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청록의 사냥활 |
Family | Weapon, Bow | |
Rarity | ![]() ![]() ![]() ![]() | |
Conversion Exp | 50000 | |
Base Attack | 42.4 | |
Substat Type | Critical Rate % | |
Base Substat | 6% | |
Weapon Affix | 청록색의 바람 | |
Affix Description |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바람의 눈을 1개 생성하여 주변의 적을 끌어당기고 닿은 적에게 0.5초마다 공격력 | |
Description | 고결한 청록색의 활. 숲에서 사냥하며 살아가는 어느 사냥꾼이 사용하던 활 | |
Weapon Ascension Materials | ![]() ![]() ![]() ![]() ![]() ![]() ![]() ![]() ![]() ![]() ![]() |
Table of Content |
Weapon Stats |
Weapon Affix |
Item Story |
Gallery |
Weapon Stats
Lv | Atk | Bonus CritRate% | Materials | Total Materials |
1 | 42.4 | 6.0% | ||
20 | 108.93 | 10.6% | ![]() ![]() ![]() ![]() | ![]() ![]() ![]() ![]() |
20+ | 134.83 | 10.6% | ||
40 | 204.83 | 15.45% | ![]() ![]() ![]() ![]() | ![]() ![]() ![]() ![]() ![]() |
40+ | 230.83 | 15.45% | ||
50 | 265.86 | 17.87% | ![]() ![]() ![]() ![]() | ![]() ![]() ![]() ![]() ![]() ![]() ![]() |
50+ | 291.76 | 17.87% | ||
60 | 326.78 | 20.3% | ![]() ![]() ![]() ![]() | ![]() ![]() ![]() ![]() ![]() ![]() ![]() ![]() |
60+ | 352.68 | 20.3% | ||
70 | 387.66 | 22.72% | ![]() ![]() ![]() ![]() | ![]() ![]() ![]() ![]() ![]() ![]() ![]() ![]() ![]() ![]() |
70+ | 413.66 | 22.72% | ||
80 | 448.68 | 25.14% | ![]() ![]() ![]() ![]() | ![]() ![]() ![]() ![]() ![]() ![]() ![]() ![]() ![]() ![]() ![]() |
80+ | 474.58 | 25.14% | ||
90 | 509.61 | 27.56% |
Weapon Affix
Lv | Affix Progression | Materials |
1 |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바람의 눈을 1개 생성하여 주변의 적을 끌어당기고 닿은 적에게 0.5초마다 공격력 | |
2 |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바람의 눈을 1개 생성하여 주변의 적을 끌어당기고 닿은 적에게 0.5초마다 공격력 | ![]() ![]() |
3 |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바람의 눈을 1개 생성하여 주변의 적을 끌어당기고 닿은 적에게 0.5초마다 공격력 | ![]() ![]() |
4 |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바람의 눈을 1개 생성하여 주변의 적을 끌어당기고 닿은 적에게 0.5초마다 공격력 | ![]() ![]() |
5 |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바람의 눈을 1개 생성하여 주변의 적을 끌어당기고 닿은 적에게 0.5초마다 공격력 | ![]() ![]() |
Item Story
예전에 어떤 사냥꾼이 소유하던 활, 푸른 빛으로 들판과 구분이 잘 안 된다. 새벽 빛에 빛나는 검푸른 녹지와 숲을 누비는 야수와 같이 순수하다. 조금의 악의도 없고 생존 이외의 목표를 위해 활을 날린 적도 없다. 무명의 사냥꾼은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이런 가르침을 받으며 자랐다… 「우리는 초원에서 태어났다. 풀과 나무 그늘만 있으면 통행은 자유롭다」 「우리는 짐승과 다를 바 없다. 천지의 법칙에 따르기만 하면 생사를 걱정할 필요 없다」 「자연의 만물을 존중하면, 목숨이 다할 때 끝없는 들판으로 돌아가리라」 이 신념을 따르며 사냥꾼은 발자취를 남기지 않았고, 자연을 적으로 삼지 않았다. 화살 촉에 심장이 뚫린 야수가 자연으로 돌아갈 때까지 위로했다. 재난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그녀가 풀잎에 물든 핏자국을 따라 전진하지 않았다면, 자주 쉬던 나무 밑에서 숨이 끊어질 듯한 그 눈 먼 소년을 만나지 않았다면, 그녀는 복수에 대한 희망과 말에 느껴지는 피와 불꽃에 동요되지 않았을 것이다… 「절대 잊으면 안 돼, 착한 뷔엘데센트」 「절대로 잊으면 안 돼, 넌 초원과 숲에 속한 아이야」 「싸움이나 원한, 명예를 위해 활을 쏘아선 안 돼」 「피로 물든 자는 영원히 저쪽 세상의 끝없는 푸른 사냥터를 찾을 수 없어」 「최소한 이 활을 곧 다가올 원한의 살육전에 물들게 하지 마」 「난 저쪽으로 가서 사부님과 한번도 본 적 없는 친척을 만날 순 없어」 「그래도 이 활만큼은 순결하게 지켜줘. 이 활이 내 그리움과 미안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해줘」 |
2 responses to “청록의 사냥활”
Using this on new dendro archer
tign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