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례 대검

제례 대검
제례 대검Name제례 대검
FamilyWeapon, Claymore
RarityRaritystrRaritystrRaritystrRaritystr
Conversion Exp50000
Base Attack43.73
Substat TypeEnergy Recharge %
Base Substat6.67%
Weapon Affix침착
Affix Description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40%의 확률로 해당 스킬의 재발동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30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Description기나긴 세월을 거쳐 석화한 대검이지만 의례적인 장식이 여전히 선명하게 보인다. 시간의 바람에 씻긴 축복의 힘이 깃들어 있다
Weapon Ascension Materials
칼바람 울프의 젖니
지맥의 낡은 가지
견고한 화살촉
칼바람 울프의 이빨
지맥의 마른 잎
날카로운 화살촉
칼바람 울프의 부서진 이빨
지맥의 새싹
역전의 화살촉
칼바람 울프의 그리운 고향

Table of Content
Weapon Stats
Weapon Affix
Item Story
Gallery

Weapon Stats

LvAtkBonus ERMaterialsTotal Materials
143.736.67%
20118.5711.78%
칼바람 울프의 젖니3
지맥의 낡은 가지3
견고한 화살촉2
모라5000
칼바람 울프의 젖니3
지맥의 낡은 가지3
견고한 화살촉2
모라5000
20+144.4711.78%
40225.9917.17%
칼바람 울프의 이빨3
지맥의 낡은 가지12
견고한 화살촉8
모라15000
칼바람 울프의 젖니3
지맥의 낡은 가지15
견고한 화살촉10
모라20000
칼바람 울프의 이빨3
40+251.9917.17%
50293.3619.86%
칼바람 울프의 이빨6
지맥의 마른 잎6
날카로운 화살촉6
모라20000
칼바람 울프의 젖니3
지맥의 낡은 가지15
견고한 화살촉10
모라40000
칼바람 울프의 이빨9
지맥의 마른 잎6
날카로운 화살촉6
50+319.2619.86%
60360.922.55%
칼바람 울프의 부서진 이빨3
지맥의 마른 잎12
날카로운 화살촉9
모라30000
칼바람 울프의 젖니3
지맥의 낡은 가지15
견고한 화살촉10
모라70000
칼바람 울프의 이빨9
지맥의 마른 잎18
날카로운 화살촉15
칼바람 울프의 부서진 이빨3
60+386.822.55%
70428.6925.24%
칼바람 울프의 부서진 이빨6
지맥의 새싹9
역전의 화살촉6
모라35000
칼바람 울프의 젖니3
지맥의 낡은 가지15
견고한 화살촉10
모라105K
칼바람 울프의 이빨9
지맥의 마른 잎18
날카로운 화살촉15
칼바람 울프의 부서진 이빨9
지맥의 새싹9
역전의 화살촉6
70+454.6925.24%
80496.7227.93%
칼바람 울프의 그리운 고향4
지맥의 새싹18
역전의 화살촉12
모라45000
칼바람 울프의 젖니3
지맥의 낡은 가지15
견고한 화살촉10
모라150K
칼바람 울프의 이빨9
지맥의 마른 잎18
날카로운 화살촉15
칼바람 울프의 부서진 이빨9
지맥의 새싹27
역전의 화살촉18
칼바람 울프의 그리운 고향4
80+522.6227.93%
90564.7830.63%

Weapon Affix

LvAffix ProgressionMaterials
1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40%의 확률로 해당 스킬의 재발동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30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2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50%의 확률로 해당 스킬의 재발동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26초마다 1번 발동한다
제례 대검
모라1000
3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60%의 확률로 해당 스킬의 재발동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22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제례 대검
모라2000
4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70%의 확률로 해당 스킬의 재발동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19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제례 대검
모라4000
5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80%의 확률로 해당 스킬의 재발동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16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제례 대검
모라8000

Item Story


선조들은 동쪽의 바다가 보이는 높은 절벽에서 시간의 주인과 바람의 주인을 위한 제사를 같이 지냈다.
「바람은 이야기의 씨앗을 가져오고, 시간은 그 씨앗을 싹 트게 한다」는 신념 때문에 두 신은 자주 혼동됐다.
이 검이 말하는 것은 전쟁 이야기로, 전쟁의 오페라를 공연하기 위해 쓰인다.
원래는 날이 무딘 대검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바위처럼 단단해졌다.

이 검은 용맹했지만 요절한 이뮨라우크 일족 것이었다.
제사 중에 그들은 피범벅이 된 투사의 역을 맡았다고 한다.

이뮨라우크 일족은 전투가 수호나 영광, 개척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늘의 무료한 신들의 심심풀이라 여겼다.
마물이든 도적이든, 사랑하는 연인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든 없든,
피범벅이 되어 싸우고 전투에서 고함을 지르면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이런 서글픈 혈통은 원래 역사에서 오래 이어져 나갈 수 없는데,
그들의 전투는 끝이 없고 승리할 희망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눈이 녹고 몬드가 세워지자, 마침내 그들에게 지킬 가치가 있는 대상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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