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유야의 왈츠 |
Family | Weapon, Bow | |
Rarity | ![]() ![]() ![]() ![]() | |
Conversion Exp | 50000 | |
Base Attack | 42.4 | |
Substat Type | Physical Damage % | |
Base Substat | 11.26% | |
Weapon Affix | 극야의 2중주 | |
Affix Description | 일반 공격으로 적을 명중 후 5초 동안 원소전투 스킬 피해가 | |
Description | 죄악과 환상의 밤을 떠올리게 하는 색의 활 | |
Weapon Ascension Materials | ![]() ![]() ![]() ![]() ![]() ![]() ![]() ![]() ![]() ![]() ![]() |
Table of Content |
Weapon Stats |
Weapon Affix |
Item Story |
Gallery |
Weapon Stats
Lv | Atk | Bonus Phys% | Materials | Total Materials |
1 | 42.4 | 11.26% | ||
20 | 108.93 | 19.9% | ![]() ![]() ![]() ![]() | ![]() ![]() ![]() ![]() |
20+ | 134.83 | 19.9% | ||
40 | 204.83 | 28.99% | ![]() ![]() ![]() ![]() | ![]() ![]() ![]() ![]() ![]() |
40+ | 230.83 | 28.99% | ||
50 | 265.86 | 33.54% | ![]() ![]() ![]() ![]() | ![]() ![]() ![]() ![]() ![]() ![]() ![]() |
50+ | 291.76 | 33.54% | ||
60 | 326.78 | 38.09% | ![]() ![]() ![]() ![]() | ![]() ![]() ![]() ![]() ![]() ![]() ![]() ![]() |
60+ | 352.68 | 38.09% | ||
70 | 387.66 | 42.63% | ![]() ![]() ![]() ![]() | ![]() ![]() ![]() ![]() ![]() ![]() ![]() ![]() ![]() ![]() |
70+ | 413.66 | 42.63% | ||
80 | 448.68 | 47.18% | ![]() ![]() ![]() ![]() | ![]() ![]() ![]() ![]() ![]() ![]() ![]() ![]() ![]() ![]() ![]() |
80+ | 474.58 | 47.18% | ||
90 | 509.61 | 51.73% |
Weapon Affix
Lv | Affix Progression | Materials |
1 | 일반 공격으로 적을 명중 후 5초 동안 원소전투 스킬 피해가 | |
2 | 일반 공격으로 적을 명중 후 5초 동안 원소전투 스킬 피해가 | ![]() ![]() |
3 | 일반 공격으로 적을 명중 후 5초 동안 원소전투 스킬 피해가 | ![]() ![]() |
4 | 일반 공격으로 적을 명중 후 5초 동안 원소전투 스킬 피해가 | ![]() ![]() |
5 | 일반 공격으로 적을 명중 후 5초 동안 원소전투 스킬 피해가 | ![]() ![]() |
Item Story
…… 「아가씨, 순례 중에 헛되이 흘리는 눈물은 한 방울도 없었답니다」 고요한 땅 순례가 끝나자 오즈발도·흐라프나바인스는 황녀에게 이렇게 말했다. 기나긴 시공을 뛰어넘는 여정에서 「단죄의 황녀」와 「낮과 밤을 가르는 까마귀」는 무수한 이야기의 결과를 지켜봐왔다. 모든 빗방울은 여정의 끝에 쓰디쓴 바다로 흘러들어갈 것이다. 모든 소년의 잠재우지 못한 분노는 평온을 되찾을 것이다. 모든 열정은 시간에 소진되어 거꾸로 도는 고목에 집착을 보일 것이다. 장엄하고 위대한 레만공화국에 있는 시간의 나무의 가랑귀도 끊어져 늑대의 쌍둥이 중 한 사람의 나라를 위해 길을 양보할 것이다. 이를 따라 세상의 모든 건 결국 파멸되어 황녀의 나라로 와서 고요하고 까만 세계에서 잠잘 곳을 찾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드록트펄트가 어릴 적 꿈과 아직 떨어지지 않은 빗방울을 위해 「세계의 야수」를 배반했다가 결국 그의 발톱에 찢겨졌을 때, 황녀는 여전히 눈물을 흘렸다. 「기억해둬. 오즈발도·흐라프나바인스, 유야 정토의 황녀는 울지 않아」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다. 「세상 그 누구도 죄인이 아니야. 죄를 선고받는 순간의 종소리가 울릴 때, 밤의 등불은 다시 강림할 것이다. 사람들과 짐승들이 발버둥치는 모습은 고요한 밤의 왈츠에 불과해」 「아가씨 말씀이 옳습니다」 「흥, 알아들었으면 됐어」 「그럼 아가씨, 이 이야기도 기억하시나요——」 태초 우주의 향수 바다를 반짝반짝 빛나게 하고, 아리안로드 왕국의 야수들을 흥분시킨 세 개의 달 중 두 개는 세계의 가장자리를 찢은 장검에 산산조각 나, 황녀의 마안에도 보이지 않는 모래가 되었다. 어쩌면 이런 것일지도 모른다. 우주를 밝게 비추던, 세 개의 세상에서 단잠에 빠진 자들에게 꿈과 시를 선사하던, 여명과 석조 사이를 방황하는 야수들에게 희망을 주던 달은 결국 모래가 되었다——그렇다 해도 그들은 황녀의 모든 것을 응시하는 빛나는 눈동자에 머물며 더 많은 곳에 빛을 가져다줄 것이다. 그렇다, 황녀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그건 무례하게 그녀의 눈가에 들어간 모래로 인해 일어난 거부 반응일뿐이다. ~이번 권 마침~ |
2 responses to “유야의 왈츠”
When will this weapon come back onto the banners?
4.1 first ha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