곁에 둔 여행 가방 안에서 들리던 바스락 소리가 멈췄고, 그녀는 그제야 다시 편안하게 차를 음미하기 시작했다.
「진, 진짜야? 그럼 다른 이야기를 할까? 좀 더 자세한 걸로?」
소리 없는 마녀가 눈을 깜빡였다.
어차피 티타임 시간은 아직 많이 남았으니, 그녀는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기로 했다.
「옛날 옛적에…」
캐릭터 스토리1하늘의 사자 중 니콜은 가장 젊은 무리에 속했다.
하늘의 신성한 은총 아래, 그녀는 다른 자매들과 마찬가지로 지혜와 신성한 권리를 부여받았으며, 지고한 존재의 의지를 위해 직무를 수행했다.
선배 천사들이 그녀에게 말했다.
천사는 일찍이 손안의 등불을 밝혀 인간에게 그 불로 어두운 밤을 몰아내고, 씨앗과 고기를 구우며 송곳니를 드러낸 야수를 쫓아내도록 가르쳤다. 천사는 일찍이 삼베 풀을 꼬아 밧줄을 만들어 인간에게 이를 벼랑 아래로 늘어뜨려 옷과 신발을 엮고, 강을 건널 수 있는 배를 만들도록 가르쳤다. 천사는 일찍이 철학과 이상을 들려주며 인간에게 이를 좇아 스스로 다독여 부지런히 나아가고, 온갖 역경을 뛰어넘어 오직 인간만의 꿈을 구상하도록 가르쳤다.
그 이후…
선배 천사들이 그녀에게 말했다.
어떤 도시는 불씨를 통제해 성안의 광휘가 영원히 소멸하지 않도록 했다. 하지만 그들은 그 불을 동포를 향해 던졌고, 불의 광휘는 태양처럼 눈부셨지만 수천만에 달하는 무고한 자들의 뼈와 살을 불태웠다. 불을 맞은 대지는 거울처럼 평탄해져 그 위엔 더 이상 생명이 살 수 없었고, 그 후 또다시 수천만의 무고한 자들이 유랑해야만 했다. 결국 하늘은 이 도시의 불씨를 소멸시켰고, 생기가 전혀 없는 대지를 갈아엎어 벌 받은 자의 생명으로 다시 생명을 일깨웠다. 어떤 도시는 밧줄로 만물을 만들었지만, 손에 쥔 금빛 밧줄에 의지해 지극히 신성한 하늘로 기어오르려 했다. 그들은 캔버스에 수억 가닥의 금빛 밧줄을 그려 넣은 다음, 다시 캔버스에서 그것들을 꺼내 하나로 엮어 거꾸로 매달린 높은 탑을 만들었다. 그들은 하늘을 향해 곧게 뻗어 오른 탑을 통해 자신들이 상상하던 가장 높은 곳의 과실을 따려고 했다. 결국 하늘은 그 오만한 밧줄을 끊어버렸고, 하늘을 넘보려던 자들을 캔버스 속에 가두어 자신들이 만든 금빛 밧줄에 영원히 묶여있도록 했으며, 그림 밖의 사람들은 무릎 꿇고 엎드리게 하여 두 번 다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지 못하게 했다. 어떤 도시는 세상의 지혜를 끝까지 파헤치고 궁극의 지혜를 추구했다. 이에 사람들은 짐으로 여기던 형체를 벗어던지고는 가벼운 껍데기만을 해수면에 남긴 채 하나둘 빛이 없는 깊고 어두운 바다로 뛰어들었고, 그들 모두 이 껍데기의 눈과 손을 부려 세상을 탐구했다. 하지만 그 시선이 이 세상 너머의 심연에 닿기도 전에 하늘은 바닷물을 증발시켰고, 그들을 광기에 빠뜨린 지성을 말끔히 벗겨냈으며, 그들을 최초의 형상으로 돌아가게 만듦으로써 깊은 죄의 망상을 끊어냈다.
「법칙은 넘봐선 안 되고, 규정은 의심해선 안 되며, 제도는 어겨선 안 된다」
한때 하늘의 주인과 가장 가까웠던 맏언니가 그렇게 말했다.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다」
니콜도 한때는 그렇게 굳게 믿었다
*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캐릭터 스토리2「경애하는 사자님, 한 가지 더 묻고 싶은 게 있습니다」
또 다른 새벽, 한 소녀가 또다시 성채 정상에 우뚝 솟은 신전의 문을 두드려 열었다.
니콜은 담요 위에 단정히 앉아 미소를 지으며 소녀에게 말을 꺼내보라고 신호를 보냈고, 안으로 들어선 소녀 역시 활짝 웃으며 어젯밤 자신이 했던 생각들을 쉴 새 없이 쏟아냈다. 물 위를 스치는 새처럼 엄청나게 빠른 말이었지만, 니콜은 아주 또렷하게 알아들을 수 있었다. 어쨌든 그녀는 천사이고, 무척 대단하니까.
이 소녀는 도시에서 학구열이 가장 높은 아이였다. 니콜이 이곳을 수호하기 위해 파견된 이후로 그 소녀가 던지는 질문이 가장 많고 특이했다. 소녀의 눈에는 세상 그 자체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인 것만 같았다.
성안의 어리석은 자들은 이 소녀가 주제넘은 질문을 던져 도시에 재앙을 불러올까 걱정한 나머지, 수갑을 채워 그녀를 방에 결박하고 굶주림과 공포로 그녀의 머릿속을 채운 의문을 잠재우려 했다.
하지만 5일 뒤, 어리석은 자들이 감옥 문을 열었을 때 보인 것은 소녀가 수갑의 모서리로 바닥에 복잡한 계산식을 끊임없이 새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사람들이 주저하며 방으로 들어서자, 그들을 맞이한 것은 굴복과 침묵이 아닌 날카로운 호통이었다.
「내 계산식 건드리지 마!」
그녀의 눈에서 타오르는 지혜에 압도된 것인지, 아니면 어리석은 자들이 마침내 현자에 대한 마땅한 존경심을 깨달은 것인지, 사람들은 겁에 질린 채 그녀의 수갑을 풀어주고 니콜에게 보냈다.
그녀의 끝없는 질문은 오히려 니콜의 마음에 쏙 들었다. 아무래도 천사 중 가장 어린 세대이다 보니, 사실 그녀가 진정으로 인간을 인도할 기회는 그리 많지 않았다. 그녀 이전에 이미 수많은 천사가 사람들을 깨우쳐 주었기에, 지금 지상의 사람들은 무척이나 똑똑했다. 심지어 맏언니가 조금 난처해할 정도로 똑똑해서, 니콜이 활약할 여지가 없을 정도였다.
그래도 지금 이렇게 흔치 않은 기회가 생겼다.
「경애하는 사자님, 어째서 나무의 열매는 항상 아래로 떨어지는 건가요?」
「…어째서 번개의 굉음은 항상 그 빛보다 늦게 도착하는 건가요?」
「…어째서 달은 항상 우리 눈앞에서 뜨고 지기만 하고, 저 멀리 날아가 버리지 않는 건가요?」
——후, 그냥 중력, 광속, 음속 문제잖아… 내가 직접 손으로 문제를 풀거나 계산식을 유도하지만 않으면 돼. 보니까 말로 간단한 개념과 공식을 설명해 주면 될 것 같네, 이 정도는 아주 쉬우니까. 근데 이 아이, 배우는 속도가 너무 빠른데. 이 진도라면 며칠 뒤엔 구체적인 유체 계산식이나 별의 궤도 계산식, 열역학 같은 걸 물어보는 건 아니겠지? 제발, 난 그런 건 설명 못 한단 말이야…! 게다가 너무 비정상적인 속도야. 전에 언니가 낭간이라는 곳의 사람들은 아직도 직물을 직조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고 했잖아…? 어… 아니, 아니지. 그쪽의 학습 방식도 좀 이상하긴 했어. 한 무리가 직물을 직조하는 법을 다 배우고 나면, 바로 새로운 무리가 수학 계산을 배우러 오는 식으로 따로 배운다고 했어. 사람이 많으면 빨리 배운다는 건가? 그쪽의 천사 언니가 그걸 다 가르쳐내는 것도 대단하네. 언니가 나한테 그 천사의 이름을 말해줬었나? 뭐였더라… 잠깐, 잠깐만, 딴생각할 때가 아니야! 일단 눈앞의 문제부터 해결하자, 오늘 밤에 다른 지식들을 미리 예습해 둬야겠어. 응, 그래야겠어.
어쨌든 소녀의 기대에 찬 눈빛에 담요 위에 단정하게 앉아 있던 천사는 의기양양해졌고, 그녀는 목을 가다듬은 다음 몸을 살짝 비틀고는 새로운 답변을 시작했다.
「크흠, 그럼 이 질문의 답은…」
*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캐릭터 스토리3「경애하는 사자님…」
총명한 소녀는 변함없는 모습의 니콜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최초의 현자의 후손인 그녀는 앞선 이들과 마찬가지로 이미 수많은 질문을 던졌고, 이 도시도 역시 일찌감치 그녀의 지혜를 인정했다.
창밖의 배들은 공중을 빠르게 스쳐 지나갔고, 선상의 조타수는 능숙하게 흐르는 바람을 다루었다. 비단옷을 입은 사람들은 자유롭게 철학과 문학을 논했으며, 그들의 방의 등불은 평온하게 영원히 타오르고 있었다.
하지만 근심 걱정 없는 이 도시에서 가장 똑똑한 그녀조차 여전히 혼란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녀가 고민하는 문제는 이전의 현자들도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수많은 질문에 답을 해준 천사 앞에 다시 찾아가, 겸손하게 자신의 의문을 던졌다.
「이 세계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뜬금없는 질문에 천사는 난처해졌고, 하늘의 은총을 받은 지혜로도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랐다….
목적은 곧 종착지이며, 지고한 권능이 창조한 만물의 종착지는 당연히 소멸이다. 어쨌든 세상 만물은 영원히 존재해서는 안 되니까.
하지만 그 맏언니가 이 세계도 지고한 권능으로 창조됐다고 했다. 그럼 세계도… 소멸하는 걸까?
하지만…
니콜의 사고가 갑자기 멈췄다. 하지만 질문에 당황해서 생각을 멈춘 것은 아니었다.
어째서인지 하늘의 은총이 더 이상 그녀의 부름에 응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곳에 홀로 지내던 천사는 갑자기 혼란에 빠졌다. 그녀의 세계가 이토록 적막했던 적이 없었기에, 그녀는 이 공허한 평온에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 후, 그녀는 활짝 열린 문 너머로 하늘과 땅 사이에 깃털과 불로 이루어진 붉은 비가 쏟아져 내리는 모습을 보았다. 심판의 못이 대지를 징벌했고, 거대한 굉음이 울려 퍼질 때마다 도시 하나가 영원한 침묵에 빠졌다.
「…도망…」
「존경하는…」
천사는 벌떡 일어나 소녀의 어깨를 붙잡고 흔들며 소리쳤다.
「모든 사람들을 데리고 날 따라와! 빨리!」
비록 지금 그녀에게 남은 은총은 없었지만, 사람들을 데리고 도망치는 것쯤은 할 수 있었다.
그렇게 혼란스러운 여정이 시작되었다. 모든 걸 잃은 사람들은 어찌할 바를 몰랐고, 다들 자신의 손으로 살아남는 법을 잊은 지 오래였다. 화려한 비단도 밖에서는 비바람과 혹한을 막아주지 못했다.
「괜찮아, 내가 가르쳐 줄게. 나무를 이렇게 깎은 다음, 불 위에 올려서 굽는 거야. 그러면… 으악! 불이 붙었잖아! 아니, 아니…」
「먼저 돌을 뾰족하게 갈아, 맞아, 그렇게… 봐, 이러면 간단한 단검이 되는 거야」
「어… 텐트를 치려면… 말뚝을 박아야 하니까, 힘센 사람 몇 명만 와봐! 다들 힘이 약하다고? 알았어, 그럼 더 많이 모여봐!」
니콜은 그저 또 한 번의 아주 길고 긴 인도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아주 대단한 천사니까, 언니들처럼 이 자그마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살아가는지, 나무에 열린 각종 열매를 어떻게 구별하는지, 씨앗 맺는 채소를 어떻게 재배하는지, 날짐승과 들짐승, 그리고 물고기를 어떻게 사냥하는지, 어떻게 매듭을 엮어 날짜를 세는지, 1 더하기 1이 2라는 걸 아는 지혜를 어떻게 얻는지, 어떻게 다시 궁전과 신전을 세우는지 처음부터 가르쳐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다만 이때의 세계는 더 이상 그녀가 이 모든 것을 처음부터 가르치도록 허락할 만큼 여유롭지 않았다.
그녀가 아는 그 세계에서는 기근이 들면 하늘이 음식과 단비를 내렸고, 땅이 척박해지면 대지에서 광물과 금은보화가 솟아났다.
하지만 왕좌에 계신 지고하신 분도, 대지에서 만국 통치를 대행하는 맏언니도 그녀에게 이런 것들은 알려주지 않았다. 황량한 토양이 수의 같은 하얀 재앙에 뒤덮였다면, 그 투박한 야생 풀씨를 어떻게 뿌려야 하는 것인가? 전염병과 기근이 약한 자들의 목숨을 앗아가려 한다면,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모든 질병을 치료할 만능 영약을 만들어 낼 수 있는가?
아주 대단한 천사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그 시대의 모든 이론과 지식을 열심히 배웠다. 하지만 이론은 이론일 뿐이며, 지식은 지식일 뿐이었다.
……
마지막으로 니콜의 품에 안겨 잠든 사람은 역시 가장 똑똑한 그 소녀였다.
「경애하는 사자님…」
똑똑한 소녀는 이렇게 물었다.
「이 세계의 목적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
「모르겠어」
니콜은 그렇게 대답했다.
이건 대단한 천사가 할 법한 말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녀는 몰랐다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캐릭터 스토리4하늘의 전쟁이 끝에 다다랐다.
반역의 깃털이 저주받은 뼈와 피와 함께 쏟아져 내렸고, 심연의 불길한 그림자는 하늘과 함께 남김없이 불타버렸다.
하지만 선을 넘으려는 그 생각은 이미 천사들의 영혼 깊은 곳에 뿌리내렸다. 그녀들은 하늘을 뒤덮은 날개들이 찰나의 좋은 꿈속에서 자유를 노래하며, 진실한 사랑과 증오를 마음껏 흩뿌리는 걸 목격했다. 비록 곁눈질로 슬쩍 봤을 뿐일지라도, 뜨겁게 타오르는 애욕을 어찌 눈앞에서 외면할 수 있겠는가? 또 어떻게 하늘의 폭군을 위해 찬송가를 부르며, 제 목에 다시 굴레를 채울 수 있겠는가?
——그리하여, 한때 응당한 은총을 누렸던 천사들도 이제는 씻어내야 할 죄를 받게 되었다.
누군가는 권능을 포기하기 싫었던 탓에 영지를 빼앗기고 더러운 마물로 변했으며, 종일 심판의 시선 밖에서 몸을 웅크리게 되었다. 누군가는 모든 걸 잃고 미련만 남긴 채 금빛 날개를 퍼덕이며 깊은 바다로 숨어들었고, 운명 속 정해진 악장을 울리기 전까지 해류를 따라 떠돌았다. 누군가는 애를 쓰며 시끄럽게 흩날리는 모래 속에 자취를 감췄지만, 도금된 모래알에 영혼이 다 갈리기도 전에 끝내 영원히 쫓아오는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누군가는 하늘이 세상에 내린 인연에 우울함을 품고 속세의 재앙 속에서도 보호받는 모밭을 위해 필사적으로 살길을 찾으려 했지만, 결국 어디에나 있는 바람조차 더 이상 불지 않는 찰나 속에서 영원히 방황하게 되었다. 그리고 또 누군가는 대지에 스며들었고, 지고하신 분의 묵인하에 생기가 없는 붉은 모래를 위해 생명의 새싹을 축복해야 했다….
마지막으로 니콜의 차례가 되었다.
이에 니콜은 절반의 지혜를 내놓았다. 이 지혜는 이미 하늘에 의해 사람을 굴복시키는 족쇄로 단조되었고, 종잡을 수 없는 마음의 변화에 따라 때로는 세상에 은총을 베풀거나 벌을 내렸다. 만물이 이 지혜의 죄수가 되었기에 하늘의 사자들조차 그 근본을 뒤흔들 수 없었고, 그녀 또한 이 족쇄가 무고한 이들을 얼마나 부당하게 괴롭히는지 직접 목격했기 때문이다.
만약 지혜를 지니는 대가가 보고도 못 본 체하는 것이라면, 그녀는 차라리 말없이 그 어두워 보이는 진흙탕 속으로 뛰어들어 스스로 세상의 해답을 좇으려 했다.
니콜은 그렇게 절반의 힘을 내어주었다. 그녀는 수많은 평범한 인간처럼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기에, 하늘의 은총으로부터 버림받았을 때 인간들과 함께 고된 길을 걸으며 나란히 황야를 나아갔다. 그녀는 사람들의 피와 눈물을 보았고, 그들의 외침과 간청을 들었다. 이는 전에 그녀가 정원에 단정히 앉아 있었을 적엔 결코 보고 듣지 못했던 것들이었다.
만약 힘을 지니는 대가가 듣고도 못 들은 척해야 하는 것이라면, 그녀는 차라리 애초에 자신의 것도 아니었던 날개를 베어내고 스스로 존재의 이유를 찾으려 했다.
그렇게 니콜은 홀로 적막한 지상으로 돌아왔다.
한때 아주 대단했던 천사는 여전히 세계의 목적이 대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캐릭터 스토리5「세계의 목적? 어… 이 주제에 대해 토론한다면, 일단 의인법으로 세계를 표현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마녀 M은 눈을 깜빡이며 깃털펜으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찌르고는, 이 이상한 질문에 난처한 듯한 미소를 띠었다.
「파멸에 저항하는 것」 파멸에 끊임없이 쫓기며 지금 잠깐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마녀 O는 여전히 시선을 떨구고 있었지만, 모처럼 입을 열었다. 그리고 그녀는 잠시 침묵하더니 덧붙여 말했다 「…결국 파멸되는 것」
「난 몰라. 알아내기도 귀찮고」 이때 아직 큰 모자를 쓴 제자를 만나기 전이었던 마녀 B가 하품을 하며 말했다. 「만약 세계의 목적이 나랑 다르면, 이 세계 밖으로 뛰쳐나가기라도 해야 한다는 건가? 그나저나 앨리스는 어디 갔어? 어쩐지 조용하다 했더니, 아직 안 온 거야?」
「뛰쳐나갈 수 있으면 오히려 좋지」 마녀 R이 코웃음을 쳤다. 그녀는 자신의 손에서 「생명」을 잉태하고 있는 플라스크를 응시하더니, 이내 플라스크를 내려놓고 손뼉을 치며 말했다. 「하지만 꽤 좋은 질문이야. 시험 주제로 삼아도 되겠어」
티타임은 마녀들의 자유로운——혹은 두서없는——대화 속에서 달이 또 한 바퀴 돌 때까지 계속되었다. 이윽고 마녀 M이 책을 덮고 일어났다. 다음으로 마녀 R과 마녀 B가 나란히 자리를 떠났으며, 마녀 O 역시 니콜을 향해 고개를 끄덕이곤 자신의 가방을 끌고 떠났다.
니콜은 소리 없이 한숨을 내쉬었다. 아무래도 대단한 마녀조차…
「헤이! 니콜, 준비됐어?」
티타임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마녀 A가 갑자기 뒤에서 니콜의 어깨를 잡았고, 그녀의 모자에서 딸랑이는 소리가 울렸다. 그녀의 뒤에는 두 사람 키만 한 여행 가방이 세워져 있었는데, 가방 꼭대기에는 특별히 거대한 뾰족 마녀 모자가 장식되어 있었다.
「앨리스? 너… 너 뭐 하려는 거야? 왜 그렇게 큰 가방을 들고 있어?」
「너 방금 우리한테 『세계의 목적이 뭔지』 아냐고 물었잖아?」 붉은색의 즐거운 마녀는 신나게 웃으며 확신에 찬 목소리로 대답했다. 「난 몰라!」
「하지만 다른 『세계』를 구경하러 갈 수는 있지. 걱정 마, 『경계』를 벗어나진 않을 테니까. 그냥 재미있는 『표류물』들을 구경하면서 영감도 찾고, 시간을 때우는 거지」
「후, 나도 옥타비아처럼 널 데리고 다른 세계에 놀러 가고 싶지만, 경계의 관리 규정이 아주 엄격하거든」
「경계 밖에서 돌아올 땐, 이 세계에 속하지 않는 건 전부 떼어내야 해. 기억 말고는 어떤 것도 경계 안으로 가져올 수 없거든——가끔은 기억조차 가져오는 게 허락되지 않기도 하지만」
「평범한 사람이 말하는 구름과 안개, 소리 속에 숨은 벌레, 빛을 집어삼키는 먼지, 십자가 모양을 보면 안 되는 살아있는 8면 기둥 등등을 보고 나면, 남들한테 자기가 경험한 걸 떠벌리지 않기란 정말 힘들 테니까. 안 그래?」
「너무 아쉬워하지 마. 다음에 옥타비아가 돌아오면, 붙잡고 우리도 데리고 놀러 가달라고 하자. 정 안 되면 다 같이 옥타비아의 여행 가방 안에 숨어버리는 거야!」
「지금은… 일단 『작은 서프라이즈』부터 보러 가자」
그렇게 대단한 천사와 대단한 마녀는… 그리 길지 않은 여정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이번에 그녀는 혼자가 아니었고, 여정 중에 마주해야 할 어려움이라곤 그저 앨리스가 뜬금없이 꺼내는 디저트를 어떻게 거절할지 고민하는 것뿐이었다.
——세계의 목적은 도대체 무엇일까?
하늘에 얽매인 「천사」가 해답을 찾을 수 없다면…
자유로운 「마녀」가 수수께끼의 해답을 찾도록 하자
*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경계 통행권」비록 앨리스가 아무 문제 없으며, 그녀들은 이 세계를 떠나지 않을 거라고 모자를 두드리며 약속했지만, 「경계」에 도착한 후에도 진행해야 하는 절차와 작성해야 하는 표는 생략할 수 없었다. 유일한 편의라고는 의자 두 개가 제공되었다는 것이다.
하루 종일 서류를 작성하고 나서야 니콜은 마침내 두꺼운 「경계 통행권」을 받을 수 있었다. 그녀는 통행권을 건네받을 때 이 통행권은 조금이라도 훼손되어서는 안 되며, 크림이 살짝 묻기만 해도 재발급 받아야 한다는 주의를 들었다. 만약 경계를 출입할 때 오염이나 훼손이 발견되면 관리 구역에 머물면서 온갖 조사를 받아야 하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확인되어야만 통과할 수 있다고 했다.
참고로 신청자의 형태에 따라 발급받는 「경계 통행권」의 형태도 달라진다. 지금까지 니콜이 본 소재로는 돌, 나무, 액체, 기체(비화학 정보체), 그리고 빛(탈 에너지 열소) 등이 있다.
「경계를 관리하는 건 힘든 일이네」 니콜은 누군가가 점토판 모양의 통행권 무더기를 안고 달려가는 모습을 보며 말했다.
「맞아, 그래서 내가 여기 오래 있기 싫어하는 거라니까」 앨리스가 흐르는 넓은 수은 줄기가 지나갈 수 있도록 발을 들어 비켜주자, 수은은 예의 바르게 제자리에서 한 바퀴 돌아 감사를 표했다.
「서류 작업보다는 차라리 외근을 뛰는 게 낫지… 앗! 클라이너, 여기야, 여기!」
앨리스가 펄쩍 뛰어오르며 멀리 있는 사람을 향해 크게 손을 흔들자, 양손에 여덟 개의 종이봉투를 들고 있는 사람도 힘차게 마주 손을 흔들었다.
「가자 가자, 맛있는 게 왔어. 이거 다 먹고 다른 재밌는 것도 구경하러 가자!」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신의 눈사람들은 늘 신을 필요로 한다. 누군가가 자신의 기도에 귀 기울이는 것을 바라며, 또 누군가가 자신의 무거운 짐을 짊어지길 바라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천사를 잃은 뒤, 지상은 희한하게 생긴 「마신」 무리가 돌보게 되었다. 그들이 손을 흔들면 절망에 빠진 사람들이 그들을 따르며 모여들었고, 가벼운 약속 한마디에도 청중은 기뻐서 춤추며 환호했다. 그들이 아주 작은 기적만 보여줘도 신도들은 감지덕지했다.
「지금의 인간들은 정말 좋은 시대에 태어나지 못했네」
니콜은 사람들과 떨어져 속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자신의 옛 언니들이 지금의 기괴하게 생긴 마신들보다 훨씬 신성하고 아름답지 않나? 뭐, 마신들 중에도 확실히 보기 좋게 생긴 자들이 몇몇 있긴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종아리를 빙빙 맴도는 「언니」 중 한 명을 보며 저도 모르게 속으로 한숨을 내쉬었다. 선령이 된 「언니」는 지금 그녀의 형태가 인간과 너무 가깝다는 이유로, 그녀를 이끌고 보물상자를 찾으러 가려고 한다.
니콜은 물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았다. 아무리 표정을 관리해 봐도 신성한 분위기라 조금도 느껴지지 않았다.
「천사」는 이미 세상에서 자취를 감췄지만, 사람들은 언제나 신을 필요로 한다.

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세상의 변화에 예민한 니콜은 규칙의 미세한 변화를 알아차렸다.
「신의 눈」이라는 이름의 계시, 오직 인간만이 걸을 수 있는 위대한 여정——니콜은 마음이 동했다. 니콜은 「신의 눈」의 원리를 알고 있었고, 이 길의 최종 결말 또한 알고 있었다. 그녀는 인간과 이토록 가까워진 자신의 상태로도 한 줄기 시선을 획득할 수 있을지 궁금했다. 결말에 대해서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다. 빛에서 태어난 의식은 비록 속세에 떨어졌을지라도, 언제나 다시 빛을 향해 오르고자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니콜은 모든 방법을 시도했지만, 끝내 하늘의 인정을 받을 수 없었다. 수천 년 동안 털어놓지 못한 말들은 그 어떤 갈망의 척도라도 터뜨려 버리기에 충분했다. 그녀는 그저 무시당했을 뿐이었다.
그녀는 실망한 채 떠돌다가 나타에 도착했고, 유일하게 언어로 지혜를 나눌 수 있는 가족을 찾아냈다.
「『천사』는 계획과 질서에서 배제됐기 때문에, 넌 무시당할 수밖에 없어」
「알았어. 그러니까 머리를 쥐어짜서 인간의 세계로 비집고 들어가야 한다는 거지?」
연결고리가 없으면 만들면 되고, 계획에 없다면 청사진을 자신의 그림자로 가득 채우면 된다.
그녀는 더 이상 멀리서 관찰만 하지 않았다. 조각 의뢰를 받고(보수는 보물상자에 넣어둔다), 길 잃은 사람들을 말없이 안내하며(올바른 길로 가기 전에 먼저 그녀의 보물상자를 얻게 된다), 방황하는 학자에게 몰래 알림을 주기도 했다…

니콜이 신의 눈을 얻은 순간에도 별다른 긴장감은 없었다. 다만 그녀가 한 노인을 돕고 난 후, 하늘은 더 이상 그녀가 끼친 영향을 무시할 수 없게 되었을 뿐이다. 오랜 시간 쌓여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결과였다.
사람들이 늘 신을 필요로 하듯이, 천사도 마찬가지였다. 무시당하고,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는 건 정말 무서운 일이니까.
니콜은 자신의 신의 눈을 움켜쥐고 셀레스티아의 윤곽을 가렸다.
나의 창조주시여——
「——드디어 제가 인간이라는 걸 인정하셨군요. 절 아껴 주시고, 용서해 주세요. 이제부터 전 멋지게 살 거예요」
*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70 responses to “니콜”

  1. it’s wonderful and deeply retard at the same time how they’re afraid to powercreep bennet, and in this case they covered it behind a paywall of constellation
    she increases atk, but it’s capped at 420
    and just this, is shittoyo
    when hexerei, there’s another 300, so it becomes decent
    but we know how much bennet does, so why not giving her at least the same amount? because of shield? of projection damage? of no “circle impact”? FFS this is a 2026 character, she MUST be by default A LOT better than a 4star of 5 fkn years ago, not a sidegrade, or a small upgrade in some scenarios.
    but they’re too retard to understand this, it’s 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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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llar-Conduct Info and Stellar-Conduct Character Buffs (STC)

    Here I am posting update info on Nicole’s page again. I need to get this info out in any way, since the New in 6.6 page is still disabled. Also, where’s the 6.6preload info?

    ==

    When Cryo Element comes into contact with Electro Element under specific conditions, the special reaction Stella Superconduct will be triggered, temporarily converting the surrounding area into the wondrous Stellar Glow Domain.

    When enemies within the Stellar Glow Domain are struck by Cryo or Electro attacks, the domain shall seal the diffused elemental energy. Every 3 seconds, all sealed elemental power is unleashed and converted into buffs for all party members inside the domain: granting Cryo and Electro DMG Bonus, and raising the base reaction multiplier of their Stella Superconduct DMG, lasting for 3 seconds. Additionally, enemies inside the domain will have their Physical RES reduced.

    Certain characters gain the blessing Radiance·Stella Superconduct within the domain, empowering the effects of their respective Talents and Elemental Skills. Some characters can inflict Stella Superconduct DMG via their innate Talents, and such damage is capable of dealing CRIT Hits.

    ==

    List of characters buffed by Stellar-Conduct:
    * Beidou
    * Diona
    * Qiqi
    * Wriothesley
    * Cyno
    * Yae Miko (her weapon is also buffed with Stellar-Conduct)

    Yumemizuki Mizuki is also getting a buff, even though she doesn’t work with Stellar-Con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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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hope they don’t go too hard on that mechanic, though that would give me a reason to use Miko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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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Well, MidCole is oversold by the content creators and ppl living off from Mihoyo’s paycheck. The fact they went out of their way to put a 3 sec nerf for that extra 300 attack just to keep Mav from getting an upgrade shows how scummy Mihoyo is ! Why can’t Mavuika get an upgrade when Nuvillette gets an upgrade or sidegrade every other patch ?

    Hex characters sucks to begin with, no matter how much you buff them, they will at best become mid.
    So what is the TLDR of midcole ? Team restricted Mid Atk buff + Shield and thats about it ! No reaction enabling, no personal damage, no healing.

    I would say you all F2PBTW ppl should skip her, she is only for Simps and Whales like me, because I don’t care what she can do, I collect characters because I like them not because they are necessarily m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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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e’s primarily support for Varka and maybe for a Hexen overload team. She’s not supposed to buff Mavuika because Mavuika doesn’t need new support, she is still easily the strongest character in the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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