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결투의 창 |
Family | Weapon, Polearm | |
Rarity | ![]() ![]() ![]() ![]() | |
Conversion Exp | 50000 | |
Base Attack | 41.07 | |
Substat Type | Critical Rate % | |
Base Substat | 8% | |
Weapon Affix | 검투사 | |
Affix Description | 주변에 적이 2기 이상 있을 때 공격력이 | |
Description | 핏빛의 날카로운 창. 과거 어느 검투사가 애지중지하던 보물이었다. 예전엔 창끝에 무수히 많은 야수와 사람의 피로 가득했었다 | |
Weapon Ascension Materials | ![]() ![]() ![]() ![]() ![]() ![]() ![]() ![]() ![]() ![]() ![]() |
Table of Content |
Weapon Stats |
Weapon Affix |
Item Story |
Gallery |
Weapon Stats
Lv | Atk | Bonus CritRate% | Materials | Total Materials |
1 | 41.07 | 8.0% | ||
20 | 99.26 | 14.14% | ![]() ![]() ![]() ![]() | ![]() ![]() ![]() ![]() |
20+ | 125.16 | 14.14% | ||
40 | 183.68 | 20.6% | ![]() ![]() ![]() ![]() | ![]() ![]() ![]() ![]() ![]() |
40+ | 209.68 | 20.6% | ||
50 | 238.34 | 23.83% | ![]() ![]() ![]() ![]() | ![]() ![]() ![]() ![]() ![]() ![]() ![]() |
50+ | 264.24 | 23.83% | ||
60 | 292.62 | 27.06% | ![]() ![]() ![]() ![]() | ![]() ![]() ![]() ![]() ![]() ![]() ![]() ![]() |
60+ | 318.52 | 27.06% | ||
70 | 346.65 | 30.29% | ![]() ![]() ![]() ![]() | ![]() ![]() ![]() ![]() ![]() ![]() ![]() ![]() ![]() ![]() |
70+ | 372.65 | 30.29% | ||
80 | 400.66 | 33.52% | ![]() ![]() ![]() ![]() | ![]() ![]() ![]() ![]() ![]() ![]() ![]() ![]() ![]() ![]() ![]() |
80+ | 426.56 | 33.52% | ||
90 | 454.36 | 36.75% |
Weapon Affix
Lv | Affix Progression | Materials |
1 | 주변에 적이 2기 이상 있을 때 공격력이 | |
2 | 주변에 적이 2기 이상 있을 때 공격력이 | ![]() ![]() |
3 | 주변에 적이 2기 이상 있을 때 공격력이 | ![]() ![]() |
4 | 주변에 적이 2기 이상 있을 때 공격력이 | ![]() ![]() |
5 | 주변에 적이 2기 이상 있을 때 공격력이 | ![]() ![]() |
Item Story
수많은 전투를 거친 붉은 창은 어떤 검투사의 무용을 증거하는 증인이다. 차디찬 창 끝은 적의 피로 물들면 우레와 같은 갈채가 이어진다. 피로 물드는 건 검투사의 숙명이다. 갈망하지만 얻을 수 없는 자유는 창 끝에 매달려 있다. 붉은 쇠붙이가 몸을 뚫는 둔탁한 소리는 전투의 종료를 알리곤 한다. 격투 노예의 마지막 전투가 끝난 후, 대지를 울리는 갈채 속에서 주인은 말했다. 「약속된 횟수를 채웠다. 넌 매우 훌륭했어. 위대한 전사라고 불릴 만해」 「이 창 두 자루는 내가 개인적으로 내리는 송별 선물이다. 그러나 앞으로도 계속 검투사로 남거라」 「자유의 몸으로 자신의 명예와 나의 명예를 위해 계속 싸우거라. 어떠냐?」 많은 시간이 지났고 창에 쓰러진 전사와 맹수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붉은 창은 승리의 창이라는 이름을 얻었고, 전사의 마음은 여전히 그의 주인에게 머물렀다. 검투사의 마지막 전투가 끝난 후, 대지를 울리는 갈채 속에서 창은 피에 물들고 붉은 머리의 소녀가 지닌 뜨거운 검이 늙은 전사의 심장을 꿰뚫었다. 멍하니 쓰러지며 그는 경애하는 주인을 바라봤다. 자신을 총애하는 존귀한 주인을… 「에버하트, 에버하트 도련님… 마지막 결투가 마음에 드십니까?」 그러나 주인의 자리에는 그가 벌컥 화를 내며 사라질 때 엎어진 술잔과 은쟁반만 남아 있었다. 「처음에는 자신을 위해서만 싸웠다. 자유를 위해 전의와 피가 들끓었어」 「그러나 언제부턴가 그 분의 명예를 위해 죽기로 싸웠지」 「타인을 위하자 그제야 아무 생각 없이 우둔한 맹수처럼 싸울 수 있었다」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부족을 위해 싸우는 너는 분명 알 것이다」 |
How is she compred with Xiao? Are they really planning to nuke him lik it has happened with t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