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종말 탄식의 노래 |
Family | Weapon, Bow | |
Rarity | ![]() ![]() ![]() ![]() ![]() | |
Conversion Exp | 300000 | |
Base Attack | 45.94 | |
Substat Type | Energy Recharge % | |
Base Substat | 12% | |
Weapon Affix | 이별의 그리운 노래 | |
Affix Description | 바람 속을 유랑하는 「천년의 대악장」의 일부분. 원소 마스터리가 | |
Description | 시인의 악기처럼 우아한 활. 쏘아져 나오는 화살은 탄식 소리처럼 사람의 마음을 꿰뚫는다 | |
Weapon Ascension Materials | ![]() ![]() ![]() ![]() ![]() ![]() ![]() ![]() ![]() ![]() ![]() |
Table of Content |
Weapon Stats |
Weapon Affix |
Item Story |
Gallery |
Weapon Stats
Lv | Atk | Bonus ER | Materials | Total Materials |
1 | 45.94 | 12.0% | ||
20 | 121.73 | 21.2% | ![]() ![]() ![]() ![]() | ![]() ![]() ![]() ![]() |
20+ | 152.83 | 21.2% | ||
40 | 235.2 | 30.9% | ![]() ![]() ![]() ![]() | ![]() ![]() ![]() ![]() ![]() |
40+ | 266.3 | 30.9% | ||
50 | 308.42 | 35.75% | ![]() ![]() ![]() ![]() | ![]() ![]() ![]() ![]() ![]() ![]() ![]() |
50+ | 339.62 | 35.75% | ||
60 | 382.43 | 40.6% | ![]() ![]() ![]() ![]() | ![]() ![]() ![]() ![]() ![]() ![]() ![]() ![]() |
60+ | 413.53 | 40.6% | ||
70 | 456.99 | 45.43% | ![]() ![]() ![]() ![]() | ![]() ![]() ![]() ![]() ![]() ![]() ![]() ![]() ![]() ![]() |
70+ | 488.09 | 45.43% | ||
80 | 532.23 | 50.28% | ![]() ![]() ![]() ![]() | ![]() ![]() ![]() ![]() ![]() ![]() ![]() ![]() ![]() ![]() ![]() |
80+ | 563.33 | 50.28% | ||
90 | 608.07 | 55.13% |
Weapon Affix
Lv | Affix Progression | Materials |
1 | 바람 속을 유랑하는 「천년의 대악장」의 일부분. 원소 마스터리가 | |
2 | 바람 속을 유랑하는 「천년의 대악장」의 일부분. 원소 마스터리가 | ![]() ![]() |
3 | 바람 속을 유랑하는 「천년의 대악장」의 일부분. 원소 마스터리가 | ![]() ![]() |
4 | 바람 속을 유랑하는 「천년의 대악장」의 일부분. 원소 마스터리가 | ![]() ![]() |
5 | 바람 속을 유랑하는 「천년의 대악장」의 일부분. 원소 마스터리가 | ![]() ![]() |
Item Story
「서쪽 바람은 술 향기를 가져가고」 「산간의 바람은 개선 소식을 가져오네」 「먼 곳의 바람은 내 마음을 흔들고 있구나」 「살랑살랑 너를 그리워하는 내 마음을 노래하네」 예전에 언제나 얼굴에 수심이 가득한 기사가 있었다. 이 노래만이 그의 찡그린 얼굴을 펴주었고, 광장에서 이 노래를 부르던 그 소녀만이 그를 짓누르는 무거운 책임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었다. 그러나 고대 국가의 재난으로 인한 피비린내는 결국 이 땅을 덮쳤다. 마구 불어대는 바람결에 가사도 독룡의 포효와 대지를 뒤흔드는 마물의 발소리, 탄식과 화염에 조각났다. 왕이 되고 싶지 않았던 바람의 신은 통곡 소리를 듣고, 옛 친구의 꿈과 바람이 보살피는 푸른 들판을 지키기 위해, 긴 잠에서 깨어나 하늘의 푸른 용과 함께 전투에 나섰다… 그리고 기사와 기사단도 국토와 터전을 위해 싸웠다. 독룡이 빙하로 봉인된 산에서 죽고, 푸른 용이 첨탑 고성에서 긴 잠에 들었을 때, 기사는 골짜기에서 온몸의 피를 다 쏟았다. 쓰러질 때 그가 걱정했던 단 하나는—— 「지금 먼 곳에서 배움을 원하는 그녀는 무사하겠지. 그녀의 노래를 정말 듣고 싶구나」 「애런돌린과 롤랑은 무사할 거야. 그녀가 귀향했을 때는 분명 평화를 되찾았겠지」 신을 찬양하고 두 용의 전투를 기록한 시는 많았지만 결국 천천히 소실된다. 그 소녀가 즐겨 부르던 노래도 그녀가 귀향한 후 내용이 바뀐다. 「민들레는 새벽 바람에 따라 멀리 날아가네」 「가을 바람이 수확한 향기를 거두네」 「그러나 어떤 바람이든」 「내게 너의 관심을 가져다주진 못하네」 눈물과 노래 소리가 다 말라버린 후, 소녀는 생명의 불로 비뚤어진 세상을 정화시키기로 결정했다… |
2 responses to “종말 탄식의 노래”
imagine a 5star weapon worse than a 3star
no? compare this to TToDS catalyst
this will be cracked on Faruz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