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맹세의 눈동자 |
Family | Weapon, Catalyst | |
Rarity | ![]() ![]() ![]() ![]() | |
Conversion Exp | 50000 | |
Base Attack | 43.73 | |
Substat Type | Attack % | |
Base Substat | 6% | |
Weapon Affix | 은은한 빛의 해연 백성 | |
Affix Description |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원소 충전 효율이 | |
Description | 다이니치 미코시가 보관하고 있는 백야국의 보물. 뱀의 신이 강림한 이후로는 연하궁의 맹세와 염원을 공증하는 보물로 사용됐다 | |
Weapon Ascension Materials | ![]() ![]() ![]() ![]() ![]() ![]() ![]() ![]() ![]() ![]() ![]() |
Table of Content |
Weapon Stats |
Weapon Affix |
Item Story |
Gallery |
Weapon Stats
Lv | Atk | Bonus Atk% | Materials | Total Materials |
1 | 43.73 | 6.0% | ||
20 | 118.57 | 10.6% | ![]() ![]() ![]() ![]() | ![]() ![]() ![]() ![]() |
20+ | 144.47 | 10.6% | ||
40 | 225.99 | 15.45% | ![]() ![]() ![]() ![]() | ![]() ![]() ![]() ![]() ![]() |
40+ | 251.99 | 15.45% | ||
50 | 293.36 | 17.87% | ![]() ![]() ![]() ![]() | ![]() ![]() ![]() ![]() ![]() ![]() ![]() |
50+ | 319.26 | 17.87% | ||
60 | 360.9 | 20.3% | ![]() ![]() ![]() ![]() | ![]() ![]() ![]() ![]() ![]() ![]() ![]() ![]() |
60+ | 386.8 | 20.3% | ||
70 | 428.69 | 22.72% | ![]() ![]() ![]() ![]() | ![]() ![]() ![]() ![]() ![]() ![]() ![]() ![]() ![]() ![]() |
70+ | 454.69 | 22.72% | ||
80 | 496.72 | 25.14% | ![]() ![]() ![]() ![]() | ![]() ![]() ![]() ![]() ![]() ![]() ![]() ![]() ![]() ![]() ![]() |
80+ | 522.62 | 25.14% | ||
90 | 564.78 | 27.56% |
Weapon Affix
Item Story
「내가 해연 주민의 신이 되길 바라는가?」 거대한 순백의 뱀이 눈앞의 어린아이를 내려다본다. 「나는 황금의 신과 나루카미의 신을 이길 수 없어서 미지의 바다로 도망가는 걸 선택했다.」 「만약 너희들이 광명을 기대하고 있다면, 미래에는 분명 또 한 번의 상실을 경험하게 되겠지.」 「나의 죽음은 보잘것없겠지만, 구차하고 수치스러운 삶은 이것으로 족하도다.」 거대한 뱀은 뱀 눈동자 같은 보석을 보여준다. 「그럼 맹세의 눈동자 앞에서 맹세하거라.」 「나와 산고의 권속들도 이렇게 동맹을 맺었다.」 「설마 스파르타쿠스 스승님의 가르침을 잊은 것이냐?」 「신을 숭배해선 안 된다. 모든 건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하얀 뱀은 말을 멈췄다. 그는 해연 주민들의 의지를 존중했다. 우매한 숭배가 새로 생긴 신앙에 꺾이는 것은, 투쟁하는 사람들에 대한 모욕이었다. 「그럼 난 맹세의 눈동자 앞에서 맹세하겠다.」 「모든 걸 잃어버렸던 그 순간처럼.」 「세월은 빠르게 지나가고, 섬은 만들어졌다. 용 도마뱀은 물러갔으니, 성토도 법으로 관리를 해야겠지.」 「산고노미야 가문, 지바시리, 나의 어사여——눈동자 앞에서의 염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겠노라.」 「이후 만약 둘 이상이 연하의 일에 불만을 가지거나, 다른 결정을 내린다면,」 「그 얘기를 들은 다이니치 미코시는 스스로 붕괴하고, 과거의 모든 것을 소멸할 것이다.」 마지막 말을 마친 뱀 신은, 남은 사람들을 데리고 바다로 향한다. 그가 하늘에 맹세했던 것을 이행할 차례이다…. |
3 responses to “맹세의 눈동자”
The best F2P option for Mommy retainer
Huge base atk , good atk% bonus and 48% ER for 10 secs……
Almost kinda like a 5* , wonder how her strong 5* will be compared to oatsworn
Seems good for Charlotte
Mark my words this will be one of baizhus best f2p wea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