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용의 척추 |
Family | Crafted Item, Weapon, Polearm | |
Rarity | ![]() ![]() ![]() ![]() | |
Conversion Exp | 50000 | |
Base Attack | 41.07 | |
Substat Type | Physical Damage % | |
Base Substat | 15.01% | |
Weapon Affix | 서리의 매장 | |
Affix Description |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 |
Description | 드래곤의 이빨로 만든 장창. 기이한 따뜻함이 느껴진다 | |
Weapon Ascension Materials | ![]() ![]() ![]() ![]() ![]() ![]() ![]() ![]() ![]() ![]() ![]() |
Table of Content |
Weapon Stats |
Weapon Affix |
Item Story |
Obtained From |
Gallery |
Weapon Stats
Lv | Atk | Bonus Phys% | Materials | Total Materials |
1 | 41.07 | 15.01% | ||
20 | 99.26 | 26.53% | ![]() ![]() ![]() ![]() | ![]() ![]() ![]() ![]() |
20+ | 125.16 | 26.53% | ||
40 | 183.68 | 38.66% | ![]() ![]() ![]() ![]() | ![]() ![]() ![]() ![]() ![]() |
40+ | 209.68 | 38.66% | ||
50 | 238.34 | 44.72% | ![]() ![]() ![]() ![]() | ![]() ![]() ![]() ![]() ![]() ![]() ![]() |
50+ | 264.24 | 44.72% | ||
60 | 292.62 | 50.79% | ![]() ![]() ![]() ![]() | ![]() ![]() ![]() ![]() ![]() ![]() ![]() ![]() |
60+ | 318.52 | 50.79% | ||
70 | 346.65 | 56.84% | ![]() ![]() ![]() ![]() | ![]() ![]() ![]() ![]() ![]() ![]() ![]() ![]() ![]() ![]() |
70+ | 372.65 | 56.84% | ||
80 | 400.66 | 62.91% | ![]() ![]() ![]() ![]() | ![]() ![]() ![]() ![]() ![]() ![]() ![]() ![]() ![]() ![]() ![]() |
80+ | 426.56 | 62.91% | ||
90 | 454.36 | 68.97% |
Weapon Affix
Lv | Affix Progression | Materials |
1 |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 |
2 |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 ![]() ![]() |
3 |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 ![]() ![]() |
4 |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 ![]() ![]() |
5 |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 ![]() ![]() |
Item Story
그는 아주 기나긴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그는 모두와 함께 아주 먼 길을 걸어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는 푸른 풀들이 가득한 대지에 도착했다. 그는 거기서 마음씨 좋은 사람들과 함께 노래 부르고 보석처럼 아름다운 거대한 드래곤과 함께 공중에서 춤을 추는 꿈을 꾸었다. 눈을 떴을 땐 눈보라가 몰아치는 산 위에 있었다. 푸르른 대지는 불과 피에 붉게 물들고, 시인의 하프 소리도 포효 소리에 묻혀 버렸다. 그리고 그 보석같이 아름답던 거대한 드래곤은 마치 애인처럼 날카로운 이빨로 그의 목덜미를 뚫었다. 「어머니, 내 여행은 여기까진 가봐요」 「은처럼 반짝이는 눈 속에 잠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름다운 시인, 아름다운 드래곤이여, 안녕」 「만약 우리가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 「만나 노래하고 함께 춤을 췄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는 죽어가면서 진지하게 생각했다. 「내 혈관 안에서 꿈틀대는 깊은 축복」 「내가 태어난 어두운 우주의 아름다운 풍경」 「이제 너희가 이어받아줘」 |
2 responses to “용의 척추”
I will prepare this spear for dps Mika ~~~~~
Crescent Pike is b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