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ame | 페보니우스 장창 |
| Family | Weapon, Polearm | |
| Rarity |  | |
| Conversion Exp | 50000 | |
| Base Attack | 43.73 | |
| Substat Type | Energy Recharge % | |
| Base Substat | 6.67% | |
| Weapon Affix | 바람과 함께 | |
| Affix Description | 치명타 시 | |
| Description |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제식용 창. 곧게 선 창대에 창 끝으로 산들바람이 넘실댄다 | |
| Weapon Ascension Materials |           |
| Table of Content |
| Weapon Stats |
| Weapon Affix |
| Item Story |
| Gallery |
Weapon Stats
| Lv | Atk | Bonus ER | Materials | Total Materials |
| 1 | 43.73 | 6.67% | ||
| 20 | 118.57 | 11.78% | 332 5000 | 3325000 |
| 20+ | 144.47 | 11.78% | ||
| 40 | 225.99 | 17.17% | 312815000 | 31510200003 |
| 40+ | 251.99 | 17.17% | ||
| 50 | 293.36 | 19.86% | 66620000 | 3151040000966 |
| 50+ | 319.26 | 19.86% | ||
| 60 | 360.9 | 22.55% | 312930000 | 3151070000918153 |
| 60+ | 386.8 | 22.55% | ||
| 70 | 428.69 | 25.24% | 69635000 | 31510105K91815996 |
| 70+ | 454.69 | 25.24% | ||
| 80 | 496.72 | 27.93% | 4181245000 | 31510150K91815927184 |
| 80+ | 522.62 | 27.93% | ||
| 90 | 564.78 | 30.63% |
Weapon Affix
| Lv | Affix Progression | Materials |
| 1 | 치명타 시 | |
| 2 | 치명타 시 |  1000 |
| 3 | 치명타 시 | 2000 |
| 4 | 치명타 시 | 4000 |
| 5 | 치명타 시 | 8000 |
Item Story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의장용 창, 사열식의 자랑스러운 무기이자 마물에게 치명적인 무기이다. 몬드의 대장장이 학자는 바람 속에서도 꼿꼿함을 유지하는 나무를 연구하여, 원소 친화적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다. 그 때문에 이 단단한 창은 페보니우스 기사의 특별한 영예이자, 몬드 근위병의 성실함과 기술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곧은 창처럼 스스로를 관리하여 바람의 자유를 지킬 것을 명심하라. 예로부터 거리적 우위로 무예의 부족함을 보완하기 위해 창을 무기로 사용하는 이들이 있다. 끝을 뾰족하게 깎은 나무방망이로 자신을 무장한 평민들도 어쩌면 강철검을 든 병사들에게 대항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귀족 통치 전복을 축하하기 위해 뾰족한 나무 지팡이와 깃대, 그리고 갈퀴를 성 밖 초원 가득 꽂았다. 귀족의 품위와 지혜를 키울 수 있었기에 검술은 한때 귀족의 필수 과목 중 하나였다. 하지만 그 시대 땐 이 땅에서 창술은 이국의 격투 노예와 반역자가 쓰던 것이었다. 하지만 과거에도 창을 사용하는 귀족 자제가 한 명 있었다. 에버하트는 밤바람을 맞으며 창끝으로 첫 이슬방울을 잡았었다고 전해진다. 사생아였던 에버하트는 어릴 때부터 과거 귀족들의 고결함과 긍지를 부활시키길 꿈꿨다. 하지만 썩어빠진 뿌리를 뽑으려면 강력한 힘이 필요했다. 그래서—— 적장자에게 의적이 되는 꿈을 갖도록 충동질하고 또 그를 기만하여 도망치게 한 뒤 자신이 이를 바로 잡는 것이든, 어느 창을 쓰는 마녀를 몰래 사부로 삼아 그녀의 창술을 배운 뒤 기회를 틈타 그녀를 제거하는 것이든…. 「후세의 비난을 받더라도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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