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천공의 긍지 |
Family | Weapon, Claymore | |
Rarity | ![]() ![]() ![]() ![]() ![]() | |
Conversion Exp | 300000 | |
Base Attack | 47.54 | |
Substat Type | Energy Recharge % | |
Base Substat | 8% | |
Weapon Affix | 맑은 하늘을 가르는 용의 척추 | |
Affix Description | 주는 피해가 | |
Description | 바람 드래곤의 긍지가 하늘에 널리 펴져 있음을 상징하는 양손검. 바람을 가르는 소리는 마치 풍룡의 포효와 같고 푸른 하늘과 바람의 힘을 지니고 있다 | |
Weapon Ascension Materials | ![]() ![]() ![]() ![]() ![]() ![]() ![]() ![]() ![]() ![]() ![]() |
Table of Content |
Weapon Stats |
Weapon Affix |
Item Story |
Gallery |
Weapon Stats
Lv | Atk | Bonus ER | Materials | Total Materials |
1 | 47.54 | 8.0% | ||
20 | 133.29 | 14.14% | ![]() ![]() ![]() ![]() | ![]() ![]() ![]() ![]() |
20+ | 164.39 | 14.14% | ||
40 | 260.56 | 20.6% | ![]() ![]() ![]() ![]() | ![]() ![]() ![]() ![]() ![]() |
40+ | 291.66 | 20.6% | ||
50 | 341.43 | 23.83% | ![]() ![]() ![]() ![]() | ![]() ![]() ![]() ![]() ![]() ![]() ![]() |
50+ | 372.63 | 23.83% | ||
60 | 423.4 | 27.06% | ![]() ![]() ![]() ![]() | ![]() ![]() ![]() ![]() ![]() ![]() ![]() ![]() |
60+ | 454.5 | 27.06% | ||
70 | 506.22 | 30.29% | ![]() ![]() ![]() ![]() | ![]() ![]() ![]() ![]() ![]() ![]() ![]() ![]() ![]() ![]() |
70+ | 537.32 | 30.29% | ||
80 | 589.85 | 33.52% | ![]() ![]() ![]() ![]() | ![]() ![]() ![]() ![]() ![]() ![]() ![]() ![]() ![]() ![]() ![]() |
80+ | 620.95 | 33.52% | ||
90 | 674.33 | 36.75% |
Weapon Affix
Lv | Affix Progression | Materials |
1 | 주는 피해가 | |
2 | 주는 피해가 | ![]() ![]() |
3 | 주는 피해가 | ![]() ![]() |
4 | 주는 피해가 | ![]() ![]() |
5 | 주는 피해가 | ![]() ![]() |
Item Story
높은 하늘을 뒤흔드는 용기. 죄인 마룡의 자손은 심연의 고대 국가에서 태어났다. 검은 날개도 결국 세찬 바람에 의해 잘려 나갔다. 과거 몬드의 영광을 질투한 마룡 두린이 쳐들어와 백성들이 도탄에 빠진 적이 있다. 황폐해진 몬드를 보고 슬픔에 빠진 민중들의 울음소리는 숲속에서 깊은 잠을 자고 있던 바람의 신을 깨운다. 바람의 신은 그들의 부름에 답해 현신하고 그의 권속을 불러왔다. 생명과 자유를 수호하는 마신은 바람 드래곤과 함께 맞서 싸웠다. 치열한 전투에서 바람 드래곤은 신의 가호가 내려진 여섯 날개를 펼쳐, 마치 대검과 같이 허공을 갈라 두린의 강철 비늘을 찢어발겼다. 격렬한 전투 중 바람 드래곤은 칼날 같은 거대한 발톱을 휘둘렀고, 낫처럼 두린의 몸을 파고들어 까맣게 부식된 육체를 깊게 관통했다. 이 전투는 하늘을 진동시켰을 뿐만 아니라 두려울 것이 없는 태양마저도 뒤흔들었다. 결국 악룡은 드발린의 날카로운 이빨에 갈기갈기 찢겨 하늘에서 추락했다. 바람 드래곤은 신의 축복 아래 승리하여 몬드의 주민들을 지켜냈다. 하지만 자신은 실수로 삼켜버린 독혈로 인해 점점 타락한다. 영웅이 된 드발린은 홀로 고독을 견뎌내고 독혈로 인해 나는 썩은 냄새가 마물들을 불러들인다. 심연의 유혹에 바람 드래곤도 타락하고 집착이 사악함으로 변하고 만다. 하지만 맹목적인 복수와 분노, 그리고 맹독으로 인한 고통은 마침내 따뜻한 옛 주인에 의해 위로받는다. 진솔한 친구와 새로운 동료는 마물을 처치할 용기를 주었고 바람 드래곤은 명성을 되찾게 된다. 길고 긴 숙면 동안 몬드의 사람들은 드발린의 위엄을 잊어버린다. 하지만 최근 풍파로 인해 바람 드래곤은 사람들 앞에 다시 자태를 드러낸다. 바르바토스의 노랫소리와 함께, 바람 신의 축복과 함께, 자유로운 천풍과 함께, 마침내 그는 다시 높은 하늘로 비상한다. |
2 responses to “천공의 긍지”
aahhh
those days when they had no idea on how to make weapons
It looks good for Dehy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