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참봉의 칼날 |
Family | Weapon, Sword | |
Rarity | ![]() ![]() ![]() ![]() ![]() | |
Conversion Exp | 300000 | |
Base Attack | 45.94 | |
Substat Type | Attack % | |
Base Substat | 10.8% | |
Weapon Affix | 금빛의 옥·제군의 길 | |
Affix Description | 보호막 강화 효과가 | |
Description | 어떤 특정한 계약을 상징하는 날카로운 검으로 과거 산봉우리를 베어냈다고 전해진다 | |
Weapon Ascension Materials | ![]() ![]() ![]() ![]() ![]() ![]() ![]() ![]() ![]() ![]() ![]() |
Table of Content |
Weapon Stats |
Weapon Affix |
Item Story |
Gallery |
Weapon Stats
Lv | Atk | Bonus Atk% | Materials | Total Materials |
1 | 45.94 | 10.8% | ||
20 | 121.73 | 19.08% | ![]() ![]() ![]() ![]() | ![]() ![]() ![]() ![]() |
20+ | 152.83 | 19.08% | ||
40 | 235.2 | 27.81% | ![]() ![]() ![]() ![]() | ![]() ![]() ![]() ![]() ![]() |
40+ | 266.3 | 27.81% | ||
50 | 308.42 | 32.17% | ![]() ![]() ![]() ![]() | ![]() ![]() ![]() ![]() ![]() ![]() ![]() |
50+ | 339.62 | 32.17% | ||
60 | 382.43 | 36.54% | ![]() ![]() ![]() ![]() | ![]() ![]() ![]() ![]() ![]() ![]() ![]() ![]() |
60+ | 413.53 | 36.54% | ||
70 | 456.99 | 40.89% | ![]() ![]() ![]() ![]() | ![]() ![]() ![]() ![]() ![]() ![]() ![]() ![]() ![]() ![]() |
70+ | 488.09 | 40.89% | ||
80 | 532.23 | 45.25% | ![]() ![]() ![]() ![]() | ![]() ![]() ![]() ![]() ![]() ![]() ![]() ![]() ![]() ![]() ![]() |
80+ | 563.33 | 45.25% | ||
90 | 608.07 | 49.62% |
Weapon Affix
Lv | Affix Progression | Materials |
1 | 보호막 강화 효과가 | |
2 | 보호막 강화 효과가 | ![]() ![]() |
3 | 보호막 강화 효과가 | ![]() ![]() |
4 | 보호막 강화 효과가 | ![]() ![]() |
5 | 보호막 강화 효과가 | ![]() ![]() |
Item Story
아득히 먼 과거, 신들과 요괴들이 대지를 누비던 시절, 천지가 요동치던 시기에 사람들은 이런 의문을 가지고 있지 않았을까… 「가르쳐 주소서. 우리의 사랑하는 이와 자녀들이 어디로 갔는지」 「가르쳐 주소서. 떠나간 이들이 언제 돌아오는지」 「아아, 주인이시여. 이런 지옥 같은 세월이 언제까지 지속되나이까」 단단한 산속에서 성장한 사람들의 마음도 고통으로 인해 갈라진다. 아무 원망 없이 신을 확고히 믿던 자의 눈동자도 불타오른다. 이런 질문을 던진 적 없어도 마음속 깊이 숨겨놓은 의문점이 목소리를 낸다. 암왕제군은 신의 힘을 사용해 순수한 콜 라피스로 장검 한 자루를 깎아냈다. 그리고 검을 휘둘러 산꼭대기의 한구석을 베어내고는 백성들과 엄숙한 계약을 맺었다—— 떠나간 사람은 반드시 돌아오고 규칙을 어긴 자는 반드시 처벌받는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자, 소중한 것을 잃은 자, 불공정함을 받은 자는 반드시 보상받는다. 어쩌면 이는 리월의 긴 역사 속에서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전설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다만 암왕제군이 맺은 계약은 오늘날에도 리월 곳곳에 전해진다. 계약을 어기는 것은 신이 다스리는 이 땅을 적으로 돌리는 것이고 제군이 베어낸 산봉우리가 계약을 어긴 자의 머리 위로 떨어질 것이다—— 오늘날 농촌 지역에는 언젠가 진정한 주인이 다시 세상에 나타날 것이라는 말이 있다. 그때가 되면 이 장검은 다시금 황금빛을 발하며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불공정함을 베어낼 것이다… 마치 수천 년 전 암왕제군이 사람들 앞에서 맺었던 위대한 계약처럼. |
One response to “참봉의 칼날”
chiori weapon :3 with daddy z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