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흑암참도 |
Family | Weapon, Claymore | |
Rarity | ![]() ![]() ![]() ![]() | |
Conversion Exp | 50000 | |
Base Attack | 42.4 | |
Substat Type | Critical Damage % | |
Base Substat | 12% | |
Weapon Affix | 승승장구 | |
Affix Description |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 |
Description | 강인하기 그지없는 흑암 대도. 전신이 검붉은색으로 뒤덮여있다 | |
Weapon Ascension Materials | ![]() ![]() ![]() ![]() ![]() ![]() ![]() ![]() ![]() ![]() ![]() |
Table of Content |
Weapon Stats |
Weapon Affix |
Item Story |
Gallery |
Weapon Stats
Lv | Atk | Bonus CritDMG% | Materials | Total Materials |
1 | 42.4 | 12.0% | ||
20 | 108.93 | 21.2% | ![]() ![]() ![]() ![]() | ![]() ![]() ![]() ![]() |
20+ | 134.83 | 21.2% | ||
40 | 204.83 | 30.9% | ![]() ![]() ![]() ![]() | ![]() ![]() ![]() ![]() ![]() |
40+ | 230.83 | 30.9% | ||
50 | 265.86 | 35.75% | ![]() ![]() ![]() ![]() | ![]() ![]() ![]() ![]() ![]() ![]() ![]() |
50+ | 291.76 | 35.75% | ||
60 | 326.78 | 40.6% | ![]() ![]() ![]() ![]() | ![]() ![]() ![]() ![]() ![]() ![]() ![]() ![]() |
60+ | 352.68 | 40.6% | ||
70 | 387.66 | 45.43% | ![]() ![]() ![]() ![]() | ![]() ![]() ![]() ![]() ![]() ![]() ![]() ![]() ![]() ![]() |
70+ | 413.66 | 45.43% | ||
80 | 448.68 | 50.28% | ![]() ![]() ![]() ![]() | ![]() ![]() ![]() ![]() ![]() ![]() ![]() ![]() ![]() ![]() ![]() |
80+ | 474.58 | 50.28% | ||
90 | 509.61 | 55.13% |
Weapon Affix
Lv | Affix Progression | Materials |
1 |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 |
2 |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 ![]() ![]() |
3 |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 ![]() ![]() |
4 |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 ![]() ![]() |
5 |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 ![]() ![]() |
Item Story
매우 희귀한 흑암으로 만든 대검, 바위처럼 무겁고 산을 가를 수 있다. 검체는 흑암 결정에 붉은색 광석을 섞어서, 먹처럼 그윽하고 불길처럼 빨갛다. 「시작」 시리즈 무기에는 3대 특징이 있다. 바위처럼 견고하고, 물처럼 차가우며 피처럼 뜨겁다. 이 중 「참도」는 대검이지만 날이 가장 얇은 곳은 비단보다 조금 두꺼운 정도이다. 검붉은 결정을 정교하게 이어 칼날 면을 만들었다. 게다가 화염 토템과 홍옥 장식이 박힌 칼자루는 멀리서 보면 벼루에 피가 번진 듯 무시무시했다. 명장 한무는 흑암 무기를 만들기 위해 땅 속 깊이 들어가 광물을 찾다가 결국 사고를 당했다. 손상된 한쪽 눈엔 천지와 사방을 분간할 수 없는 암흑뿐이었다. 귓가에는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검과 바위가 부딪치는 굉음이 들려왔다. 이때부터 명장의 화로에 불이 꺼졌다. 차가운 재와 미완성된 무기 제조의 꿈만이 남았을 뿐이었다. 그의 아들 한책은 산속 땅에 요괴가 봉인되었다는 소문을 듣고 서둘러 그에게 알렸다. 한무는 이 소식을 듣고 채굴로 땅속의 용과 천강지석을 놀라게 했다는 생각에 후회했다. 그리하여 그는 아픈 몸을 끌고 다시 화로를 열어 참도를 한 자루 만들었다. 검이 완성된 후, 명장의 아들은 부친의 요구에 따라 광갱 밖에 사람 높이의 감실을 세우고, 요괴를 물리치고 용을 진압할 목적으로 칼날을 숨겼다. 몇 년 후, 한무는 잠을 자다 세상을 떠났다. 같은 시각, 천형산 광갱을 지나던 여행자가 바위 뒤에서 붉은 빛이 솟구치더니 은밀한 감실이 조용히 열리는 걸 보았다. 감실의 대검은 흐느끼며 호소라도 하듯 은은히 빛을 뿜었다. 한책은 서둘러 산에 가서 참도를 가져왔다. 당대의 천추성은 검을 위해 친히 글을 남겼다. 「산이 열리고 바다가 갈라졌구나. 구름이 잘리고 달이 조각났구나」 |
2 responses to “흑암참도”
I wish it’s March already so I can buy this for my Gaming.
“It’s Gaming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