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

로엔
로엔Name로엔
Title서늘한 화살촉
Occupation페보니우스 기사단
AssociationMONDSTADT
RarityRaritystrRaritystrRaritystrRaritystrRaritystr
WeaponWeapon Polearm
ElementElement Cryo
Day of Birth3
Month of Birth4
Vision (Introduced)얼음
Constellation (Introduced)교활한 토끼자리
Chinese Seuyu林婧南
Japanese SeuyuAmasaki Kohei
English SeuyuNick Wolfhard
Korean Seuyu이상호
Description페보니우스 기사단 원거리 소대 부대장. 규율에 얽매이지 않고, 일반적이지 않은 전술을 좋아하는 기사다
Character Ascension Materials
서늘한 빙옥 가루
서늘한 빙옥 조각
서늘한 빙옥 덩이
서늘한 빙옥
끊어진 결정 꼬리
공간 나방
견고한 화살촉
날카로운 화살촉
역전의 화살촉
Skill Ascension Materials
「투쟁」의 가르침
「투쟁」의 인도
「투쟁」의 철학
승격·나이트
지식의 왕관

Table of Content
Stats
Skills
Skill Ascension
Related I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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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s
Quotes
Stories

Stats

LvHPAtkDefCritRate%CritDMG%Bonus CritDMG%MaterialsTotal Materials
1100126.8161.035.0%50.0%0%
20259769.55158.35.0%50.0%0%
서늘한 빙옥 가루1
0
공간 나방3
견고한 화살촉3
모라20000
서늘한 빙옥 가루1
0
공간 나방3
견고한 화살촉3
모라20000
20+345592.54210.635.0%50.0%0%
405170138.47315.175.0%50.0%0%
서늘한 빙옥 조각3
끊어진 결정 꼬리2
공간 나방10
견고한 화살촉15
모라40000
서늘한 빙옥 가루1
0
공간 나방13
견고한 화살촉18
모라60000
서늘한 빙옥 조각3
끊어진 결정 꼬리2
40+5779154.8352.355.0%50.0%9.6%
506649178.1405.385.0%50.0%9.6%
서늘한 빙옥 조각6
끊어진 결정 꼬리4
공간 나방20
날카로운 화살촉12
모라60000
서늘한 빙옥 가루1
0
공간 나방33
견고한 화살촉18
모라120K
서늘한 빙옥 조각9
끊어진 결정 꼬리6
날카로운 화살촉12
50+7462199.88454.955.0%50.0%19.2%
608341223.42508.535.0%50.0%19.2%
서늘한 빙옥 덩이3
끊어진 결정 꼬리8
공간 나방30
날카로운 화살촉18
모라80000
서늘한 빙옥 가루1
0
공간 나방63
견고한 화살촉18
모라200K
서늘한 빙옥 조각9
끊어진 결정 꼬리14
날카로운 화살촉30
서늘한 빙옥 덩이3
60+8951239.76545.715.0%50.0%19.2%
709838263.51599.785.0%50.0%19.2%
서늘한 빙옥 덩이6
끊어진 결정 꼬리12
공간 나방45
역전의 화살촉12
모라100K
서늘한 빙옥 가루1
0
공간 나방108
견고한 화살촉18
모라300K
서늘한 빙옥 조각9
끊어진 결정 꼬리26
날카로운 화살촉30
서늘한 빙옥 덩이9
역전의 화살촉12
70+10448279.85636.965.0%50.0%28.8%
8011345303.87691.645.0%50.0%28.8%
서늘한 빙옥6
끊어진 결정 꼬리20
공간 나방60
역전의 화살촉24
모라120K
서늘한 빙옥 가루1
0
공간 나방168
견고한 화살촉18
모라420K
서늘한 빙옥 조각9
끊어진 결정 꼬리46
날카로운 화살촉30
서늘한 빙옥 덩이9
역전의 화살촉36
서늘한 빙옥6
80+11954320.2728.825.0%50.0%38.4%
9012858344.42783.935.0%50.0%38.4%
90+12858344.42783.935.0%50.0%38.4%
10013772421.91839.645.0%50.0%38.4%

Skills

Active Skils

페보니우스 창술·깨진 맹세페보니우스 창술·깨진 맹세
일반 공격
최대 5번 공격한다.

강공격
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전방으로 돌진해 공격한다.

낙하 공격
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Lv1Lv2Lv3Lv4Lv5Lv6Lv7Lv8Lv9Lv10Lv11Lv12Lv13Lv14Lv15
1단 공격 피해53.99%58.39%62.78%69.06%73.45%78.48%85.38%92.29%99.19%106.73%114.26%121.8%129.33%136.86%144.4%
2단 공격 피해56.44%61.04%65.63%72.19%76.79%82.04%89.26%96.48%103.7%111.57%119.45%127.32%135.2%143.08%150.95%
3단 공격 피해25.42%x327.49%x329.56%x332.51%x334.58%x336.95%x340.2%x343.45%x346.7%x350.25%x353.8%x357.34%x360.89%x364.44%x367.98%x3
4단 공격 피해75.23%81.35%87.47%96.22%102.34%109.34%118.96%128.58%138.21%148.7%159.2%169.7%180.19%190.69%201.19%
5단 공격 피해36.86% + 55.29%39.86% + 59.79%42.86% + 64.29%47.14% + 70.72%50.14% + 75.22%53.57% + 80.36%58.29% + 87.43%63% + 94.5%67.72% + 101.57%72.86% + 109.29%78% + 117%83.14% + 124.72%88.29% + 132.43%93.43% + 140.15%98.57% + 147.86%
강공격 피해65.88%x271.24%x276.6%x284.26%x289.62%x295.75%x2104.18%x2112.6%x2121.03%x2130.22%x2139.41%x2148.6%x2157.8%x2166.99%x2176.18%x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25pt25pt25pt25pt25pt25pt25pt25pt25pt25pt25pt25pt25pt25pt25pt
낙하 기간 피해63.93%69.14%74.34%81.77%86.98%92.93%101.1%109.28%117.46%126.38%135.3%144.22%153.14%162.06%170.9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127.84% / 159.68%138.24% / 172.67%148.65% / 185.67%163.51% / 204.24%173.92% / 217.23%185.81% / 232.09%202.16% / 252.51%218.51% / 272.93%234.86% / 293.36%252.7% / 315.64%270.54% / 337.92%288.38% / 360.2%306.22% / 382.48%324.05% / 404.76%341.89% / 427.04%
기습기습
적의 약점을 찾고, 기책 상태로 전환한다. 해당 상태일 때:
·로엔은 능동적으로 희열을 축적해, 특수한 원소전투 스킬 뼈를 꿰뚫는 창을 발동할 수 있다.
·파티 내 주변의 다른 캐릭터는 로엔을 위해 투쟁심을 축적해, 뼈를 꿰뚫는 창의 피해를 증가시킨다.
기책 상태에서 뼈를 꿰뚫는 창을 최대 3회 발동하면, 이후 더 이상 희열을 획득할 수 없다.

「기사도? 하, 그건 확실히 최고의 미끼지. 적이 정정당당한 승부를 꿈꾸는 순간, 어떤 『깜짝선물』이 기다리고 있는지 상상조차 못 할 테니까」
Lv1Lv2Lv3Lv4Lv5Lv6Lv7Lv8Lv9Lv10Lv11Lv12Lv13Lv14Lv15
1단 공격 피해80.99%87.58%94.17%103.59%110.18%117.71%128.07%138.43%148.79%160.09%171.39%182.69%193.99%205.29%216.59%
2단 공격 피해84.66%91.56%98.45%108.29%115.18%123.06%133.89%144.72%155.55%167.36%179.17%190.99%202.8%214.61%226.43%
3단 공격 피해38.13%x341.23%x344.34%x348.77%x351.87%x355.42%x360.3%x365.18%x370.05%x375.37%x380.69%x386.01%x391.33%x396.65%x3101.98%x3
4단 공격 피해112.84%122.02%131.21%144.33%153.51%164.01%178.44%192.88%207.31%223.05%238.8%254.54%270.29%286.03%301.78%
5단 공격 피해55.29% + 82.93%59.79% + 89.68%64.29% + 96.43%70.72% + 106.07%75.22% + 112.82%80.36% + 120.54%87.43% + 131.15%94.5% + 141.75%101.57% + 152.36%109.29% + 163.93%117% + 175.5%124.72% + 187.08%132.43% + 198.65%140.15% + 210.22%147.86% + 221.79%
강공격 피해98.81%x2106.86%x2114.9%x2126.39%x2134.43%x2143.63%x2156.26%x2168.9%x2181.54%x2195.33%x2209.12%x2222.91%x2236.69%x2250.48%x2264.27%x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10pt10pt10pt10pt10pt10pt10pt10pt10pt10pt10pt10pt10pt10pt10pt
낙하 기간 피해63.93%69.14%74.34%81.77%86.98%92.93%101.1%109.28%117.46%126.38%135.3%144.22%153.14%162.06%170.9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127.84% / 159.68%138.24% / 172.67%148.65% / 185.67%163.51% / 204.24%173.92% / 217.23%185.81% / 232.09%202.16% / 252.51%218.51% / 272.93%234.86% / 293.36%252.7% / 315.64%270.54% / 337.92%288.38% / 360.2%306.22% / 382.48%324.05% / 404.76%341.89% / 427.04%
기책 지속 시간13초13초13초13초13초13초13초13초13초13초13초13초13초13초13초
뼈를 꿰뚫는 창 피해60%x464.5%x469%x475%x479.5%x484%x490%x496%x4102%x4108%x4114%x4120%x4127.5%x4135%x4142.5%x4
투쟁심 1pt당 기존 피해 증가0.4%0.4%0.4%0.4%0.4%0.4%0.4%0.4%0.4%0.4%0.4%0.4%0.4%0.4%0.4%
재사용 대기시간18초18초18초18초18초18초18초18초18초18초18초18초18초18초18초
징벌자징벌자
전방으로 빠르게 연속 참격을 가해 모든 투쟁심을 소모하고 얼음 원소 피해를 주며, 소모한 투쟁심에 따라 이번 피해가 증가한다. 발동 시 로엔이 기책 상태라면 이번 기책 상태의 지속 시간이 1.65초 연장된다.

「벌써 다 불어버렸네? 난 아직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는데」
Lv1Lv2Lv3Lv4Lv5Lv6Lv7Lv8Lv9Lv10Lv11Lv12Lv13Lv14Lv15
스킬 피해118.8%x6127.71%x6136.62%x6148.5%x6157.41%x6166.32%x6178.2%x6190.08%x6201.96%x6213.84%x6225.72%x6237.6%x6252.45%x6267.3%x6282.15%x6
투쟁심 1pt당 기존 피해 증가0.4%0.4%0.4%0.4%0.4%0.4%0.4%0.4%0.4%0.4%0.4%0.4%0.4%0.4%0.4%
재사용 대기시간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
원소 에너지606060606060606060606060606060

Passive Skills

흥미 추구흥미 추구
원소전투 스킬 기습 발동 후, 로엔이 9초 동안 지속되는 「흥미」 효과를 획득한다: 지속 시간 동안 원소전투 스킬 기습의 스킬 레벨이 1레벨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일반 공격, 원소전투 스킬 또는 원소폭발의 스킬 레벨 중 하나라도 로엔의 원소전투 스킬 레벨 이상일 경우, 이번 「흥미」 효과의 지속 시간이 추가로 6초 연장된다.
18초마다 「흥미」 효과를 최대 1회 획득할 수 있다
질문 금지질문 금지
기책 상태에서 파티 내 주변의 다른 캐릭터가 피해를 발생시켜 로엔의 투쟁심이 축적될 시, 이번 피해가 로엔 기초 공격력의 3000% 이상일 경우 로엔의 투쟁심이 추가로 60pt 축적된다
절묘한 농담절묘한 농담
기책 상태에서 파티 내 주변의 다른 캐릭터가 적에게 얼음 원소 관련 반응 발동 후 8초 동안, 해당 캐릭터의 공격력이 15% 증가하고 로엔의 공격력이 15% 증가한다
마녀의 전야제·치명적인 가시마녀의 전야제·치명적인 가시
마녀의 과제·강적을 완료하면, 로엔은 마도 캐릭터가 된다. 파티에 마도 캐릭터를 2명 이상 편성하면 마도·비밀 의식 효과를 획득해 마도 캐릭터가 강화된다.

마도·비밀 의식
특수 원소전투 스킬 뼈를 꿰뚫는 창으로 적 명중 또는 원소폭발 징벌자 발동 시, 투쟁심이 최대치의 50% 이상일 경우 로엔의 일반 공격과 강공격으로 주는 피해가 40%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Constellations

탄식으로 채워지던 하늘탄식으로 채워지던 하늘
로엔의 투쟁심 최대치가 기존의 300%로 증가한다.
또한, 기책 상태 시, 파티 내 주변의 다른 캐릭터가 피해를 발생시켜 축적되는 투쟁심이 기존의 500%로 증가한다
날아다니는 것을 모두 맞히리날아다니는 것을 모두 맞히리
기책 상태에서 특수 원소전투 스킬 뼈를 꿰뚫는 창 혹은 원소폭발 징벌자를 발동해 적 명중 후 4초 동안, 로엔이 「악을 베는 검」 효과를 획득한다: 기책 상태에서 로엔의 다음 일반 공격 또는 강공격이 적 명중 시 추가로 1회의 공격을 발동해 로엔 공격력의 500%에 해당하는 얼음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파티 내 주변의 다른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를 200pt 증가시킨다. 지속 시간: 8초. 4초마다 「악을 베는 검」 효과를 최대 1회 획득할 수 있다
상처는 창으로만 치유되리라상처는 창으로만 치유되리라
원소전투 스킬 {LINK#S11292}기습의 스킬 레벨+3
최대 Lv.15까지 상승
빛나는 사랑 웃음 속의 죽음빛나는 사랑 웃음 속의 죽음
로엔이 기책 상태에서 원소폭발 징벌자 발동 시, 로엔의 투쟁심이 최대치까지 축적되어, 이번 원소폭발이 최대 피해 증가 효과를 획득한다.

또한, 로엔이 기책 상태로 전환 시 원소 에너지가:
·가득 차지 않았을 경우: 로엔이 원소 에너지를 15pt 회복한다.
·가득 찼을 경우: 이후 15초 내에 원소폭발 징벌자 발동 후, 로엔이 원소 에너지를 15pt 회복한다
묻지도 말고 알려고 하지도 말라묻지도 말고 알려고 하지도 말라
원소폭발 {LINK#S11295}징벌자의 스킬 레벨+3
최대 Lv.15까지 상승
무의식 속 더할 나위 없는 희열이여무의식 속 더할 나위 없는 희열이여
특수 원소전투 스킬 뼈를 꿰뚫는 창으로 적을 명중하거나 기책 상태에서 원소폭발 징벌자를 발동해도 투쟁심을 소모하지 않고, 로엔의 희열을 최대치까지 회복시킨다. 또한, 다음 특수 원소전투 스킬 뼈를 꿰뚫는 창 발동으로 적 명중 시, 이번 기책 상태의 지속 시간이 1.25초 연장된다. 해당 효과는 7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또한, 상술한 모든 피해의 치명타 피해가 175% 증가한다. 이번 기책 기간 동안 로엔의 뼈를 꿰뚫는 창 최대 발동 횟수가 2회 증가한다

Skill Ascension

Sounds

Quotes

Audio Language:
TitleVoiceOver
첫 만남…
잡담·부대장
잡담·바람이 머무는 곳
잡담·인간관계
비가 올 때…
비가 그친 후…
번개가 칠 때…
눈이 올 때…
바람이 불 때…
사막에 있을 때…
아침 인사…
점심 인사…
저녁 인사…
굿나잇…
로엔 자신에 대해·통증
로엔 자신에 대해·힘과 변명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우리에 대해·전투 방식
우리에 대해·책임의 무게
*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신의 눈」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하고 싶은 이야기…
흥미있는 일…
바르카에 대해·약물 내성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바르카에 대해·단장의 역할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진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케이아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엠버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다이루크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노엘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유라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알베도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클레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미카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로엔에 대해 알기·첫 번째
로엔에 대해 알기·두 번째
*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로엔에 대해 알기·세 번째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로엔에 대해 알기·네 번째
*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로엔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로엔의 취미…
로엔의 고민…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
선물 획득·첫 번째
선물 획득·두 번째
선물 획득·세 번째
생일…
돌파의 느낌·기
*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돌파의 느낌·승
*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돌파의 느낌·전
*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돌파의 느낌·결
*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원소전투 스킬·네 번째
원소전투 스킬·다섯 번째
원소전투 스킬·여섯 번째
원소폭발·첫 번째
원소폭발·두 번째
원소폭발·세 번째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HP 부족·첫 번째
HP 부족·두 번째
HP 부족·세 번째
동료 HP 감소·첫 번째
동료 HP 감소·두 번째
전투 불능·첫 번째
전투 불능·두 번째
전투 불능·세 번째
일반 피격·첫 번째
일반 피격·두 번째
강공격 피격·첫 번째
강공격 피격·두 번째
파티 가입·첫 번째
파티 가입·두 번째
파티 가입·세 번째

Stories

TitleText
캐릭터 상세정보원정군이 귀환길에 오름과 거의 동시에 음유시인들도 영웅의 이야기를 술집으로 가져왔다.
익숙한 바르카 등의 이름 외에도, 「전선 제압자」라는 칭호 역시 눈부신 전과와 매우 높은 참전율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어째서 공격 사거리가 가장 긴 원거리 부대가 항상 최전선에서 활약하며, 앞장서서 백병 돌격을 감행하는 것일까?
어째서 활과 석궁, 화승총을 사용하는 소대가 장창을 든 젊은 기사를 필두로 하는 것일까?
이례적인 일은 당연히 의문을 불러일으키며, 의문은 종종 논쟁의 목소리를 동반한다.
누군가는 분노하며 비난했다: 「근접 사격을 하면 효과가 없어지기라도 한대? 활과 석궁, 화승총이 그렇게 불편해?」
반면 어떤 이들은 궁수야말로 본래 가장 막강한 완력을 자랑하는 최정예 전사 집단이므로, 그중에서 가장 뛰어난 자들을 가장 위험한 최전선에 투입하는 것이야말로 타당한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모든 논쟁을 종식시킨 건, 음유시인들이 직접 겪은 자들에게서 전해 들은 평가였다.
「그는 소대에서 가장 예리한 창끝으로, 모든 전선을 찢어버릴 수 있다」
「그는 소대의 가장 견고한 엄폐물로, 모든 공세를 저지할 수 있다…」
하지만 음유시인들은 종종 기사들의 뒷말을 일부러 생략하곤 한다. 전설적인 색채가 전혀 없고, 너무 현실적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말이야, 내 생각에 로엔 부대장님은 단순히 이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했을 뿐인 것 같아…」
그렇다. 그의 이야기는 기사 소설처럼 명예롭고 다채롭지도 않으며, 영웅의 위대한 업적처럼 전설과 반전으로 가득하지도 않다.
창, 화살, 매복, 독, 기습, 잠입…
그는 무기와 전술 중 어느 쪽이 강하고 약한지 논하지 않으며, 전투와 행동 자체가 명예의 득실과 관련이 있는지도 신경 쓰지 않는다.
어떤 수단이든 손맛의 우열은 있다. 하지만 그로 인한 쾌감은 「승리」 그 자체에 비할 바가 못 되며, 「생존」 그 자체를 실감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다.
마지막까지 서 있는 사람만이 승리의 의미를 생각할 자격이 있고, 마지막까지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사람만이 생존을 논할 자격이 있는 법이다.
전투, 승리, 생환, 그리고 반복되는 순환…
이것이 바로 로엔의 이야기, 로엔의 삶이다…
캐릭터 스토리1로엔의 기억 속에서 그가 처음으로 가졌던 장난감은 바로 작고 부드러운 활이었다.
과묵한 아버지는 최상급 삼나무 심재를 골라 활채를 만들었고, 꼼꼼한 어머니는 특별히 가죽을 재단한 다음 반복해서 주물러 활시위를 만들었다.
비록 장난감일 뿐이었지만, 아버지와 어머니는 평소 활을 만드는 공정 그대로 꼼꼼하게 완성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어린 로엔이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시위를 당겨 화살을 쏘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다.
어린 로엔에게 허락된 유일한 일은 부모님의 동작을 흉내 내는 것뿐이었다. 활채 점검하는 법, 기름칠하는 법, 활시위에 밀랍을 바르는 법을 배웠으며, 매일같이 계속해서 반복했다.
「로엔, 선조들께선 『활은 일관성을 중시하는 기물이다. 우리 가문은 대대로 활을 만들며 살아왔으니, 활처럼 살아가며 모든 행동에서 절대적인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라고 하셨어」
매일 아침 기도 시간마다 로엔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항상 이런 말을 반복했다.
규칙적인 생활, 엄격한 노동, 그리고 평온한 삶.
로엔이 태어나기 전 그들은 이미 그렇게 20여 년을 보냈으며, 그가 태어난 후의 10여 년 동안에도 이 모든 것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옹알이를 하던 시절부터 능숙하게 활을 손질할 수 있게 되기까지, 로엔은 문득 자신이 일생의 궤적을 이미 내다본 것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어쩌면 나뭇결의 균열조차 보이지 않을 정도로 늙어버리는 그날까지, 그의 삶은 아무런 파동도 없는 정해진 일과 속에서 소모되어 사라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화살은 창고에 안전하게 보관해 둘 수 있을지언정, 결코 그곳에 속할 운명은 아니었다. 마치 얽매이지 않는 그의 천성이 안정적인 삶에 속할 운명이 아니었던 것처럼.
어린 로엔은 다시 한번 화살촉을 닦으며, 그림자에 숨겨진 짙은 붉은 눈동자와 마주했다.
그저 활시위를 떠날 순간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 순간은 그리 멀지 않았다.
어느 평범한 날, 로엔은 평소처럼 화물차에 앉아 주문받은 물건을 배달하기 위해 아버지와 함께 몬드성으로 향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잘 훈련된 복면 도적들이 그들의 화물을 노린 것이다.
아버지는 황급히 로엔을 화물차 덮개 안으로 밀어 넣고는, 소리 내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당부했다. 그러고는 큰 소리로 외쳤다. 아마 도적들을 유인하거나, 어디쯤 있을지 모를 기사단에 구조를 요청하려는 듯했다.
분명 그 화물차에는 거대한 바위도 뚫고 들어갈 만큼 강력한 활과 화살이 가득 실려 있었다…
분명 아버지는 오랜 시간 활과 화살을 시험해 오신 덕분에 이미 일류 궁수의 실력을 갖추고 있었다…
분명 이 도적들은 은연중에 아버지를 화물차에서 쫓아내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오랫동안 안정된 삶에 안주해 온 탓에, 아버지는 당황한 나머지 의심을 품는 것도, 무력으로 맞선다는 선택도 완전히 잊어버리고 말았다.
화물차 밖의 소리가 점차 잦아들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가림막이 들춰졌다——하지만 모습을 드러낸 것은 도적을 따돌린 아버지도, 구조하러 달려온 기사도 아닌, 가면을 쓰고 검은 로브를 걸친 무리였다.
그들은 다짜고짜 로엔을 납치했다. 아무리 저항하고 피하려 해도, 강철 집게 같은 커다란 손아귀 앞에서는 모든 반항이 헛수고일 뿐이었다.
당시의 로엔은 자신이 누구의 음모에 휘말렸는지, 어디로 끌려가는지도 알지 못했다.
폐쇄된 감방 안에 조용히 앉아 있는 로엔은 이렇게 생각했다.
만약 아버지가 활을 들고 그 도적들과 맞섰더라면, 이들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자신이 조금만 더 기민했더라면, 그들이 손을 쓰기 전에 한쪽으로 몸을 숨길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옆방의 함께 납치된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점점 커졌다. 로엔은 아무도 보지 않는 틈을 타 화물차에서 챙겨 온 작은 화살촉을 소매 속에 숨겼다…
어쩌면 바람 신이 아이들의 구조 요청을 들었거나, 아니면 보이지 않는 어떤 존재가 힘을 향한 로엔의 갈망에 응답한 것일지도 모른다.
악당들이 서둘러 진지를 이전하는 도중에, 마침내 정의의 대행자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선두에 선 자는 갑옷을 입고 짧은 활을 든 채, 아주 가뿐하게 모든 악당을 무찔렀다.
심문을 위해 살려두려 한 건지, 아니면 아이가 다칠까 봐 그랬던 건지, 그는 오직 날이 없는 둔탁한 화살만 사용해서 싸웠다.
하지만 그 사람의 엄청난 완력 덕분에 뭉툭한 화살들은 여전히 막강한 위력을 발휘했다. 활시위가 흔들릴 때마다 바닥으로 쓰러지는 둔탁한 소리가 뒤따랐다.
허공을 가르며 날아가는 화살이 너무나도 매섭고 눈부셔서, 어린 로엔은 오랫동안 시선을 떼지 못한 채 하던 동작마저 멈추고 말았다.
아도르노가 죄수 호송차를 열고 로엔과 눈이 마주치고 나서야 그는 비로소 정신을 차렸다.
「만약 내가 그 화살처럼 힘이 넘쳤다면, 이런 밧줄쯤은 진작에 끊어졌겠을 거야. 그럼 테오도르 이 바보가 이렇게 오랫동안 우는 걸 듣지 않아도 됐을 텐데…」
이런 생각이 어린 로엔의 마음속에 조용히 뿌리내렸다.
하지만 아도르노가 본 것은 전혀 다른 광경이었다.
울고 있는 아이들 속에서, 공포에 질려 있어야 할 그 소년은 오히려 차가운 표정을 한 채 유독 이질적이었다.
그의 손목의 원래 튼튼했던 매듭에는 이미 화살촉으로 그어낸, 알아채기 힘든 틈이 생겨 있었다.
——정말 대단한 녀석이군, 아무래도 앞으로 유심히 지켜봐야겠어…
*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캐릭터 스토리2로엔이 구조된 이후, 가족들은 또다시 아이를 잃을까 두려워하며 그를 더욱 철저히 보호했다. 하지만 이미 시위에 당겨진 화살은 더 이상 먼지 쌓인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없었다.
달빛이 밝은 어느 깊은 밤, 그는 부모님이 깊이 잠든 틈을 타 몰래 창밖으로 빠져나갔다. 그와 함께 어둠 속으로 모습을 감춘 것은 직접 만든 짧은 활과 조각용 단검, 그리고 출하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불량 화살 몇 발이었다.
행운이 따랐던 걸까, 아니면 그가 애초에 전투를 위해 태어난 걸까. 그가 다시 돌아왔을 때, 가방에는 전리품으로 얻은 츄츄족의 화살촉 두 개가 들어 있었다.
그 후로 그는 점점 더 자주 밤에 몰래 집을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일주일에 한 번에서 3일에 한 번으로, 급기야 매일 밤 외출하기에 이르렀다. 그의 목표는 갈수록 강력해졌고, 전리품 또한 더욱 풍성해졌다. 부서진 가면, 불길한 두루마리, 폭도의 나팔…
점차 모험가들 사이에서 신비로운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자정 무렵의 돈만 항구 일대에 왜소한 체구의 궁수가 나타난다는 것이었다. 그는 바람처럼 마물 무리 속을 누비며, 모든 적의 가슴에 화살을 정확하게 꽂아 넣는다고 했다.
수많은 승리는 수많은 위험을 의미했고, 수많은 위험은 급류처럼 미친 듯이 요동치는 심장 박동을 수없이 불러일으켰다.
그와 동시에 그의 마음속에 조용히 한 가지 의문이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지금의 자신이 다시 도적들과 마주친다면 상황은 달라질까? 자신은 여전히 타인의 도움만 기다려야 하는 어린아이일까?
수많은 위험을 뛰어넘고 수많은 목표를 꿰뚫었지만, 이 의문은 그의 마음속에 끊임없이 쌓이고 커져갈 뿐, 영원히 저절로 해답이 나오지는 않을 것이다.
그가 직접 그 최초의 목표를 꿰뚫지 않는 한.
……
로엔이 정식으로 모험가 제복을 입고 부모님께 사실을 털어놓았을 때, 부모님은 처음에는 놀라며 의아해하다가 이내 호통을 쳤다.
결국 사이러스 지부장이 자신의 가슴이 부을 정도로 두드리며 로엔이 마물을 괴롭히면 괴롭혔지, 마물이 로엔을 괴롭힐 일은 없을 거라고 약속했고, 그제야 두 사람은 자신들의 아이가 이미 성장했다는 사실을 겨우 받아들일 수 있었다.
…어쩌면 당시 그들은 로엔이 이미 최정예 모험가의 실력을 갖췄다는 걸 인지해서가 아니라, 로엔이 더 이상 얌전히 「말을 듣지」 않을 거라는 걸 알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마음을 놓지 못하고 수년 동안 포기하지 않고 로엔에게 더 이상 모험을 하지 말라고 설득했다. 심지어 과거 로엔을 위기에서 구해줬던 아도르노를 찾아가 이 나이 든 기사가 자신들을 대신해 로엔을 설득해 주기를 바랐다.
「활 장인이시니 잘 아시겠지만, 시위에 얹은 화살은 되돌릴 수 없죠」 아도르노는 이미 로엔의 선택을 예상했다는 듯이 말했다. 「하지만 시위를 떠나려는 화살을 위해 올바른 방향을 찾아줄 시간은 아직 있습니다… 이건 궁수로서 드리는 제안입니다」
아도르노는 부탁을 받고 설득에 나섰고, 로엔의 부모도 둘이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는 알지 못했다. 하지만 그 후 몇 달 동안 로엔은 확실히 잠잠해졌고, 듣자 하니 「시험 준비」를 한다고 했다.
몇 달 후, 로엔은 갑자기 기사 시험장에 모습을 드러내 압도적인 실력으로 수석을 차지했다. 사용한 수법에 대해 다소 논란은 있었지만, 결국 기사단에 합류하는 데 성공했다.
이것도 나쁘진 않다. 적어도 기사단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있고, 서로 챙겨줄 동료도 있으니 모험가가 되어 고군분투하는 것보단 훨씬 나을 테니까.
게다가 몇 달 전의 로엔은 협회의 의뢰가 너무 지루해서 싫증이 나기 시작했고, 몬드를 벗어나 더 위험한 목표를 찾아 나설 궁리를 하던 참이었다.
로엔의 부모는 서로를 위로했다. 다만 그날 아도르노가 대체 무슨 말을 했길래 로엔이 기사단에 들어갈 마음을 먹은 건지에 대해, 두 사람의 마음속 의구심은 갈수록 커져만 갔다.
……
「…애송이, 예전의 그 납치 사건의 주동자를 알아냈다」
또 한 명의 설득꾼을 마주하고 심드렁해 있던 로엔의 눈빛이 매섭게 변했다. 「——누구죠?」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곧 발표하겠지만, 이제 복수할 생각은 안 해도 돼」 아도르노가 차분하게 말했다. 「그 사람은 이미 죽었어」
한참의 침묵 끝에 로엔이 다시 입을 열었다: 「누구 손에 죽은 건가요?」
「자살이야」 「그런 녀석이 자살할 리 없어요. 아시잖아요, 제가 묻고 싶은 건 누가 그를 궁지에 몰아넣었냐는 거예요」
「우리의 대단장, 북풍 기사, 몬드의 살아있는 전설…」 아도르노가 살짝 미소를 지었다. 「…너의 새로운 목표로 삼기에 충분한가?」
*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캐릭터 스토리3바르카에게 자신의 「모방범」은 이제 새삼스러울 것도 없었다.
수많은 열혈 소년들이 영웅의 그림자를 쫓는 것을 갈망했고, 그중 유독 행동력이 강하며 자신의 실력을 맹신하는 녀석이 몇 명쯤 나타나는 건 흔히 있는 일이다.
하지만 로엔 같은 「모방범」은 바르카도 정말 처음 보았다.
기존의 「모방범」들은 가장 도가 지나친 행동이라 해봤자 기습을 가하는 정도였고, 그 목적도 대부분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로엔의 첫 등장은 가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고 할 만했다.
기습 화살, 연막, 함정, 나아가 순식간에 마물을 쓰러뜨릴 수 있는 수면제까지… 그의 트릭은 오랜 세월 전장을 누빈 노병의 솜씨처럼 지극히 노련했고, 심지어 일록 잔당의 그림자마저 어렴풋이 엿보였다.
「제법이군, 애송이. 실력이 나쁘지 않아! 하지만——이런 잔재주는 나한테 안 통한다!」
바르카는 거의 순식간에 눈앞의 이 「애송이」를 완전히 제압했다.
「납치당했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심지어 자신의 힘으로 극적인 탈출을 해낼 수도 있는 어린아이」
「모험가들의 소문 속의 돈만 항구 주변에서 정확하고 무자비하게 활을 쏘는 체구가 작은 궁수」
「입대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사방을 돌아다니며 일록의 잔당을 소탕하기 시작한 겁 없는 풋내기」
그는 일찍이 아도르노에게서 로엔에 관한 재미있는 일화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이 녀석의 허실을 떠보기 위해 이 촌극을 조금 더 내버려두기로 했다.
뭇 마물조차 숨 막히게 하는 거대한 두 검의 압박감 속에서, 이 풋내기 소년은 과연 어떤 눈빛을 보여줄까?
동경? 당황? 아니면…?
바르카는 로엔의 눈을 뚫어지게 응시했다. 그 차가운 두 눈동자는 더욱 예리하게 빛났다. 그 속에서 바르카는 기쁨이 보인 듯했고, 또 강자에게 도전하며 명예를 쟁취하는 데 열중했던 자신의 모습을 본 것 같기도 했다.
쓸 만한 인재지만, 호되게 담금질하며 고생을 좀 해봐야 한다. 그리하여 바르카는 이 겁 없는 신입을 제압한 뒤, 우선 며칠 동안 감금해 두기로 결정했다. 「억울하면 언제든 다시 덤벼라. 네 활약을 기대하지」
「그럼, 기대하세요」 감금되기 전, 로엔은 어깨를 으쓱하며 웃어 보였다.
감금이 끝난 다음 날 로엔은 바르카가 가장 좋아하는 술 한 병을 들고 찾아왔는데, 말로는 사과하러 왔다고 했다.
「오? 제법 센스가 있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민들레주를 고르다니. 그럼 사양 않고 받도록 하지」
알싸하고 쓴 술이 목으로 넘어가자마자, 대단장은 약간의 어지러움과 이질감을 느꼈다. 이어서 로엔을 감금한 후 아도르노가 그에게 했던 말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솔직히 난 자네가 녀석을 과거 자신의 모습이나, 자네를 동경하는 다른 몬드의 아이들 중 하나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네. 맞아, 로엔도 자네의 힘을 존경하고 있네. 하지만 내 생각에 그 녀석은 속으로 어떻게 자네에게 도전할지를 더 많이 궁리하고 있을 걸세」
「내 짐작이 맞다면, 그 녀석은 머릿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걸세. "어떻게든 『강력한 바르카』에게 도전하는 것, 그 자체로도 분명 재미있을 거고, 지더라도 큰 문제는 없어. 기껏해야 침대에서 이틀 정도 누워 있겠지" 녀석에게 명예 같은 건 아마 안중에도 없을 걸세」
강인한 신체와 정신력만으로, 바르카는 로엔의 경악한 시선 속에서 비틀거리는 몸을 가누었다.
「…말도 안 돼, 내 계산으로는 이 정도 양이면 숲멧돼지 열댓 마리는 족히 쓰러뜨릴 텐데…」
「애송이, 내가 말했잖아. 이런 잔재주는 나한테 안 통한다고!」
그 순간부터 로엔은 「힘」이라는 단어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다.
——그것은 어떠한 함정이나 맹독으로도 흔들 수 없는 강인함이자, 수많은 사선을 넘나들며 다져진 절대적인 저력이었다.
그 이후로 로엔의 목표 목록에는 두 가지가 더 추가되었다.
첫째,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바르카를 쓰러뜨리는 것.
둘째, 그 수단을 자신에게 사용하고도 자신은 절대 쓰러지지 않는 것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캐릭터 스토리4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오랜 역사를 지닌 조직으로, 수많은 영웅이 탄생하기도 했지만 동시에 수많은 비극과 아픔을 겪기도 했다.
수많은 전설과 경험, 교훈은 기사들에게 한 가지 진리를 알려준다——
행동이 기사도에 어긋날 때, 비극도 함께 뒤따른다.
이 때문에 기사단 내부에서는 로엔이 제5소대 부대장을 맡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의심할 여지 없이, 늘 문제를 일으키고 대단장 기습에 열을 올리며 전투 시 독약과 함정을 즐겨 쓰는 「미치광이」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기사도」와 긍정적인 연관성을 떠올리게 할 리 만무했다.
물론 로엔은 이런 뜬소문 자체에는 신경 쓰지 않았다.
「네 녀석이 다른 사람들의 기분 따위 신경 쓰지 않는다는 건 나도 알아. 하지만 너도 알다시피 원정은 혼자서 완료할 수 있는 임무가 아니야. 만약 아무도 네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면, 너의 원정 합류 지원도 영향을 받게 될 거다」
여기까지 말한 아도르노는 잠시 멈칫했다. 로엔이 이런 문제를 감당하지 못할까 봐 걱정하는 것 같기도, 혹은 그가 일을 더 크게 만들까 봐 두려워하는 것 같기도 했다.
바르카가 전례 없는 대원정을 시작하겠다고 발표한 이후로, 로엔은 줄곧 몸이 근질거렸다.
머나먼 전장과 미지의 위험은 그에게 세상 그 어떤 장난감보다 흥미로웠다. 하지만 그의 지원 과정은 꽤나 순탄치 않았다. 심사 명단이 몇 차례나 발표되었지만, 그의 이름은 늘 보이지 않았다.
아도르노는 전장의 그 어떤 시험 문제도 로엔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아무래도 전장 밖의 난제를 마주하게 된 모양이라고 짐작했다.
하지만 로엔은 이번엔 의외로 담담했다. 「좋아요, 정통 기사가 아닌 사람은 심사에 참가할 수 없다면——그럼 제가 시험관이 되는 건 괜찮겠죠?」
……
「실전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꽤 좋은 생각이야. 내친김에 기사들이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게 만들어서, 기사단에 혁신이 필요한지 의구심이나 품는 한가로운 녀석들의 입도 다물게 만들고… 어쨌든 모든 상대가 얌전히 기사도를 지켜주길 바랄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바르카는 로엔이 이번에 제출한 특수한 「신청」을 보며 생각에 잠겼다.
이 보고서에는 수많은 「시험 문제」가 나열되어 있었다. 야습이나 함정, 독살처럼 바르카에게 이미 익숙한 수단 외에도 평상복 위장 기습, 훈련 전 물자 보급 사전 파괴 등 참신하고 창의력 넘치는 「평가 방식」이 도입되어 있었다.
보고서의 마지막 부분에서 로엔은 「명언」 한 구절까지 인용해 두었는데, 그 바람에 바르카는 하마터면 입가로 가져갔던 술을 뿜을 뻔했다.
「페보니우스 기사가 자기 자신조차 지키지 못한다면, 어떻게 몬드를 지킨단 말인가?」 ——전임 대단장이 습격받은 밤에서 인용.
…젊은 시절에 저지른 실수는 항상 예기치 못한 형태로 자신을 기습하는 법이다. 가볍게 마음을 추스른 바르카 역시 결정을 내렸고, 해당 신청서에 체크 표시를 남겼다.
평범하지 않은 기사는 평범하지 않은 「시험 문제」로 평가해야 하는 법이다.
원정 기사든… 아니면 로엔 자신이든
*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캐릭터 스토리5「인애의 기사」의 가장 유력한 후계자인 로엔은, 아마 페보니우스 기사단 내에서도 가장 「인애의 기사」답지 않은 인물일 것이다.
사람들의 고정관념에 따르면, 「인애의 기사」는 응당 위기를 해결하고 재앙 속에서 사람을 구해야 한다. 하지만 로엔은 자진해서 위험을 찾아 나서고, 겸사겸사 남을 재앙에 빠뜨리는 것을 더 즐긴다——물론, 주로 피해를 보는 건 그의 적들이며, 그 대상이 꼭 사람일 필요는 없다.
하지만 로엔의 이런 「취미」가 전혀 무익한 것만은 아니다. 적어도 특수 개입과 고위험 임무에 있어서 그의 활약은 많은 이들의 예상보다 훨씬 뛰어났다.
이러한 이유로 원정군의 수많은 비밀 임무에 대한 현장 수행은 당연하게도 로엔의 몫이 되었다.
그중 하나는 바로 「북대륙 정보망」의 현 주인이 보낸 비밀 의뢰다.
정보 분석에 따르면, 한 지하 경매장이 어수선한 시국을 틈타 노드크라이에서 활개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밀수업을 하면서 위험한 경매품까지 팔아치우고 있는데, 매우 신중하게 움직이는 걸 봤을 때 십중팔구 뒷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들을 소탕한다면, 「북대륙 정보망」의 신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희가 기사 여러분의 전투력을 의심하는 건 결코 아닙니다만, 기사도가 통하지 않는 곳에서는 전투력이 온전히 실력과 직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북대륙 정보망」의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 원정군은 빈틈없는 계획을 세웠다.
로엔이 혼자 있는 인원을 은밀히 붙잡아 경매 시간과 장소를 캐내고, 이후 미행과 도청, 단계적 조사를 거쳐 관련 인물을 특정함으로써 위험을 최소한으로 통제하는 것이다.
어떻게 보든 이건 로엔에게 제격인 임무여야 했다. 단독 잠입, 정확한 체포, 핵심 타격——난이도가 충분히 높았고, 또한 충분히 조용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난니나가 간과한 점이 하나 있었다. 로엔에게 있어 너무 조용한 계획은, 종종 철저하지 못하다는 뜻이기도 했다.
출발하기 전, 난니나는 특별히 시무스 추기경의 당부도 전했다. 「임무에 집중하고, 불필요한 문제는 일으키지 마세요」
이에 로엔은 명쾌하게 대답했다. 「알겠습니다. 걱정 마세요」
그리고 그는 확실히 알고 있었다.
적어도 그가 이해한 바로는, 이번 임무의 핵심은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하나뿐이었다——「북대륙 정보망」에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실력을 보여주는 것.
……
며칠 후, 몬드성의 기사단 단장 집무실 안.
단장 대행 진은 원정군이 보내온 보고서를 다 읽은 후, 펜을 들어 바르카에게 보낼 답장을 써 내려갔다.
「이번 『지하 경매』 관련 작전에 대해서는 이미 전부 파악했습니다」
「로엔의 현장 판단은 여전히 효율적이고 단호했습니다. 그는 모든 참석자를 현장에서 통제하는 데 성공했고, 전투가 나샤 마을로 번지는 것을 막아 최종적으로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결과만 놓고 보자면, 이는 확실히 사람들을 보호하고 인애를 실천한 행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공적을 논하자면, 저는 대단장님의 판단에 동의합니다. 지금의 그는 이미 아도르노 씨의 뒤를 이을 자격을 갖추었고, 행동 또한 완급 조절이 뛰어났습니다…. 상대의 근거지에 잠입하기 전까지는 말이죠」
「다만, 외람된 말씀이지만——적의 거점 중심에 등장해 먼저 전투를 벌이고, 혼자 포위망을 돌파하며 심지어 전리품을 매달아 실력을 과시하는 행위는, 결코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통상적인 방식이 아닙니다」
「여유가 되실 때, 부디 북대륙 정보망 관계자에게 이 점을 꼭 해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모조·복합 교류 기록 장치」미카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복합 전선 측량 장치」는 늘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다.
그 안에는 상세한 지형과 중요 지점, 통상적인 행군 루트가 기록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간혹 마물 활동의 흔적이나 위험 구역에 대한 추측도 보충되어 있다.
정보는 곧 행군의 기초다. 하지만 일부 기사들은 정보 외에도 이 장치 자체에 흥미를 느끼기도 한다.
예를 들면 로엔이 그랬다.
「꽤 복잡한 장치인데, 이렇게 능숙하게 다룰 수 있어?」 의례적으로 적의 분포를 묻고 난 뒤, 로엔이 불쑥 칭찬을 건넸다. 「대단하네」
나이는 비슷하지만 여러 가지 의미로 명성이 전혀 다른 선배에게 갑작스럽게 칭찬을 받자, 미카는 당황하면서도 내심 조금 기뻤다.
로엔은 흥미를 보이며 많은 질문을 던졌고, 미카도 기술자가 아닌 기사와 자신의 측량 장치에 대해 이야기할 일이 거의 없었기에 어느새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음, 이렇게 성능이 좋은 장치가 있으니 적이 모여 있는 구역도 많이 알고 있겠네?」 「그나저나 이 장치는 평소에 어떻게 수리해? 교체 부품은 있고?」
…어쩌면 이 「명성이 자자한」 꼬마 선배는 소문만큼 그렇게 무섭지 않을지도?
미카는 열정적으로 모든 질문에 상세히 대답했고, 로엔 역시 눈을 가늘게 뜨고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이 알고 싶은 것만 조용히 기억한 뒤 관심 없는 내용은 한 귀로 흘렸다.
이런 일이 몇 번 반복되자, 미카는 로엔이 집중적으로 물어봤던 구역이 항상 며칠 뒤면 눈에 띄게 조용해진다는 사실을 점차 눈치챘다.
로엔의 몸에 자주 생기는 새로운 상처들을 그의 빈번하고 짧은 실종과 연관 지어 보면, 이 모든 것을 더 이상 「우연」이라고 설명하기는 어려웠다. 미카는 곧 자신의 측량 결과가 로엔에 의해 어떤 극도로 위험한 방식으로 「효율적」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불안한 결론을 내렸다.
신중을 기하고자 미카는 로엔에게 건네는 도면에서 작전과 무관한 마물 밀집 구역을 일부 생략하기 시작했고, 로엔의 질문에도 점점 우물쭈물하며 얼버무렸다.
「어… 자세한 내용은 모두 보고했어요!」 「아… 아무래도 대단장님의 지휘를 따르는 게 좋겠어요!」
미카가 회피하는 모습에도 로엔은 더 캐묻지 않았고, 그저 의미심장하게 웃으며 미카가 가슴에 꼭 껴안고 있는 측량 장치로 슬쩍 시선을 던졌다.
그 이후로 미카는 측량 장치 보관에 더욱 신경을 썼다. 그는 자리를 뜨기 전엔 수첩을 잘 챙겼는지 확인했고, 자료를 인수인계할 때도 페이지가 빠짐없이 있는지 반복해서 점검했으며, 심지어 어느 정도 걸은 후엔 뒤를 돌아보곤 했다. 마치 누군가 등 뒤에서 그 수첩을 노릴까 봐 걱정하듯이.
하지만 그럼에도 로엔의 행동은 여전히 큰 제약을 받지 않았다. 마치 미카가 숨기고 싶어 하는 정보를 이미 훤히 알고 있는 것처럼…. 그야말로 마술 같았다.
미카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원정군의 어느 모닥불 연회가 열리기 전까지는.
에크베르트가 새로 배운 폰타인 마술로 흥을 돋우겠다며 큰소리쳤지만, 술에 너무 취한 나머지 그만 속임수가 들통나고 말았다.
원래는 「감쪽같은 바꿔치기」라는 대마술을 선보이려 했지만, 실수로 거의 똑같이 생긴 카드 두 장을 관객들 눈앞에 너무 일찍 드러내고 말았다.
마술의 원리는 간단했다. 그저 관객이 고른 진짜 카드를 위장한 가짜 카드와 몰래 바꿔치기한 다음, 가짜 카드로 관객의 시선을 끄는 짧은 사이에 진짜 카드에 손을 쓰면 되는 것이었다. 안타깝게도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끝이 나버렸지만.
폭소가 터져 나오는 가운데, 미카는 문득 오래전 로엔이 자신에게 했던 질문 하나를 떠올렸다.
——그나저나 이 장치는 평소에 어떻게 수리해? 교체 부품은 있고?
그 순간, 과거의 사소한 기억들이 갑자기 선명해졌다. 예비 용품 중 영문도 모르게 줄어든 부품 재고, 가끔 고장으로 열리지 않던 페이지…
설마 알게 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동료를 골탕 먹일 궁리부터 한 건 아니겠지?
설마 겉으로는 열정적으로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뒤에서는 엉뚱한 수작을 꾸민 건 아니겠지?
설마 눈 깜짝할 사이에 「모조·측량 장치」로 진품을 바꿔치기하고, 정보를 다 베낀 다음 대담하게 다시 돌려놓은 건 아니겠지?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미카는 갑자기 사냥꾼에게 노려진 새처럼 날카로운 시선을 느꼈다. 흠칫 놀라 고개를 들자, 로엔은 사람들 속에서 함께 웃고 있을 뿐, 누구에게도 시선을 주지 않고 있었다.
그 웃음소리는 시원시원해서 진심이라고 느껴질 정도였다… 마치 그가 처음 자신에게 다가와 반갑게 말을 건넸을 때처럼, 꾸며낸 것 같지 않았다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신의 눈로엔은 어떻게 하면 「대장급의 힘」을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해 이미 깊이 고민한 바 있다.
대장이라면 마땅히 강력한 마물에 정면으로 맞설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하고, 물밀듯 밀려오는 대규모 적군을 단신으로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파괴력과 지속성을 겸비하는 것——바르카가 그러하며, 페보니우스 기사단 역사상 최연소 대장인 어느 사람 또한 그러한 듯했다.
하지만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는 제5소대에게 있어 파괴력과 지속성은 모순이 가득했다.
강력한 파괴력을 원한다면, 장력이 더 강한 활과 더 무겁고 관통력이 뛰어난 대형 화살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조차도 무거운 화살은 소량만 챙길 수 있었고, 화살이 다 떨어지면 서둘러 2선으로 물러나 재정비하며 보급을 받아야만 했다. 이런 전투 방식이 지속 전투 능력에 미치는 영향은 두말할 것도 없었다.
게다가 로엔은 애초에 전선에서 멀어져 2선으로 후퇴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최전방에서 적을 직접 마주하는 것이야말로 그가 갈망하는 전투였기 때문이다.
그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방법은 없을까? 젊은 기사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어쩌면… 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닐지도?」
로엔은 우연히 훈련 사열식 준비로 분주한 기사들을 보게 되었다. 그들 곁에는 다발로 묶인 의장용 창이 마치 운반을 기다리는 대형 화살처럼 반짝이고 있었다.
「어쩌면, 발사한 다음에도 반복해서 회수할 수 있는 화살을 찾으면 되지 않을까?」
「어쩌면, 꼭 발사해야만 하는 건 아닐지도 몰라」
「어쨌든 근접전을 벌이면 파괴력이 더 커질지도 모르잖아? 게다가 『통각』도 훨씬 강해질 거고」
……
십여 일 후, 기사단의 정기 훈련이 예정대로 찾아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아주 작은 차이가 하나 있었다. 기존 원거리 소대의 대열 속에 창 한 자루가 섞여 있었던 것이다.
이 창은 너무 빠르게 돌진한 나머지 주인을 겹겹이 둘러싸인 포위망에 빠뜨리고 말았다.
「대단장님, 정말 그에게 제5소대의 부대장을 맡기실 겁니까?」 멀리서 훈련을 지켜보던 시무스 추기경이 의문을 제기했다.
「응, 맞아. 로엔이 원거리 소대의 다른 대원들과 손발이 잘 맞잖아?」
「솔직히 말해서 잘 맞는 건 안 보이고, 아주 눈에 띄는 살아있는 과녁은 하나 보이네요. 모든 적과 아군의 원거리 화력이 그 과녁을 향해 집중되고 있어요」
「하하! 괜찮아. 봐봐, 원거리 소대의 공격이 확실히 더 효율적으로 변했잖아! 게다가 로엔이 아직 전투 불능이 되지 않았다는 건, 이 전술이 아주 괜찮다는 뜻이지!」
대체 어디가 괜찮다는 겁니까!——시무스는 큰 소리로 반박하고 싶었지만, 애석하게도 그들의 전적이 너무 눈부셨다.
……
그날, 모든 사람들은 바라는 바를 이루었다. 달리 말하자면, 모두가 무언가를 얻었다.
제5소대는 부대장을, 원정군은 「전선 제압자」를, 바쁜 시무스는 하루의 「특별 두통 휴가」를, 바르카는 술안주로 삼기 좋은 「시무스 농담」을 얻었다.
그날 이후로 로엔은 새로운 전투와 생활 방식, 그리고 임무를 수행할 때 쓸모 있는… 「유리 구슬」을 하나 얻었다
*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0 responses to “로엔”

  1. PULLING! pulling! PULLING PULLING!!!! I need Lohen! I’m pulling! I have 18 pulls farmed for him. Though I spent 48 pulling Durin who I didn’t get. So I’m also garunteed him bcs I pulled Diluc on Zibai banner! So, I should behittingpity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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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his guy went from one of best character to one of worst character.
    Why we should spend our pulls for someone who worse than Skirk, a 1 year old unit and upcoming Sandrone, who is also a cyro dps?
    This whole beta is a disappointment, I will never pull any Mondstadt character ever again, Lesson lear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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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is he still gonna be on standard? seems a bit too good to be relegated to that banner… but anyways, he seems pretty promising! 4 piece springs leich (the hexerei set) with bennett xiangling and sucrose as a good f2p team! wasn’t gonna pull for him but he seems pretty inter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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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thing “huge” here. Even if he uses his signature weapon, he only needs 40k damage from subdps, even Xiangling can easily achieve that, let alone Du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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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h, nothing “huge” here. Even if he uses his signature weapon, he only needs 40000 damage from subdps, even Xiangling could easily achieve that number, let alone Du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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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since it has to be done off-field, I wonder how many can trigger moratorium on questioning. Guess it’ll have to be melt da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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