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지난날 떠오른 생각 |
Family | Artifact Piece, Plume of Death | |
Rarity | ![]() ![]() ![]() ![]() ![]() | |
Part of the Set | ![]() | |
Conversion Exp | 3780 | |
Max Level | 21 | |
Artifact Affix | 지난날의 노래 | |
2-Piece | 치유 보너스+15% | |
4-Piece | 장착 캐릭터가 파티 내 캐릭터 치유 시 6초 동안 지속되는 갈망 효과를 생성해 치유한 HP 회복량(초과치 포함)을 기록한다. 지속 시간 종료 시 갈망 효과는 「그때의 파도」 효과로 전환되어 아래 효과를 얻는다: 파티 내 자신의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 원소전투 스킬, 원소폭발이 적에게 명중 시 갈망 효과가 기록한 회복량의 8%에 기반해 주는 피해가 증가한다. 「그때의 파도」는 5회 발동 또는 10초 후 사라진다. 한 번의 갈망 효과는 회복량을 최대 15000pt 기록하며 동시에 최대 1개만 존재할 수 있으나, 여러 장착 캐릭터가 생성한 회복량을 기록할 수 있다.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해당 효과는 발동된다 | |
Description | 백은과 푸른 수정으로 만든 나비 모양의 깃털 장식. 먼 옛날 영원히 헤어지지 않겠다는 맹세를 상징했다고 한다 |
Table of 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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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s
Main Stats
⭐⭐⭐⭐
+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
Attack Flat | 42 | 54 | 66 | 78 | 90 | 102 | 113 | 125 | 137 | 149 | 161 | 173 | 185 | 197 | 209 | 221 | 232 |
⭐⭐⭐⭐⭐
+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
Attack Flat | 47 | 60 | 73 | 86 | 100 | 113 | 126 | 139 | 152 | 166 | 179 | 192 | 205 | 219 | 232 | 245 | 258 | 272 | 285 | 298 | 311 |
Extra Stats
⭐⭐⭐⭐
Tier 1 | Tier 2 | Tier 3 | Tier 4 | |
Health Flat | 167.3 | 191.2 | 215.1 | 239 |
Health % | 3.26% | 3.73% | 4.2% | 4.66% |
Attack Flat | 10.89 | 12.45 | 14 | 15.56 |
Attack % | 3.26% | 3.73% | 4.2% | 4.66% |
Defense Flat | 12.96 | 14.82 | 16.67 | 18.52 |
Defense % | 4.08% | 4.66% | 5.25% | 5.83% |
Energy Recharge % | 3.63% | 4.14% | 4.66% | 5.18% |
Elemental Mastery | 13.06 | 14.92 | 16.79 | 18.65 |
Critical Rate % | 2.18% | 2.49% | 2.8% | 3.11% |
Critical Damage % | 4.35% | 4.97% | 5.6% | 6.22% |
⭐⭐⭐⭐⭐
Tier 1 | Tier 2 | Tier 3 | Tier 4 | |
Health Flat | 209.13 | 239 | 268.88 | 298.75 |
Health % | 4.08% | 4.66% | 5.25% | 5.83% |
Attack Flat | 13.62 | 15.56 | 17.51 | 19.45 |
Attack % | 4.08% | 4.66% | 5.25% | 5.83% |
Defense Flat | 16.2 | 18.52 | 20.83 | 23.15 |
Defense % | 5.1% | 5.83% | 6.56% | 7.29% |
Energy Recharge % | 4.53% | 5.18% | 5.83% | 6.48% |
Elemental Mastery | 16.32 | 18.65 | 20.98 | 23.31 |
Critical Rate % | 2.72% | 3.11% | 3.5% | 3.89% |
Critical Damage % | 5.44% | 6.22% | 6.99% | 7.77% |
Item Story
물들이 아직 모이지 않은 시절, 해초처럼 단명하는 부족에 부드러운 밤바람이 아름다운 달빛에 스쳤다. 아직 신왕의 율법을 듣지 못했고 높은 하늘이 정해준 궤적을 모르는 소년은 나비 날개 장식을 그녀의 귓가에 달아주었다. 지난날 사람의 전승에 따르면 춤추는 나비는 영혼의 인도자이자 죽을 때까지 변치 않는 약속과 맹세를 상징한다. 당시 아직 악사가 되지 못한 용사는 원무가 지금 이 순간을 맴돌듯 수많은 내일이 수많은 어제와 같을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운명의 급류는 결국 고통을 향해 몰아 치기 마련이다. 마치 과거의 헛된 소원이 피와 불의 비명에 삼켜진 것처럼. 다시 만난 건 머나먼 도시에서였다. 서로 정복하던 많은 부족은 이미 하나로 통일된 후였다. 나그네로 위장한 젊은 악사는 무예 대회에서 후대에 칭송받는 무수한 호걸을 꺾었고 결국 우승자로서 군주를 알현해 계속되는 전란과 원한을 해결하고자 조화로운 영광에 대한 이상론을 펼쳤다. 하지만 가장 지혜로운 악사조차 정체를 밝히는 순간 그를 맞이할 것이 그저 호숫빛 칼날뿐이었다는 것을 예상치 못했다. 꾸며낸 몸이 조각나고 의식이 돌아오기 전, 악사가 마지막으로 들은 것은 자신을 품에 안고 있는 그녀의 나지막한 목소리였다…. 「████, 나의 ████… 더는 본의 아닌 말을 전하기 위해 자신을 몰아세우지 마」 「그 저주받은 찬탈자가 당신의 영혼을 더럽히고, 돌로 된 감옥에 가뒀다는 걸 알아」 「걱정 마, 나의 ████… 난 단 한 순간도 그때의 약속을 잊은 적이 없으니」 「어떤 대가가 따르더라도 당신을 그 영생의 차디찬 감옥에서 꺼내줄게」 「우리가 다시 물들의 주인의 품에 안겨 더 이상 고통으로 괴로워하지 않을 때까지」 「이 푸른빛 나비가 다시 춤추며 우리의 영혼을 물들의 피안 너머로 인도할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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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지난날 떠오른 생각”
what is this lore referring to?
also, when they put blank scripts like that “”…████, my ████” at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