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밤 영역의 신화 |
Family | Artifact Piece, Sands of Eon | |
Rarity | ![]() ![]() ![]() ![]() ![]() | |
Part of the Set | ![]() | |
Conversion Exp | 3780 | |
Max Level | 21 | |
Artifact Affix | 흑요석 비전 | |
2-Piece | 밤혼 가호 상태의 장착 캐릭터가 필드 위에 있을 시, 주는 피해가 15% 증가한다 | |
4-Piece | 장착 캐릭터가 필드 위에서 밤혼을 1pt 소모한 후, 치명타 확률이 40%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해당 효과는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 |
Description | 시계도 아니고 나침반도 아닌 신비한 장치. 오늘날 이것의 용도를 아는 사람은 없다 |
Table of 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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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s
Main Stats
⭐⭐⭐⭐
+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
Health % | 6.3% | 8.1% | 9.9% | 11.6% | 13.4% | 15.2% | 17.0% | 18.8% | 20.6% | 22.3% | 24.1% | 25.9% | 27.7% | 29.5% | 31.3% | 33.0% | 34.8% |
Attack % | 6.3% | 8.1% | 9.9% | 11.6% | 13.4% | 15.2% | 17.0% | 18.8% | 20.6% | 22.3% | 24.1% | 25.9% | 27.7% | 29.5% | 31.3% | 33.0% | 34.8% |
Defense % | 7.9% | 10.1% | 12.3% | 14.6% | 16.8% | 19.0% | 21.2% | 23.5% | 25.7% | 27.9% | 30.2% | 32.4% | 34.6% | 36.8% | 39.1% | 41.3% | 43.5% |
Energy Recharge % | 7.0% | 9.0% | 11.0% | 12.9% | 14.9% | 16.9% | 18.9% | 20.9% | 22.8% | 24.8% | 26.8% | 28.8% | 30.8% | 32.8% | 34.7% | 36.7% | 38.7% |
Elemental Mastery | 25.2 | 32.3 | 39.4 | 46.6 | 53.7 | 60.8 | 68 | 75.1 | 82.2 | 89.4 | 96.5 | 103.6 | 110.8 | 117.9 | 125 | 132.2 | 139.3 |
⭐⭐⭐⭐⭐
+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
Health % | 7.0% | 9.0% | 11.0% | 12.9% | 14.9% | 16.9% | 18.9% | 20.9% | 22.8% | 24.8% | 26.8% | 28.8% | 30.8% | 32.8% | 34.7% | 36.7% | 38.7% | 40.7% | 42.7% | 44.6% | 46.6% |
Attack % | 7.0% | 9.0% | 11.0% | 12.9% | 14.9% | 16.9% | 18.9% | 20.9% | 22.8% | 24.8% | 26.8% | 28.8% | 30.8% | 32.8% | 34.7% | 36.7% | 38.7% | 40.7% | 42.7% | 44.6% | 46.6% |
Defense % | 8.7% | 11.2% | 13.7% | 16.2% | 18.6% | 21.1% | 23.6% | 26.1% | 28.6% | 31.0% | 33.5% | 36.0% | 38.5% | 40.9% | 43.4% | 45.9% | 48.4% | 50.8% | 53.3% | 55.8% | 58.3% |
Energy Recharge % | 7.8% | 10.0% | 12.2% | 14.4% | 16.6% | 18.8% | 21.0% | 23.2% | 25.4% | 27.6% | 29.8% | 32.0% | 34.2% | 36.4% | 38.6% | 40.8% | 43.0% | 45.2% | 47.4% | 49.6% | 51.8% |
Elemental Mastery | 28 | 35.9 | 43.8 | 51.8 | 59.7 | 67.6 | 75.5 | 83.5 | 91.4 | 99.3 | 107.2 | 115.2 | 123.1 | 131 | 138.9 | 146.9 | 154.8 | 162.7 | 170.6 | 178.6 | 186.5 |
Extra Stats
⭐⭐⭐⭐
Tier 1 | Tier 2 | Tier 3 | Tier 4 | |
Health Flat | 167.3 | 191.2 | 215.1 | 239 |
Health % | 3.26% | 3.73% | 4.2% | 4.66% |
Attack Flat | 10.89 | 12.45 | 14 | 15.56 |
Attack % | 3.26% | 3.73% | 4.2% | 4.66% |
Defense Flat | 12.96 | 14.82 | 16.67 | 18.52 |
Defense % | 4.08% | 4.66% | 5.25% | 5.83% |
Energy Recharge % | 3.63% | 4.14% | 4.66% | 5.18% |
Elemental Mastery | 13.06 | 14.92 | 16.79 | 18.65 |
Critical Rate % | 2.18% | 2.49% | 2.8% | 3.11% |
Critical Damage % | 4.35% | 4.97% | 5.6% | 6.22% |
⭐⭐⭐⭐⭐
Tier 1 | Tier 2 | Tier 3 | Tier 4 | |
Health Flat | 209.13 | 239 | 268.88 | 298.75 |
Health % | 4.08% | 4.66% | 5.25% | 5.83% |
Attack Flat | 13.62 | 15.56 | 17.51 | 19.45 |
Attack % | 4.08% | 4.66% | 5.25% | 5.83% |
Defense Flat | 16.2 | 18.52 | 20.83 | 23.15 |
Defense % | 5.1% | 5.83% | 6.56% | 7.29% |
Energy Recharge % | 4.53% | 5.18% | 5.83% | 6.48% |
Elemental Mastery | 16.32 | 18.65 | 20.98 | 23.31 |
Critical Rate % | 2.72% | 3.11% | 3.5% | 3.89% |
Critical Damage % | 5.44% | 6.22% | 6.99% | 7.77% |
Item Story
태고의 인간이 제방처럼 검은 파도를 막고 있었고, 부유하는 땅과 영원한 밤이 아직 나뉘었던 시대. 그곳에는 인간들의 어떤 역사책에도 기록되지 않고, 칭송되지 않은 많은 이야기가 존재했다. 차악, 모두가 알고 있는 용감하고 지혜로운 그는 불을 훔친 현자의 손에서 늘 밝게 빛나는 불씨를 얻었다. 그는 부족의 동포에게 불씨를 나누어 주었고, 불의 비밀을 배우러 온 방문객들에게 그 비밀을 모두 전수했다. 오랜 무질서와 우매함은 사라지고, 미개하고 황량한 평야에서 문명의 새싹이 다시 자라났다. 하지만 거대한 벽 안, 높은 곳에 자리한 날개 달린 종족은 이미 운명의 수레바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전설에 따르면 멈춘 부유하는 땅에 사는 그 위대한 현자는 인간 세상 모든 문제의 답을 알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분조차도 답을 못 하는 두 가지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생자의 말로와 망자의 귀로였다. 어쩌면 저승을 관장하는 것이 밤 영역의 신이기 때문일까, 그들은 태고 시대 현자의 적이었다. 또한 늘 밝은 불이 다시 대지의 뿌리와 연결된다면, 그분의 오랜 계획은 물거품이 될 것이다. 근원의 불이 가진 위대한 힘을 손에 넣은 겁 없는 차악과 그의 동료들은 결국 악룡을 물리치고 최초의 부족을 세웠다. 그러나 태고의 영웅도 세월의 판결을 거스를 순 없었다. 시간은 흘러갔고, 동료들도 하나둘 그와 작별했다. 결국 백전의 차악은 다시 홀로 남게 되었다. 그의 부족은 흩어졌고 이야기도 더 이상 전해지지 않았다. 그는 가장 깊은 밤 속에서, 자신의 식어가는 불씨를 지피려는 머나먼 나라의 부름을 들었다. 생의 마지막 밤, 그는 산 정상에 올라 원초의 불을 밝히고 옛 동료들과 재회하길 바라며 외쳤다. 그리고 밤 영역의 신은 그에게 응답했다. 그날 밤, 온 지상의 사람들은 다른 세계의 소리를 들었다. 어머니가 부르는 민요나 옛 친구의 속삭임 같은 그 소리는, 밤의 신의 나라의 첫 대영혼이 탄생하는 첫 울음소리였다. |
Gallery

at this point i go on with old artifacts and i farm once in a while, mostly with transmuter and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