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제례의 악장 |
Family | Weapon, Catalyst | |
Rarity | ![]() ![]() ![]() ![]() | |
Conversion Exp | 50000 | |
Base Attack | 41.07 | |
Substat Type | Elemental Mastery | |
Base Substat | 48 | |
Weapon Affix | 침착 | |
Affix Description |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 |
Description | 오랜 역사를 지닌 대본. 기재된 찬송가와 극본은 더 이상 식별이 불가능하다. 시간의 바람에 침식되어 파괴된 저주를 받았다 | |
Weapon Ascension Materials | ![]() ![]() ![]() ![]() ![]() ![]() ![]() ![]() ![]() ![]() ![]() |
Table of Content |
Weapon Stats |
Weapon Affix |
Item Story |
Gallery |
Weapon Stats
Lv | Atk | Bonus EM | Materials | Total Materials |
1 | 41.07 | 48 | ||
20 | 99.26 | 84.82 | ![]() ![]() ![]() ![]() | ![]() ![]() ![]() ![]() |
20+ | 125.16 | 84.82 | ||
40 | 183.68 | 123.6 | ![]() ![]() ![]() ![]() | ![]() ![]() ![]() ![]() ![]() |
40+ | 209.68 | 123.6 | ||
50 | 238.34 | 142.99 | ![]() ![]() ![]() ![]() | ![]() ![]() ![]() ![]() ![]() ![]() ![]() |
50+ | 264.24 | 142.99 | ||
60 | 292.62 | 162.38 | ![]() ![]() ![]() ![]() | ![]() ![]() ![]() ![]() ![]() ![]() ![]() ![]() |
60+ | 318.52 | 162.38 | ||
70 | 346.65 | 181.73 | ![]() ![]() ![]() ![]() | ![]() ![]() ![]() ![]() ![]() ![]() ![]() ![]() ![]() ![]() |
70+ | 372.65 | 181.73 | ||
80 | 400.66 | 201.12 | ![]() ![]() ![]() ![]() | ![]() ![]() ![]() ![]() ![]() ![]() ![]() ![]() ![]() ![]() ![]() |
80+ | 426.56 | 201.12 | ||
90 | 454.36 | 220.51 |
Weapon Affix
Lv | Affix Progression | Materials |
1 |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 |
2 |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 ![]() ![]() |
3 |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 ![]() ![]() |
4 |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 ![]() ![]() |
5 |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 ![]() ![]() |
Item Story
과거 몬드의 선조들은 강한 바람이 불어오는 절벽에 극장을 세워 신에게 제사를 올리는 전통이 있었다. 그들은 신이 노래와 이야기를 좋아한다고 믿었기 때문에 연극의 형식으로 제사를 지냈다. 이 대본은 천여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으로선 읽을 방법이 없다. 먼 옛날, 열풍의 군왕과 북풍의 왕랑이 분쟁하던 시기 몬드의 대지에는 매서운 눈보라가 휘몰아쳤다. 혹한을 견딜 수 없던 사람들은 동쪽에 우뚝 솟아있는 절벽에 신전을 건설해 신의 보살핌과 은혜를 기도했다. 바람의 탄식은 그 자리에 영원히 머물지만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영원히, 절대 멈추거나 대항할 수 없다. 바람 신은 책을 넘길 수 있지만 이 각본을 읽을 수도 없게끔 썩게 만드는 건 무정한 시간의 신이 내린 벌이다. 하지만 둘은 늘 비슷한 감상을 느끼게 한다. 어쩌면 이는 후에 사람들이 신전에서 바람에게 제사를 지냈던 게 원인일 수도 있다. |
7 responses to “제례의 악장”
nahida 4 star BiS, mark my words
yeah true
maybe mappa mare for the 32% elemental damage bonus at r5 ?
as she does not need the sacrificial passive
that is if it is worth sacrificing arount 100EM for 32 dendro damage
Fruit of Fullfillment gives 240EM at the cost of ATK%, but also has ER mainstat.
Except that’s wrong, the passive can have max 5 stacks, it gives 36 EM for each stack which maxes out at 180 EM and that’s also only at max refinement. Also if correct her burst only costs 50 energy, so she really doesn’t need ER.
And Wandering Evenstar)))
she wants ATK as much as she wants EM and her burst cost is so low that ER doesn’t matter, so fruit of fulfilment is tr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