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암고검

천암고검
천암고검Name천암고검
FamilyWeapon, Claymore
RarityRaritystrRaritystrRaritystrRaritystr
Conversion Exp50000
Base Attack42.4
Substat TypeAttack %
Base Substat9%
Weapon Affix천암결·일심
Affix Description파티 내에 리월 출신 캐릭터가 1명 존재할 때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공격력이 7% 증가하고 치명타 확률이 3%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4회
Description리월의 기암을 깎아 만든 대검
Weapon Ascension Materials
고운한림의 매끄러운 모래
사냥꾼의 제도
견고한 화살촉
고운한림의 휘암
특수 요원의 제도
날카로운 화살촉
고운한림의 해골
검사관의 제도
역전의 화살촉
고운한림의 신체

Table of Content
Weapon Stats
Weapon Affix
Item Story
Gallery

Weapon Stats

LvAtkBonus Atk%MaterialsTotal Materials
142.49.0%
20108.9315.9%
고운한림의 매끄러운 모래3
사냥꾼의 제도3
견고한 화살촉2
모라5000
고운한림의 매끄러운 모래3
사냥꾼의 제도3
견고한 화살촉2
모라5000
20+134.8315.9%
40204.8323.18%
고운한림의 휘암3
사냥꾼의 제도12
견고한 화살촉8
모라15000
고운한림의 매끄러운 모래3
사냥꾼의 제도15
견고한 화살촉10
모라20000
고운한림의 휘암3
40+230.8323.18%
50265.8626.81%
고운한림의 휘암6
특수 요원의 제도6
날카로운 화살촉6
모라20000
고운한림의 매끄러운 모래3
사냥꾼의 제도15
견고한 화살촉10
모라40000
고운한림의 휘암9
특수 요원의 제도6
날카로운 화살촉6
50+291.7626.81%
60326.7830.45%
고운한림의 해골3
특수 요원의 제도12
날카로운 화살촉9
모라30000
고운한림의 매끄러운 모래3
사냥꾼의 제도15
견고한 화살촉10
모라70000
고운한림의 휘암9
특수 요원의 제도18
날카로운 화살촉15
고운한림의 해골3
60+352.6830.45%
70387.6634.07%
고운한림의 해골6
검사관의 제도9
역전의 화살촉6
모라35000
고운한림의 매끄러운 모래3
사냥꾼의 제도15
견고한 화살촉10
모라105K
고운한림의 휘암9
특수 요원의 제도18
날카로운 화살촉15
고운한림의 해골9
검사관의 제도9
역전의 화살촉6
70+413.6634.07%
80448.6837.71%
고운한림의 신체4
검사관의 제도18
역전의 화살촉12
모라45000
고운한림의 매끄러운 모래3
사냥꾼의 제도15
견고한 화살촉10
모라150K
고운한림의 휘암9
특수 요원의 제도18
날카로운 화살촉15
고운한림의 해골9
검사관의 제도27
역전의 화살촉18
고운한림의 신체4
80+474.5837.71%
90509.6141.35%

Weapon Affix

LvAffix ProgressionMaterials
1파티 내에 리월 출신 캐릭터가 1명 존재할 때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공격력이 7% 증가하고 치명타 확률이 3%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4회
2파티 내에 리월 출신 캐릭터가 1명 존재할 때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공격력이 8% 증가하고 치명타 확률이 4%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4회
천암고검
모라1000
3파티 내에 리월 출신 캐릭터가 1명 존재할 때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공격력이 9% 증가하고 치명타 확률이 5%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4회
천암고검
모라2000
4파티 내에 리월 출신 캐릭터가 1명 존재할 때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공격력이 10% 증가하고 치명타 확률이 6%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4회
천암고검
모라4000
5파티 내에 리월 출신 캐릭터가 1명 존재할 때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공격력이 11% 증가하고 치명타 확률이 7%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4회
천암고검
모라8000

Item Story


고대 천암군이 즐겨 사용하던 무기.
리월항의 기암을 깎아 만들어서 아주 무겁다.
평범한 사람은 이를 들어 올릴 수도 없으니 휘두르며 싸우는 건 당연히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고대 천암군은 이를 휘둘렀다는 기록이 있다.

애초에 천암군은 바위의 신을 따르는 자들이 자진하여 조직한 부대로,
항구 도시가 세워졌을 때 처음 생겨났다.
그들은 바위 신과 리월의 이름 아래 진퇴를 함께하고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귀신 잡는 천암군, 드높은 위상은 변치 않지. 악을 물리치고 질서를 잡는 군인 중 군인」
천암군 병사들은 이 말을 철저히 지키며 목숨보다 소중히 여긴다.

그들은 암왕제군의 발걸음을 따라 요마를 섬멸하고 백성을 구하며 리월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천암군의 가장 유명한 업적은 살육이 아닌 수호다. 그들은 자신들의 몸을 방패로 터전을 수호했다.

이 대검은 마치 수호자의 책임과 의지처럼 무겁고 견고하다.
최초로 기암을 깎아 검을 만들어 부대를 무장한 성 씨와 한 씨도,
이 대검을 휘두르며 전투에 나설 만한 사람이 갈수록 적어질 거라 예견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세상이 평화로워 더 이상 수호자와 검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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