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ame | 이무기 검 |
| Family | Weapon, Claymore | |
| Rarity |  | |
| Conversion Exp | 50000 | |
| Base Attack | 42.4 | |
| Substat Type | Critical Rate % | |
| Base Substat | 6% | |
| Weapon Affix | 파도 가르기 | |
| Affix Description | 캐릭터가 필드에 있을 때 4초마다 주는 피해가 | |
| Description | 고대의 바다에서 만들어진 희귀 병기로 검을 휘두르면 마치 태고의 파도 소리가 나는 것 같다 | |
| Weapon Ascension Materials |            |
| Table of Content |
| Weapon Stats |
| Weapon Affix |
| Item Story |
| Gallery |
Weapon Stats
| Lv | Atk | Bonus CritRate% | Materials | Total Materials |
| 1 | 42.4 | 6.0% | ||
| 20 | 108.93 | 10.6% | 332 5000 | 3325000 |
| 20+ | 134.83 | 10.6% | ||
| 40 | 204.83 | 15.45% | 312815000 | 31510200003 |
| 40+ | 230.83 | 15.45% | ||
| 50 | 265.86 | 17.87% | 66620000 | 3151040000966 |
| 50+ | 291.76 | 17.87% | ||
| 60 | 326.78 | 20.3% | 312930000 | 3151070000918153 |
| 60+ | 352.68 | 20.3% | ||
| 70 | 387.66 | 22.72% | 69635000 | 31510105K91815996 |
| 70+ | 413.66 | 22.72% | ||
| 80 | 448.68 | 25.14% | 4181245000 | 31510150K91815927184 |
| 80+ | 474.58 | 25.14% | ||
| 90 | 509.61 | 27.56% |
Weapon Affix
| Lv | Affix Progression | Materials |
| 1 | 캐릭터가 필드에 있을 때 4초마다 주는 피해가 | |
| 2 | 캐릭터가 필드에 있을 때 4초마다 주는 피해가 |  1000 |
| 3 | 캐릭터가 필드에 있을 때 4초마다 주는 피해가 | 2000 |
| 4 | 캐릭터가 필드에 있을 때 4초마다 주는 피해가 | 4000 |
| 5 | 캐릭터가 필드에 있을 때 4초마다 주는 피해가 | 8000 |
Item Story
바다 괴수의 척수로 만든 대검, 오싹한 뼈에 각종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옛날에 뱃사람들은 이런 괴수의 뼈로 선수와 용골을 장식했다. 이로써 심해에서 생존자를 노리는 괴수를 위협했다. 바다가 평정되지 않았던 먼 옛날, 배를 타고 바다를 나갔다가 생이별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은 아득하고 후련한 뱃노래가 당시에는 사람들을 침묵시키는 송별의 노래였다. 그때 대검을 쥔 선사는 출항 전 술을 마시며 노래를 불렀다. 사람들이 물으니 그는 웃으며 말하길, 「스스로 자제하고 있는데 술을 좀 마시면 어떻소? 해류와 풍향이 정확해질 때까지 기다릴 것이오」 하더니 더는 말이 없이 술잔을 높이 들고 껄껄 웃더니 술을 마셨다. 해류와 풍향이 정확해지는 때가 오자, 고대의 거대한 전함은 그를 실은 채 돛을 올리고 출항했다. 전함은 아득한 해무 속으로 들어가 암류가 꿈틀거리고 바다 괴수가 날뛰는 넓은 바다로 향했다. 결국 즐겁게 노래를 부르던 선사도 바위가 우뚝 솟은 항만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얼마 후, 바다 괴수의 유해가 파도를 타고 뭍까지 밀려왔는데, 대검에 갈라진 상처에 오싹한 백골이 드러났다. 피는 이미 바닷물에 깨끗이 씻겨져 있었다. 「해류와 풍향이 정확해지면, 바다로 나가 그녀를 위해 복수하리라, 파도 소리에 심취한 인간들이여」 「물고기밥이 되면 어떠리, 그녀가 좋아하는 뱃노래를 그녀가 있는 바다에 들려줄 수 있으니」 지금 바다에는 폭우 중에 격랑과 함께 떠오르는 바다 괴수는 더 이상 없다. 바다 괴수의 유골로 선수와 용골을 장식하는 풍습도 바다 괴수의 멸종으로 잊혀졌다. 그러나 먼 바다로 나갈 때 심해에서 가끔 모골이 송연해지는 천둥이 치는 듯한 울음 소리를 들을 수 있다. |
10 responses to “이무기 검”
Does the weapon’s passive remain the same as the weapon’s life on the field?
Will this be good for Navia with Zhongli?
Low Base ATK is bad but CR% and DMG% are really nice. Hmm…
Serpent Spine is great on almost every claymore dps ever, I don’t see why this would be any different
actually the same as her signature r1 if you have this r5
Dehya takes damage even while being off field so will this sword lose It’s stacks off field or will It keep It’s full stacs? I really want this sword to work on her 🙂
I highly doubt Dehya would be able to maintain all stacks off-field since it did
mention on her skill that she takes DMG, but let’s wait for some tests for now.
But I did test my Serpent Spine with the corrosion from the wolfhounds
and 5 of the stacks remained, didn’t matter if on-field or off-field.
As to why the corrosion didn’t take away stacks when on-field from the testing;
I’m guessing corrosion is considered as some type of poison mechanic and technically
not DMG.
Now that I think about it, a shielder would definitely make this weapon work for
off-field Dehya, or as long as the team can avoid taking DMG.
Hoping Dehya would be an Off-field DPS being able to utilize this weapon well. We currently don’t have a 5 star Off-field dedicated DPS so chances are high..
In game she’s also know as Flame-Mane. So I’m expecting her to work around Burn/Burgeon (Maybe she will have a flame aura idk).
But yeah would be cool too a Diluc version that works off field, imagine if she replaces xiangling with maybe lower dmg but better aplication.
I hope she’s able to do all reactions proficiently. They will definitely make her able to do burgeon well since there isn’t a limited 5* who can, but i hate the trend of characters being locked into one type of reaction, making all of their other multipliers low. For some reason, im fine with aggravate, spread, and vaporize t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