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지난날 에돌던 소리 |
Family | Artifact Piece, Sands of Eon | |
Rarity | ![]() ![]() ![]() ![]() | |
Part of the Set | ![]() | |
Conversion Exp | 2520 | |
Max Level | 17 | |
Artifact Affix | 지난날의 노래 | |
2-Piece | 치유 보너스+15% | |
4-Piece | 장착 캐릭터가 파티 내 캐릭터 치유 시 6초 동안 지속되는 갈망 효과를 생성해 치유한 HP 회복량(초과치 포함)을 기록한다. 지속 시간 종료 시 갈망 효과는 「그때의 파도」 효과로 전환되어 아래 효과를 얻는다: 파티 내 자신의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 원소전투 스킬, 원소폭발이 적에게 명중 시 갈망 효과가 기록한 회복량의 8%에 기반해 주는 피해가 증가한다. 「그때의 파도」는 5회 발동 또는 10초 후 사라진다. 한 번의 갈망 효과는 회복량을 최대 15000pt 기록하며 동시에 최대 1개만 존재할 수 있으나, 여러 장착 캐릭터가 생성한 회복량을 기록할 수 있다.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해당 효과는 발동된다 | |
Description | 청금석과 물수정으로 만든 기이한 모양의 모래시계. 페트리코 마을의 종탑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한다 |
Table of 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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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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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s
Main Stats
⭐⭐⭐⭐
+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
Health % | 6.3% | 8.1% | 9.9% | 11.6% | 13.4% | 15.2% | 17.0% | 18.8% | 20.6% | 22.3% | 24.1% | 25.9% | 27.7% | 29.5% | 31.3% | 33.0% | 34.8% |
Attack % | 6.3% | 8.1% | 9.9% | 11.6% | 13.4% | 15.2% | 17.0% | 18.8% | 20.6% | 22.3% | 24.1% | 25.9% | 27.7% | 29.5% | 31.3% | 33.0% | 34.8% |
Defense % | 7.9% | 10.1% | 12.3% | 14.6% | 16.8% | 19.0% | 21.2% | 23.5% | 25.7% | 27.9% | 30.2% | 32.4% | 34.6% | 36.8% | 39.1% | 41.3% | 43.5% |
Energy Recharge % | 7.0% | 9.0% | 11.0% | 12.9% | 14.9% | 16.9% | 18.9% | 20.9% | 22.8% | 24.8% | 26.8% | 28.8% | 30.8% | 32.8% | 34.7% | 36.7% | 38.7% |
Elemental Mastery | 25.2 | 32.3 | 39.4 | 46.6 | 53.7 | 60.8 | 68 | 75.1 | 82.2 | 89.4 | 96.5 | 103.6 | 110.8 | 117.9 | 125 | 132.2 | 139.3 |
⭐⭐⭐⭐⭐
+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
Health % | 7.0% | 9.0% | 11.0% | 12.9% | 14.9% | 16.9% | 18.9% | 20.9% | 22.8% | 24.8% | 26.8% | 28.8% | 30.8% | 32.8% | 34.7% | 36.7% | 38.7% | 40.7% | 42.7% | 44.6% | 46.6% |
Attack % | 7.0% | 9.0% | 11.0% | 12.9% | 14.9% | 16.9% | 18.9% | 20.9% | 22.8% | 24.8% | 26.8% | 28.8% | 30.8% | 32.8% | 34.7% | 36.7% | 38.7% | 40.7% | 42.7% | 44.6% | 46.6% |
Defense % | 8.7% | 11.2% | 13.7% | 16.2% | 18.6% | 21.1% | 23.6% | 26.1% | 28.6% | 31.0% | 33.5% | 36.0% | 38.5% | 40.9% | 43.4% | 45.9% | 48.4% | 50.8% | 53.3% | 55.8% | 58.3% |
Energy Recharge % | 7.8% | 10.0% | 12.2% | 14.4% | 16.6% | 18.8% | 21.0% | 23.2% | 25.4% | 27.6% | 29.8% | 32.0% | 34.2% | 36.4% | 38.6% | 40.8% | 43.0% | 45.2% | 47.4% | 49.6% | 51.8% |
Elemental Mastery | 28 | 35.9 | 43.8 | 51.8 | 59.7 | 67.6 | 75.5 | 83.5 | 91.4 | 99.3 | 107.2 | 115.2 | 123.1 | 131 | 138.9 | 146.9 | 154.8 | 162.7 | 170.6 | 178.6 | 186.5 |
Extra Stats
⭐⭐⭐⭐
Tier 1 | Tier 2 | Tier 3 | Tier 4 | |
Health Flat | 167.3 | 191.2 | 215.1 | 239 |
Health % | 3.26% | 3.73% | 4.2% | 4.66% |
Attack Flat | 10.89 | 12.45 | 14 | 15.56 |
Attack % | 3.26% | 3.73% | 4.2% | 4.66% |
Defense Flat | 12.96 | 14.82 | 16.67 | 18.52 |
Defense % | 4.08% | 4.66% | 5.25% | 5.83% |
Energy Recharge % | 3.63% | 4.14% | 4.66% | 5.18% |
Elemental Mastery | 13.06 | 14.92 | 16.79 | 18.65 |
Critical Rate % | 2.18% | 2.49% | 2.8% | 3.11% |
Critical Damage % | 4.35% | 4.97% | 5.6% | 6.22% |
⭐⭐⭐⭐⭐
Tier 1 | Tier 2 | Tier 3 | Tier 4 | |
Health Flat | 209.13 | 239 | 268.88 | 298.75 |
Health % | 4.08% | 4.66% | 5.25% | 5.83% |
Attack Flat | 13.62 | 15.56 | 17.51 | 19.45 |
Attack % | 4.08% | 4.66% | 5.25% | 5.83% |
Defense Flat | 16.2 | 18.52 | 20.83 | 23.15 |
Defense % | 5.1% | 5.83% | 6.56% | 7.29% |
Energy Recharge % | 4.53% | 5.18% | 5.83% | 6.48% |
Elemental Mastery | 16.32 | 18.65 | 20.98 | 23.31 |
Critical Rate % | 2.72% | 3.11% | 3.5% | 3.89% |
Critical Damage % | 5.44% | 6.22% | 6.99% | 7.77% |
Item Story
물들이 아직 모이지 않은 시절, 지난날 사람의 부족에는 종을 울리는 전통이 있었다. 종소리는 일출과 일몰, 탄생과 죽음을 위해 울렸고 마침내 황금의 수시포가 하늘을 덮는 종말의 순간에도 파멸을 위해 울렸다. 지칠 줄 모르는 강철 군단은 이미 잊혀버린 부족을 지도에서 지워갔지만, 그들은 몰랐다. 번영한 제국이 겨우 수십 년 만에 같은 운명을 맞이하게 될 줄은 말이다. 황금으로 장식된 궁은 하룻밤 사이에 붕괴되었고, 고귀한 음률은 야심과 배신으로 무너져 내렸다. 그렇게 신왕의 비원은 막을 내렸지만, 황금의 노래는 잔향처럼 남아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속에 울려 퍼졌다. 누군가는 지난날의 영광을 탐닉하며 어떤 대가를 치러서라도 악장을 다시 연주하려 했고 누군가는 과거의 이름을 버리고 평화로운 내일을 위해 잠복해 있는 끔찍한 그림자를 사냥했다. 또 누군가는 과거의 이름만 남긴 채 희미한 전설과 함께 민요 속으로 숨어들었다…. 「모든 소원을 이뤄주는 성물이라… 훗, 아무리 그 물의 전령이 한 말이라곤 해도 황당무계하구나」 「물속의 피를 씻어낼 수 없듯 죄업을 씻을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사람들에게 잊힌다 한들 죄업은 여전히 죄업일 뿐이지」 「오후의 빛을 돌이킬 수 없듯 지난날을 돌이킬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지난날을 이미 잃어버렸다는 건 나조차도 알고 있지」 「……」 「하지만 정말 그런 성물이 이토록 우스운 세상에 존재하고, 모든 소원을 이뤄줄 수 있다면」 「미래를 위해 모든 눈물을 닦아주고, 높은 바다의 아이가 다시는 과거의 슬픔과 고통을 겪지 않게 할 수 있다면」 「부디 내가 마지막으로 헛된 일에 빠지게 해다오」 수십 년간 그녀의 귓가를 맴돌던 흐느낌과 비명, 그 죽은 자들의 환영 그녀를 위해 죽은 자와 그녀로 인해 죽은 자 모두, 더는 중요하지 않게 됐다. 홀로 산골짜기에 들어서기 직전, 지난날 밤에 울리던 종소리가 다시 들리는 듯했으니… 그것은 분명 황혼의 태양이었지만, 누군가에게는 여명의 빛이었다. |
Gallery

at this point i go on with old artifacts and i farm once in a while, mostly with transmuter and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