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강철 벌침 |
Family | Crafted Item, Weapon, Sword | |
Rarity | ![]() ![]() ![]() ![]() | |
Conversion Exp | 50000 | |
Base Attack | 42.4 | |
Substat Type | Elemental Mastery | |
Base Substat | 36 | |
Weapon Affix | 에너지 주입 가시 | |
Affix Description | 원소 피해를 준 후 6초 동안 캐릭터가 주는 피해가 | |
Description | 외형이 유려하고 가늘고 긴 레이피어. 이국에서 상로를 거쳐 리월로 전해져 온 기이한 병기이다. 가볍기 그지없고 검날이 매우 날카롭다 | |
Weapon Ascension Materials | ![]() ![]() ![]() ![]() ![]() ![]() ![]() ![]() ![]() ![]() ![]() |
Table of Content |
Weapon Stats |
Weapon Affix |
Item Story |
Obtained From |
Gallery |
Weapon Stats
Lv | Atk | Bonus EM | Materials | Total Materials |
1 | 42.4 | 36 | ||
20 | 108.93 | 63.61 | ![]() ![]() ![]() ![]() | ![]() ![]() ![]() ![]() |
20+ | 134.83 | 63.61 | ||
40 | 204.83 | 92.7 | ![]() ![]() ![]() ![]() | ![]() ![]() ![]() ![]() ![]() |
40+ | 230.83 | 92.7 | ||
50 | 265.86 | 107.24 | ![]() ![]() ![]() ![]() | ![]() ![]() ![]() ![]() ![]() ![]() ![]() |
50+ | 291.76 | 107.24 | ||
60 | 326.78 | 121.79 | ![]() ![]() ![]() ![]() | ![]() ![]() ![]() ![]() ![]() ![]() ![]() ![]() |
60+ | 352.68 | 121.79 | ||
70 | 387.66 | 136.3 | ![]() ![]() ![]() ![]() | ![]() ![]() ![]() ![]() ![]() ![]() ![]() ![]() ![]() ![]() |
70+ | 413.66 | 136.3 | ||
80 | 448.68 | 150.84 | ![]() ![]() ![]() ![]() | ![]() ![]() ![]() ![]() ![]() ![]() ![]() ![]() ![]() ![]() ![]() |
80+ | 474.58 | 150.84 | ||
90 | 509.61 | 165.38 |
Weapon Affix
Lv | Affix Progression | Materials |
1 | 원소 피해를 준 후 6초 동안 캐릭터가 주는 피해가 | |
2 | 원소 피해를 준 후 6초 동안 캐릭터가 주는 피해가 | ![]() ![]() |
3 | 원소 피해를 준 후 6초 동안 캐릭터가 주는 피해가 | ![]() ![]() |
4 | 원소 피해를 준 후 6초 동안 캐릭터가 주는 피해가 | ![]() ![]() |
5 | 원소 피해를 준 후 6초 동안 캐릭터가 주는 피해가 | ![]() ![]() |
Item Story
천하는 리월항으로 모인다. 이 표현은 무역항으로서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다. 이국의 금은보화도 사람을 따라 리월항으로 모인다. 가는 검은 칼날이 없고 칼끝이 매우 뾰족하다. 휘두르는 기능을 최소화하고 찌르기에 특화 시켰다. 특이한 기술이 필요하지만, 잘 만들어졌기에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아도 잘 쓸 수 있는 좋은 검이다. 머나먼 바다 건너에서 온 무기, 예전에 먼 바다로 나가는 범선의 주인이 허리에 차고 있었다. 검은 가늘고 날렵하며 우아했다. 범선의 거친 분위기와는 딴판이었다. 오지랖 넓은 사람들이 물을 때마다 선주는 웃기만 했다. 바람 속에 소문만 무성했다. 어떤 사람은 해적에게 빼앗은 것이라고 했고, 어떤 사람은 약탈한 전리품이라고 했다. 그러나 노을이 지고 돛을 내릴 때면, 1등 항해사는 검을 살며시 쓸며 바람의 나라의 옛 꿈, 협객으로 떠돌았던 잃어버린 시간, 고향에서 마주친 소녀와 결실 없었던 사랑, 다시 만나자던 약속을 떠올렸다. |
2 responses to “강철 벌침”
kazuha`s BiS
In my case with C0 Kazuha, I’d rather have Favonius (still almost always procs with 24% crit rate due to infusion + anemo plunge for double the chance)
You hardly miss the 6.6% dmg bonus from his passive and you get the benefit of being a battery. But sure you do get better swirl damage with Iron 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