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타오르는 천 개의 태양 |
Family | Weapon, Claymore | |
Rarity | ![]() ![]() ![]() ![]() ![]() | |
Conversion Exp | 300000 | |
Base Attack | 49.14 | |
Substat Type | Critical Rate % | |
Base Substat | 2.4% | |
Weapon Affix | 다시 타오르는 여명 | |
Affix Description | 원소전투 스킬 또는 원소폭발 발동 시, 「불빛」 효과를 획득한다: 치명타 피해가 지속 시간 동안 일반 공격 또는 강공격이 원소 피해를 준 후, 이번 「불빛」 효과의 지속 시간이 2초 연장된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하며, 해당 방식으로 지속 시간을 최대 6초 연장할 수 있다. 밤혼 가호 상태에서는 「불빛」의 효과가 75% 증가하며, 「불빛」 효과는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시 카운트를 진행하지 않는다 | |
Description | 떠오르는 태양처럼 눈 부신 대검. 무수히 많은 태양이 꺼지고 또다시 타오르는 것을 목격했다 | |
Weapon Ascension Materials | ![]() ![]() ![]() ![]() ![]() ![]() ![]() ![]() ![]() ![]() ![]() |
Table of Content |
Weapon Stats |
Weapon Affix |
Item Story |
Gallery |
Weapon Stats
Lv | Atk | Bonus CritRate% | Materials | Total Materials |
1 | 49.14 | 2.4% | ||
20 | 144.91 | 4.24% | ![]() ![]() ![]() ![]() | ![]() ![]() ![]() ![]() |
20+ | 176.01 | 4.24% | ||
40 | 285.93 | 6.18% | ![]() ![]() ![]() ![]() | ![]() ![]() ![]() ![]() ![]() |
40+ | 317.03 | 6.18% | ||
50 | 374.42 | 7.15% | ![]() ![]() ![]() ![]() | ![]() ![]() ![]() ![]() ![]() ![]() ![]() |
50+ | 405.62 | 7.15% | ||
60 | 464.39 | 8.12% | ![]() ![]() ![]() ![]() | ![]() ![]() ![]() ![]() ![]() ![]() ![]() ![]() |
60+ | 495.49 | 8.12% | ||
70 | 555.39 | 9.09% | ![]() ![]() ![]() ![]() | ![]() ![]() ![]() ![]() ![]() ![]() ![]() ![]() ![]() ![]() |
70+ | 586.49 | 9.09% | ||
80 | 647.52 | 10.06% | ![]() ![]() ![]() ![]() | ![]() ![]() ![]() ![]() ![]() ![]() ![]() ![]() ![]() ![]() ![]() |
80+ | 678.62 | 10.06% | ||
90 | 740.58 | 11.03% |
Weapon Affix
Lv | Affix Progression | Materials |
1 | 원소전투 스킬 또는 원소폭발 발동 시, 「불빛」 효과를 획득한다: 치명타 피해가 지속 시간 동안 일반 공격 또는 강공격이 원소 피해를 준 후, 이번 「불빛」 효과의 지속 시간이 2초 연장된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하며, 해당 방식으로 지속 시간을 최대 6초 연장할 수 있다. 밤혼 가호 상태에서는 「불빛」의 효과가 75% 증가하며, 「불빛」 효과는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시 카운트를 진행하지 않는다 | |
2 | 원소전투 스킬 또는 원소폭발 발동 시, 「불빛」 효과를 획득한다: 치명타 피해가 지속 시간 동안 일반 공격 또는 강공격이 원소 피해를 준 후, 이번 「불빛」 효과의 지속 시간이 2초 연장된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하며, 해당 방식으로 지속 시간을 최대 6초 연장할 수 있다. 밤혼 가호 상태에서는 「불빛」의 효과가 75% 증가하며, 「불빛」 효과는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시 카운트를 진행하지 않는다 | ![]() ![]() |
3 | 원소전투 스킬 또는 원소폭발 발동 시, 「불빛」 효과를 획득한다: 치명타 피해가 지속 시간 동안 일반 공격 또는 강공격이 원소 피해를 준 후, 이번 「불빛」 효과의 지속 시간이 2초 연장된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하며, 해당 방식으로 지속 시간을 최대 6초 연장할 수 있다. 밤혼 가호 상태에서는 「불빛」의 효과가 75% 증가하며, 「불빛」 효과는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시 카운트를 진행하지 않는다 | ![]() ![]() |
4 | 원소전투 스킬 또는 원소폭발 발동 시, 「불빛」 효과를 획득한다: 치명타 피해가 지속 시간 동안 일반 공격 또는 강공격이 원소 피해를 준 후, 이번 「불빛」 효과의 지속 시간이 2초 연장된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하며, 해당 방식으로 지속 시간을 최대 6초 연장할 수 있다. 밤혼 가호 상태에서는 「불빛」의 효과가 75% 증가하며, 「불빛」 효과는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시 카운트를 진행하지 않는다 | ![]() ![]() |
5 | 원소전투 스킬 또는 원소폭발 발동 시, 「불빛」 효과를 획득한다: 치명타 피해가 지속 시간 동안 일반 공격 또는 강공격이 원소 피해를 준 후, 이번 「불빛」 효과의 지속 시간이 2초 연장된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하며, 해당 방식으로 지속 시간을 최대 6초 연장할 수 있다. 밤혼 가호 상태에서는 「불빛」의 효과가 75% 증가하며, 「불빛」 효과는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시 카운트를 진행하지 않는다 | ![]() ![]() |
Item Story
「그윽한 긴 밤 앞에선 태양도 그저 어두운 별에 불과하겠지」 「하지만 냉혹하고 교활한 운명도 희망만큼은 앗아갈 수 없었다」 「용기와 기억이 그대의 왕좌를 이루었고, 죽음과 희생은 그대를 다시 타오르게 할 장작이 되었다」 「무수한 세대를 비춘 무적의 태양이여, 나타의 이상과 미래를 지켜보라!」 아침 해의 쏟아지는 한 줄기 희미한 빛처럼, 여명이 밤하늘을 뚫고 나온 것처럼, 높은 하늘에 저항했던 거대한 용이 고개를 떨구자, 기나긴 전쟁이 드디어 끝을 맺었다. 인간의 지도자는 피에 물든 긴 계단을 올라, 금지된 성에 있는 꺼지지 않은 근원의 불을 향해 손을 뻗었다. 이종족의 족쇄를 부숴버린 인간들에게 과연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까? 불을 훔친 현자가 대답하기도 전에, 죽음을 알리는 신이 등장해 인간신에게 운명의 궤적을 보여줬다. 그것은 인류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끔찍한 광경이었다. 어리석은 용의 폭정을 받는 것보다 더 절망적인 미래였다. 그 미래에서는 모든 생명이 그윽한 어둠에 삼켜져, 영겁의 심연 속 무기물의 먼지가 되었다. 전쟁을 관장하는 인간신은 깨달았다. 나타는 아직 승리하지 못했으며, 새로운 전쟁이 이미 시작됐단 사실을. 용 현자는 사자같이 포악하고 여우처럼 교활한 왕이 나타의 주인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불의 신 스발란케의 지혜와 교활함은 예상을 뛰어넘었고, 용 현자는 경외심마저 느꼈다. 인간신은 「죽음」에게서 힘을 받아냈기 때문에, 용 현자조차도 그의 계획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인간신은 규칙에 굴복할 생각도, 불을 훔친 자와의 맹세를 이행할 생각도 없었다. 그는 「하보림」의 이름으로 생명을 불멸의 성화로 바꾸고, 규칙을 영원히 타오르는 신좌로 만들 생각이었다. 비록 그것이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공포이자 절망이라 할지라도, 인류는 용기를 내어 그것과 맞서 싸워야 했다. 짧고 필멸하는 운명을 안고 태어난 생명은 언젠간 다 타버리겠지만, 태양의 빛은 계속해서 어둠을 몰아낼 것이기 때문이다. 불타는 나라의 최초의 태양은 그 이유를 보았다. 근원의 불에서, 잿더미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눈동자 속에서… 그는 보았다. 심연에 삼켜진 오염된 자가 최후의 순간까지 인류를 위해 싸우는 모습을. 그는 보았다. 금빛 눈물에 눈동자가 젖은 장인이 결국 붉은 눈동자의 소년과 함께 성화를 이어가는 것을. 그는 보았다. 부족은 흩어졌지만, 부족의 전사들은 여전히 자유를 위해 싸우는 모습을. 그는 보았다. 뜨거운 피와 타오르는 성화가 천 개의 태양이 솟아오를 때까지 기나긴 밤을 밝혀 온 것을… 「밤의 신이여. 부디 최초의 태양, 최초의 고대 이름인 『키온고지』를 기록하길」 「난 희망을 미래에 남길테니. 불이 꺼지지 않는 한 『희망』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76 responses to “타오르는 천 개의 태양”
How is this even good on Diluc? it is 20% more cirt dmg and atk% buff??? like redhorn might be a stat stick but it has much much more crit dmg. I really have no clue why people hype this so up.
Highest base atk, compare to red horn, which has the lowest base atk of all 5 star -> that alone overshadow the crit dmg red horn give. 200 base atk, like you compare a 3 star weap again a standard 5 star. And on top of that, this weap give atk%, further increase the diff between them. Last 44 crit value just the nail in the coffin for redhorn.
If you still not understand, take this example: you have 5, triple it against 8 but only double it, which is higher?
Is this better than Red horn on Diluc?
Yes, by a 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