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빛나는 마음 |
Family | Weapon, Catalyst | |
Rarity | ![]() ![]() ![]() ![]() ![]() | |
Conversion Exp | 300000 | |
Base Attack | 47.54 | |
Substat Type | Critical Damage % | |
Base Substat | 9.6% | |
Weapon Affix | 무지개의 소원 | |
Affix Description | 공격력이 | |
Description | 비옥한 터전의 보석과 꽃깃회의 수정으로 만든 트로피. 과거 어느 전설적인 레슬링 선수의 소유였다고 전해진다 | |
Weapon Ascension Materials | ![]() ![]() ![]() ![]() ![]() ![]() ![]() ![]() ![]() ![]() ![]() |
Table of Content |
Weapon Stats |
Weapon Affix |
Item Story |
Gallery |
Weapon Stats
Lv | Atk | Bonus CritDMG% | Materials | Total Materials |
1 | 47.54 | 9.6% | ||
20 | 133.29 | 16.96% | ![]() ![]() ![]() ![]() | ![]() ![]() ![]() ![]() |
20+ | 164.39 | 16.96% | ||
40 | 260.56 | 24.72% | ![]() ![]() ![]() ![]() | ![]() ![]() ![]() ![]() ![]() |
40+ | 291.66 | 24.72% | ||
50 | 341.43 | 28.6% | ![]() ![]() ![]() ![]() | ![]() ![]() ![]() ![]() ![]() ![]() ![]() |
50+ | 372.63 | 28.6% | ||
60 | 423.4 | 32.48% | ![]() ![]() ![]() ![]() | ![]() ![]() ![]() ![]() ![]() ![]() ![]() ![]() |
60+ | 454.5 | 32.48% | ||
70 | 506.22 | 36.35% | ![]() ![]() ![]() ![]() | ![]() ![]() ![]() ![]() ![]() ![]() ![]() ![]() ![]() ![]() |
70+ | 537.32 | 36.35% | ||
80 | 589.85 | 40.22% | ![]() ![]() ![]() ![]() | ![]() ![]() ![]() ![]() ![]() ![]() ![]() ![]() ![]() ![]() ![]() |
80+ | 620.95 | 40.22% | ||
90 | 674.33 | 44.1% |
Weapon Affix
Lv | Affix Progression | Materials |
1 | 공격력이 | |
2 | 공격력이 | ![]() ![]() |
3 | 공격력이 | ![]() ![]() |
4 | 공격력이 | ![]() ![]() |
5 | 공격력이 | ![]() ![]() |
Item Story
탁하고 검은 파도가 아직 하늘가에서 완전히 물러나지 않았던 시절. 뜨거운 태양을 쫓던 여섯 영웅이 밤바람 속으로 사라졌다. 그러자 혼란스러운 부족 사이에서 탐욕의 암류가 조용히 솟구치고, 권력과 야심이 독충처럼 꿈틀거렸다. 누군가는 꺼지지 않은 잔불의 권력을 노렸고, 누군가는 부족을 장악하려 했다. 다들 산처럼 거대한 재앙이 아직도 이 땅에 남은 생명을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을 잊었다. 「과거를 직시하지 못하고 미래를 마주할 용기도 없는 벌레들아」 「감히 어둠 속에서 신이 남긴 빈 권력을 탐하려 하다니」 「너희는 빈 왕좌에 남은 위엄을 훔칠 생각만 하지」 「불타는 들판에 번진 재앙과 고통은 보이지 않더냐?」 부족 사이의 분쟁을 뚫고 회의당에 뛰어든 건 완지루를 묵묵히 따르던 소녀였다. 꽃깃회로 시집을 온 비옥한 땅의 딸은, 긴 탁자 가운데에 뼈검을 깊숙이 꽂아 놓고 사람들을 차갑게 노려보았다. 탁자의 파편이 사방으로 흩어지자, 치열하던 후계자 다툼이 끝났다. 칠흑의 탁류가 멈추기 전까지, 다들 모든 분쟁을 잠시 접어두고 함께 용서할 수 없는 적을 상대하기로 약속했다. 신의 불꽃과 영웅의 빛이 사그라들었으니, 이제 평범한 인간이 다시 미약한 불씨를 되살려야 했다. 몸을 불태워 무지개가 될지라도, 내일 탄생할 「영웅」을 위해 길을 열어야만 했다. 고대 이름을 얻어본 적이 없고 영웅이 되길 바란 적도 없는 피에티나는, 모닥불 옆에서 완지루가 들려주는 영웅 이야기를 경청하던 그 소녀는, 그렇게 영웅의 가면을 쓰고, 쉰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통일되지 않은 부족을 하나로 모았다. 그녀는 광산의 고아 트라오레와 힘을 합쳐 거대한 바위를 뚫고 사람들을 보호하는 용암 강을 만들었다. 그리고 깊은 계곡의 제사장 은잠비와 함께 함정을 설치하여 폭풍으로 부패한 진흙을 쓸어버렸다. 하지만 그녀 역시 결국 평범한 인간이었다. 재앙은 잠잠해졌으나, 검은 물결은 그녀의 골수까지 침식했다. 마지막 암흑의 그림자가 비명 속에서 소멸하자, 더 이상 젊지 않은 피에티나는 비로소 가면을 벗고 수년간 「영웅」을 연기할 때 쓰던 이 도구를, 자신을 따르는 꽃깃회 소년에게 전했다. 「이제 나의 마지막 무대가 끝난 모양이군. 뭐야, 그런 표정 짓지 마」 「폭우가 그치면 무지개가 떠오르지만, 결국 무지개의 색채는 그저 수증기 속의 환상일 뿐이야」 「영웅이든, 영웅을 연기하는 평범한 사람이든, 언젠간 퇴장해야 할 날이 오기 마련이지」 「이게 바로 레슬링의 규칙이란다. 이 가면이 네 여정을 지켜보기를 바랄게, 타이카」 |
16 responses to “빛나는 마음”
Cranes Echoing Call should be like this sss, why why wheeeeeeeeee
as a DPS Xianyun main…i will need this!
Heard this weapon is like marginally better than Lost prayer. Glad I finally the first truly skippable weapon on Natlan characters xD
No. you cant do this to me.
“Both effects will be canceled 0.1s after the shockwave from landing hits an opponent” Can someone explain this line in Razor language?
after big damage no more extra damage
How I understood it:
– You get your buffs
– You plunge
– You land, it hits an enemy, it creates a shockwave
– Your buffs are gone
doing plunge give plunge buff.
doing skill or burst give other plunge buff.
after plunge hit, both buff disappear.
need to use skill or burst between plunges to get all plunge buffs for every plunge hit.
i think varesa needs to use skill or burst everytime to jump anyways, but other characters (with xianyun buff or something else) usually do not do this.
Plunge for big damage. E or Q for bigger damage. The big damage only works for 1 plunge, must use E or Q again.
looks like the base ATK tables on all weapons on this site are scuffed atm (Lv and Lv+ values are the same)
Fixed
why does it say the weapons attack is 487 at lvl 90??? is that real???
of course 674
Plunging Xianyun am I right guys
plunging yae would work, but that’s ironic considering the cow girl is also an electro catalyst specifically for plunges
Yeah It seems like a signature weapon especially for c6 bi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