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최초의 대마술 |
Family | Weapon, Bow | |
Rarity | ![]() ![]() ![]() ![]() ![]() | |
Conversion Exp | 300000 | |
Base Attack | 45.94 | |
Substat Type | Critical Damage % | |
Base Substat | 14.4% | |
Weapon Affix | 위대한 자·파르치팔 | |
Affix Description | 강공격으로 주는 피해가 | |
Description | 과거 「대마술사」가 사용했던 공연 소품. 이 소품의 마지막 비밀은 바로 무기로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 |
Weapon Ascension Materials | ![]() ![]() ![]() ![]() ![]() ![]() ![]() ![]() ![]() ![]() ![]() |
Table of Content |
Weapon Stats |
Weapon Affix |
Item Story |
Gallery |
Weapon Stats
Lv | Atk | Bonus CritDMG% | Materials | Total Materials |
1 | 45.94 | 14.4% | ||
20 | 121.73 | 25.44% | ![]() ![]() ![]() ![]() | ![]() ![]() ![]() ![]() |
20+ | 152.83 | 25.44% | ||
40 | 235.2 | 37.08% | ![]() ![]() ![]() ![]() | ![]() ![]() ![]() ![]() ![]() |
40+ | 266.3 | 37.08% | ||
50 | 308.42 | 42.9% | ![]() ![]() ![]() ![]() | ![]() ![]() ![]() ![]() ![]() ![]() ![]() |
50+ | 339.62 | 42.9% | ||
60 | 382.43 | 48.72% | ![]() ![]() ![]() ![]() | ![]() ![]() ![]() ![]() ![]() ![]() ![]() ![]() |
60+ | 413.53 | 48.72% | ||
70 | 456.99 | 54.52% | ![]() ![]() ![]() ![]() | ![]() ![]() ![]() ![]() ![]() ![]() ![]() ![]() ![]() ![]() |
70+ | 488.09 | 54.52% | ||
80 | 532.23 | 60.34% | ![]() ![]() ![]() ![]() | ![]() ![]() ![]() ![]() ![]() ![]() ![]() ![]() ![]() ![]() ![]() |
80+ | 563.33 | 60.34% | ||
90 | 608.07 | 66.15% |
Weapon Affix
Lv | Affix Progression | Materials |
1 | 강공격으로 주는 피해가 | |
2 | 강공격으로 주는 피해가 | ![]() ![]() |
3 | 강공격으로 주는 피해가 | ![]() ![]() |
4 | 강공격으로 주는 피해가 | ![]() ![]() |
5 | 강공격으로 주는 피해가 | ![]() ![]() |
Item Story
「이 몸은 대마술사——『위대한 자』 파르치팔!」 「이제부터 여러분은 상상도 못 했던 환상의 세계를 보게 될 것입니다!」 「이 모자는 전설 속 동방의 선계로 통하는 문이 될 것이며!」 「이 거울 속에서는 시공간의 법칙에 얽매이지 않는 위기의 순간이 펼쳐질 것입니다!」 마술과 사기, 도둑질은 원래 비슷한 구석이 있다. 전자는 연기와 서사에 의지하고, 후자는 트릭에 의지한다. 「방금 코펠리우스 선생님의 연극에서 신출귀몰하는 의적이 있었지?」 「우리 예명을 그걸로 정하자! 어때?」 잿빛의 강 강가의 먹거리 노점에서 흥분한 청년이 흥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파르치팔? 그럼 난 네가 납치한 사파이어 미녀겠네?」 파트너가 대답했다. 햇볕이 들지 않는 지하 도시에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렇게 사기와 도둑질을 업으로 삼아 영광의 극장에 출입하던 도둑 자매는,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의적의 이야기에 현혹되어 본래의 목적을 잊어버렸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 속에는 자신의 기술과 연기력으로 무대에 올라 조명을 받으며, 공연의 광채로 VIP석의 귀빈뿐만 아니라 서서 볼 수밖에 없는 입석 관객들의 꿈도 공평하게 비추고 싶다는 바람이 피어났다. 그들은 한 명은 「파르치팔」을 연기했고, 다른 한 명은 조수 조제핀을 연기했다. 처음에는 에드워드의 술집에서, 도랑 옆에서, 노점상 옆에서, 꾀죄죄한 아이들의 반짝이는 시선과 주민들의 박수 속에서 공연을 했다. 그리고 나중에는 태양처럼 밝고 뜨거운 조명이 비추는 영광의 극장에서 공연을 했다. 「우화」, 「선계」, 「경중화」, 「금붕어」…. 이러한 공연이 내뿜는 광채가 VIP석과 입석을 비추듯 파르치팔의 이름은 지상과 지하 도시에서 유명해졌다. 화려한 옷을 입은 자들은 언제나 말했다.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자리가 있으며, 이는 무대 앞에서도 똑같다고. 무대를 내려다 볼 수 있는 보는 귀빈석이든, 의자조차 없는 값싼 입석이든 공연의 광채는 평등하게 모두를 비추었다. 그러나 극장 밖에서는 달랐다. 잠시 잊고 있었던 분함이 돌담을 파고드는 나무뿌리처럼 마음속에 스며들었다. 잿빛의 강 정화 계획이 진행됨에 따라 돌담은 끝내 무너져 내렸고, 늘 조제핀을 연기하던 소녀는 잿빛의 강으로 돌아왔다. 사계절 내내 맴도는 쇳내와 썩은 냄새를 제외하면, 분노와 슬픔, 그리고 아직 다 마르지 않은 피뿐이었다. 모두가 파르치팔을 알고 있었지만, 조수는 조수에 불과했다. 만약 그것이 전부였다면 차라리 간단하고 쉬웠을 것이다. 날카로운 검으로 두 동강 난 조수가 언제나 멀쩡했던 것처럼, 사라진 회중시계가 보이지 않는 곳을 통해 관객의 손으로 돌아오는 것처럼, 소녀는 결국 삶을 영위할 「자리」를 잃었다. 그리고 덕분에 그녀는 그들만의 「대마술」을 탄생시켰다. 「이 몸은 대마술사——『위대한 자』 파르치팔!」 「이제부터 여러분은 상상도 못 했던 환상의 세계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귀족도 왕도 없고, 여러분을 겨누는 검도 없습니다!」 「타고나는 부귀영화는 없습니다. 벗어날 수 없는 빈곤도 없습니다!」 |
35 responses to “최초의 대마술”
“Movement Speed” for a focused CA character. DANG. That sounds dirty to me.
He wants 2 other pyros to max out the atk%, mv spd is just a nice bonus
Does the for every party member part include Lyney in the calculation or not?
assuming the stacks get to a maxinum of 3 it’s likely he isn’t counted
No, the three stacks are meant for the other three teammates
It does include Lyney since they say it includes the wielder “(including the wielder themselves)”
You get the max ATK stack with 3 teammates from the same element (including the wielder), and you get the first movement SPD stack from a different fourth character. I tested it!
Free 10% movespeed bonus for overworld is icing on the cake for this already great weapon.
I eagerly await the day that Hoyoverse makes a bad 5* bow. It’s been consistent bangers since 1.0.
Amos, Sjyward series except for Harp, Koko weapon, Li Yue seeies, Aquila Favon, Baizhu weapon. They are all bad to mid for 5*
*bow
since 1.0. amos was released with the game tho…
How can you say that about Amos bow when for the longest time it was bis for Ganyu one of the best dps characters in the game still to this day.
Looks better bow for charged Amber main instead of Amos’s bow.
THEY NERFED THE ATK% increase by 12% to 16% CHARGED ATTACK DMG UGHHH
i thought its still a win win if i get this bow instead of aqua simulacra but…
AQUA SIMULACRA PLS COME HOME
that was better overall, because now the passive bassed on same elemental party member give more atk, with 3 same element it gives 48% atk + 16% CA damage, before was 40% + 12% atk and with 2 same element, wich is more usual it gives now 32% atk + 16% CA damage and before it was only 16% atk + 12% atk which is less atk and no ca bonus damege, definetly not a nerf.
now is better I mean
also you still get 16% charged atk and 16% bonus atk even without having any same element… since same element counts the wielder as well, so having 3 same element(including the wielder) + 1 other element will give you max atk%(3 is capped) and the 1 stack movement s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