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꽃장식 깃 |
Family | Weapon, Bow | |
Rarity | ![]() ![]() ![]() ![]() | |
Conversion Exp | 50000 | |
Base Attack | 42.4 | |
Substat Type | Attack % | |
Base Substat | 9% | |
Weapon Affix | 오지 않은 꽃차례 | |
Affix Description | 활강에 소모되는 스태미나가 15% 감소한다. 조준 사격 진행 시, 0.5초마다 강공격으로 주는 피해가 | |
Description | 불처럼 뜨거운 장궁. 위에 장식된 깃털은 고대 「폭군」 응고보의 것이라고 한다 | |
Weapon Ascension Materials | ![]() ![]() ![]() ![]() ![]() ![]() ![]() ![]() ![]() ![]() ![]() |
Table of Content |
Weapon Stats |
Weapon Affix |
Item Story |
Gallery |
Weapon Stats
Lv | Atk | Bonus Atk% | Materials | Total Materials |
1 | 42.4 | 9.0% | ||
20 | 108.93 | 15.9% | ![]() ![]() ![]() ![]() | ![]() ![]() ![]() ![]() |
20+ | 134.83 | 15.9% | ||
40 | 204.83 | 23.18% | ![]() ![]() ![]() ![]() | ![]() ![]() ![]() ![]() ![]() |
40+ | 230.83 | 23.18% | ||
50 | 265.86 | 26.81% | ![]() ![]() ![]() ![]() | ![]() ![]() ![]() ![]() ![]() ![]() ![]() |
50+ | 291.76 | 26.81% | ||
60 | 326.78 | 30.45% | ![]() ![]() ![]() ![]() | ![]() ![]() ![]() ![]() ![]() ![]() ![]() ![]() |
60+ | 352.68 | 30.45% | ||
70 | 387.66 | 34.07% | ![]() ![]() ![]() ![]() | ![]() ![]() ![]() ![]() ![]() ![]() ![]() ![]() ![]() ![]() |
70+ | 413.66 | 34.07% | ||
80 | 448.68 | 37.71% | ![]() ![]() ![]() ![]() | ![]() ![]() ![]() ![]() ![]() ![]() ![]() ![]() ![]() ![]() ![]() |
80+ | 474.58 | 37.71% | ||
90 | 509.61 | 41.35% |
Weapon Affix
Lv | Affix Progression | Materials |
1 | 활강에 소모되는 스태미나가 15% 감소한다. 조준 사격 진행 시, 0.5초마다 강공격으로 주는 피해가 | |
2 | 활강에 소모되는 스태미나가 15% 감소한다. 조준 사격 진행 시, 0.5초마다 강공격으로 주는 피해가 | ![]() ![]() |
3 | 활강에 소모되는 스태미나가 15% 감소한다. 조준 사격 진행 시, 0.5초마다 강공격으로 주는 피해가 | ![]() ![]() |
4 | 활강에 소모되는 스태미나가 15% 감소한다. 조준 사격 진행 시, 0.5초마다 강공격으로 주는 피해가 | ![]() ![]() |
5 | 활강에 소모되는 스태미나가 15% 감소한다. 조준 사격 진행 시, 0.5초마다 강공격으로 주는 피해가 | ![]() ![]() |
Item Story
「잠시 내 말을 들어보게, 『초월』이라는 이름을 계승한 영웅이여」 「그 녀석의 피에 흐르는 재앙은 그대의 이름보다 훨씬 오래됐다네」 「그대가 선조들처럼 연민이 있다면」 「그 녀석의 목을 베어서 그 녀석에게 해방을 선사해 주게」 온갖 고난을 겪은 용사는, 허리가 굽은 늙은 현자의 말을 무시했다. 지금까지 너무 많은 이별을 겪었기 때문일까? 그는 그저 죽어가는 어린 용을 품에 안고 상처 난 날개에 진귀한 비약을 바를 뿐이었다. 한숨을 쉬며 떠나는 현자에는 조금도 관심 없었다. 「찬탈자든 광룡이든, 저주든 운명이든」 「이 세상에 꽃깃회의 후손을 무릎 꿇릴 수 있는 것은 없도다」 「만약 이 우스꽝스러운 저주가 그의 타고난 사슬이라면」 「난 영광스러운 선조처럼 속박의 사슬을 끊어버리겠노라」 그렇게 메넬리크의 용사는 자신의 충성스러운 동료 응고보와 함께 순례길에 올랐다. 꽃깃회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수많은 민요와 두루마리는 아직도 한 사람과 한 용의 웅장한 모험을 묘사하고 있다. 용사가 어떻게 활시위를 당겨 뭇 산을 찢어버리고, 어린 용은 얼마나 영리하게 사악한 구렁이의 목을 꿰뚫었는지 말이다. 또는 그들이 거대한 마물과 싸우며 40일을 고전하다, 어떻게 단 하나의 꼬치고기로 녀석을 죽였는지… 그리고 수많은 불길이 타오르던 바위 아래에서 당시 부족에 쫓겨나지 않았던 테노치와 어떻게 싸웠으며, 그 전사의 용맹함에 탄복해서 수년 후에 그와 함께 더러운 검은 파도와 어떻게 맞서 싸웠는지. 오늘날 불타는 들판에서 사는 사람들은, 수많은 시인들이 낭송하던 500년 전의 전설을 알고 있었다. 세상의 모든 만남은 결국 정해진 이별로 향한다는 말이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희망」을 간절히 믿는다. 황량한 불타는 들판에서도 새로운 꽃들이 피기 마련이다. 그러나 많은 비극의 시작이 통제할 수 없는 힘인 것처럼. 세상의 고통을 주조하는 틀 역시 선한 마음을 품고 있는 희망이다. 내일이 있고 내일이 있으며 또 내일이 있다. 그는 늘 이렇게 자신을 위로했다. 하지만 모든 희망에 배신당하고 더 이상 미래가 오지 않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내 충실한 동료 응고보여, 여기서 잠시 쉬어라」 「난 곧 돌아올 테니 푹 자고 있거라」 「칠흑의 물결이 물러가면 난 다시 네 부름에 응해 널 깨우러 돌아올 것이다」 「봄이 다시 대지에 돌아오면 함께 절벽에서 새로 핀 꽃을 구경 가자꾸나」 |
9 responses to “꽃장식 깃”
From the future event?
Gacha weapon apparently
It could also be good for Sethos or if someone is desperate enough for Tighnari, most likely basically for everyone except Yoimiya tho
eh very few bow charas actually relies on charged shots, just to name a few fischl, yelan, childe, gorou, ect
For Sethos? Nah, Slingshot is better.
For Ganyu and Lyney I think
Chasca
Chasca for s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