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뒷골목의 섬광 |
Family | Weapon, Sword | |
Rarity | ![]() ![]() ![]() ![]() | |
Conversion Exp | 50000 | |
Base Attack | 45.07 | |
Substat Type | Elemental Mastery | |
Base Substat | 12 | |
Weapon Affix | 골목의 레인저 | |
Affix Description | 캐릭터가 주는 피해가 | |
Description | 어두운색의 곧은 장검. 뒷골목을 누비던 도적이 사용하던 검이다 | |
Weapon Ascension Materials | ![]() ![]() ![]() ![]() ![]() ![]() ![]() ![]() ![]() ![]() ![]() |
Table of Content |
Weapon Stats |
Weapon Affix |
Item Story |
Gallery |
Weapon Stats
Lv | Atk | Bonus EM | Materials | Total Materials |
1 | 45.07 | 12.0 | ||
20 | 128.22 | 21.2 | ![]() ![]() ![]() ![]() | ![]() ![]() ![]() ![]() |
20+ | 154.12 | 21.2 | ||
40 | 247.14 | 30.9 | ![]() ![]() ![]() ![]() | ![]() ![]() ![]() ![]() ![]() |
40+ | 273.14 | 30.9 | ||
50 | 320.87 | 35.75 | ![]() ![]() ![]() ![]() | ![]() ![]() ![]() ![]() ![]() ![]() ![]() |
50+ | 346.77 | 35.75 | ||
60 | 395.04 | 40.6 | ![]() ![]() ![]() ![]() | ![]() ![]() ![]() ![]() ![]() ![]() ![]() ![]() |
60+ | 420.94 | 40.6 | ||
70 | 469.66 | 45.43 | ![]() ![]() ![]() ![]() | ![]() ![]() ![]() ![]() ![]() ![]() ![]() ![]() ![]() ![]() |
70+ | 495.66 | 45.43 | ||
80 | 544.74 | 50.28 | ![]() ![]() ![]() ![]() | ![]() ![]() ![]() ![]() ![]() ![]() ![]() ![]() ![]() ![]() ![]() |
80+ | 570.64 | 50.28 | ||
90 | 620.03 | 55.13 |
Weapon Affix
Lv | Affix Progression | Materials |
1 | 캐릭터가 주는 피해가 | |
2 | 캐릭터가 주는 피해가 | ![]() ![]() |
3 | 캐릭터가 주는 피해가 | ![]() ![]() |
4 | 캐릭터가 주는 피해가 | ![]() ![]() |
5 | 캐릭터가 주는 피해가 | ![]() ![]() |
Item Story
우뚝 솟은 장검은 어두운 밤에 반짝이는 빛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검 끝은 신선한 피로 물들어본 적이 없다. 후세 사람들은 이를 토대로 기사단의 패검을 설계한다. 어두운 검체는 깜깜한 밤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그 시절 한밤중에 평민들은 감히 불을 밝히지 못했다. 여러 시인들의 노래에 검은 귀족 통치 시대에 검게 오염되었다고 나온다. 고대 선조의 덕정을 기리는 서사시는 귀족 소년의 마음에 반역의 씨를 심는다. 시기가 도래하자 명문가의 자제는 가문을 버리고 장검을 훔쳐 길거리에 잠입한다. 일반 평민처럼 어두운 골목의 술집을 돌며 귀족의 교양 있는 검술을 활빈에 사용한다. 귀족의 보물 창고에서 나온 장검은 귀족의 혈통처럼 밤에 그리고 옥상과 거리를 누빈다. 장검 끝의 서슬 퍼런 빛은 케케묵은 귀족이란 신분을 버리고 의적이 된 마음처럼 바랜 적이 없다. 노래와 술, 젊음의 세월은 언젠가 끝난다. 그리고 훗날 많은 일이 벌어진다. 결국 달빛 아래서 여러 해를 함께했던 장검을 묻고 바다 너머로 도망칠 때, 그는 집을 떠나기 전 보물 창고에서 이 장검을 훔쳤던 자신을 떠올리며, 가족과 과거, 미래, 이 땅, 그리고 이복 형제에 대한 에버하트의 선언: 「아무리 미약하다고 해도 나 역시 나의 힘으로 이 어두운 세상을 바로잡고 싶었다」 |
One response to “뒷골목의 섬광”
I wish gacha banner 4-weapons appeared in the paimon shop so refinement would be easier to get.
For now its just a Benny sword until I get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