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매의 검 |
Family | Weapon, Sword | |
Rarity | ![]() ![]() ![]() ![]() ![]() | |
Conversion Exp | 300000 | |
Base Attack | 47.54 | |
Substat Type | Physical Damage % | |
Base Substat | 9% | |
Weapon Affix | 서풍 매의 투쟁 | |
Affix Description | 공격력이 | |
Description |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영혼은 천 년이 지난 지금도, 마치 예전에 이 검을 휘두르던 여걸처럼 정의의 바람으로 간악한 자들을 물리쳐주길 바라고 있다 | |
Weapon Ascension Materials | ![]() ![]() ![]() ![]() ![]() ![]() ![]() ![]() ![]() ![]() ![]() |
Table of Content |
Weapon Stats |
Weapon Affix |
Item Story |
Gallery |
Weapon Stats
Lv | Atk | Bonus Phys% | Materials | Total Materials |
1 | 47.54 | 9.0% | ||
20 | 133.29 | 15.9% | ![]() ![]() ![]() ![]() | ![]() ![]() ![]() ![]() |
20+ | 164.39 | 15.9% | ||
40 | 260.56 | 23.18% | ![]() ![]() ![]() ![]() | ![]() ![]() ![]() ![]() ![]() |
40+ | 291.66 | 23.18% | ||
50 | 341.43 | 26.81% | ![]() ![]() ![]() ![]() | ![]() ![]() ![]() ![]() ![]() ![]() ![]() |
50+ | 372.63 | 26.81% | ||
60 | 423.4 | 30.45% | ![]() ![]() ![]() ![]() | ![]() ![]() ![]() ![]() ![]() ![]() ![]() ![]() |
60+ | 454.5 | 30.45% | ||
70 | 506.22 | 34.07% | ![]() ![]() ![]() ![]() | ![]() ![]() ![]() ![]() ![]() ![]() ![]() ![]() ![]() ![]() |
70+ | 537.32 | 34.07% | ||
80 | 589.85 | 37.71% | ![]() ![]() ![]() ![]() | ![]() ![]() ![]() ![]() ![]() ![]() ![]() ![]() ![]() ![]() ![]() |
80+ | 620.95 | 37.71% | ||
90 | 674.33 | 41.35% |
Weapon Affix
Lv | Affix Progression | Materials |
1 | 공격력이 | |
2 | 공격력이 | ![]() ![]() |
3 | 공격력이 | ![]() ![]() |
4 | 공격력이 | ![]() ![]() |
5 | 공격력이 | ![]() ![]() |
Item Story
매의 파수는 페보니우스의 은혜로 알려져 있다. 페보니우스의 은혜가 먼 곳의 이족임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그때의 몬드는 여전히 옛 귀족의 통치 아래 몰래 자유를 원했고 고향을 멀리 떠난 이족 투사들은 노예로서 바람의 나라에 발을 들여놓았다. 그녀는 기만과 부정에 맞서 정의의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애썼다. 난폭한 귀족을 전복시키고, 덕으로 다스리는 기사단과 성당을 세웠다. 결국 그녀는 하늘의 보살핌을 받아 신의 부름을 받게 되었다. 이것은 그녀가 사용하던 검으로 그녀의 고군분투를 함께 했다. 마지막엔 그녀가 자유와 정의의 바람을 몬드 전역에 떨치는 걸 지켜보았다. 휘두를 때, 이 검의 옛 주인이 용감하게 싸우던 마음이 느껴진다: 압박을 받으면 정의를 펼치고, 감금을 당하면 자유를 가져다 주고, 기만 당한 것이 있으면 지혜를 가져다 주리라. 바람의 인도가 바로 정의와 자유의 바람이다. |
One response to “매의 검”
Why is ascended ugl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