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ame | 투명 유적 기록·첫 번째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 Family | Non-Codex Series, 투명 유적 기록·첫 번째 | |
| Rarity |  | |
| Description | 적왕의 무덤 부근의 투명한 유적에서 찾은 석판. 사라진 문명이 남긴 기록인 것 같다… |
Item Story
| 휴가 기록 구라바드성 노예를 징발한다. 승리의 정령 파르브즈라반의 명을 받들고, 아흐마르의 은총을 한 몸에 누리며, 여기에 500명의 포상 받아야 할 병사들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쁨의 정원을 건설할 것이다. 반항을 방지하기 위해 노예들의 먹고 입는 것과 일상 취미를 충분히 보장해야 한다. 예기치 않은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결투 노예, 병사 및 의사를 보장해야 한다. 공사 현장에는 상점, 숙소, 병원, 술집, 공동묘지 등을 반드시 설치해야 하고, 노예의 특권을 위해 7일마다 무료 격투 공연을 열어 줘야 한다. 부유한 노예는 값싼 천민을 고용하여 노동을 분담하거나 자신만의 노예를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 만약 이로 인해 공사 현장의 질서, 프로젝트 진행이 지연되면 노예의 노예를 처형하고, 노예의 주인은 두 배의 처벌을 받게 된다. 노예의 일당은 은전으로 정산하고, 각 감독관은 품급에 따라 수수료를 받아야 한다. 튼튼한 자를 파견하여 정원을 위해 주춧돌을 쌓아야 한다. 영리한 자를 파견하여 주춧돌을 위해 문양을 새겨야 한다. 지혜로운 자를 파견하여 다가올 능력자를 위해 가구 배치를 해야 한다. 세심한 자를 파견하여 곧 합류할 능력자를 위해 진미를 만들어야 한다. 남은 노예를 파견하여 바위산을 반석으로 만들고, 숲속의 나무를 토막으로 잘라서 지붕을 만들어야 한다. 첫 삽질부터 마지막 한 개의 꽃을 심을 때까지 200일 이상 걸리지 않아야 한다. 태만한 이유를 새겨놓아, 이런 황당한 행적을 수백 년 후의 후손들에게 알릴 것이다. 게으른 자도 노동을 구걸하도록 경각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다. 1일째 네푸마트로 불리는 지혜로운 자가 집에 어째서인지 불이 나서 지혜를 바칠 수 없다고 호소하며 1일 휴가를 냈다. 7일째 3명이 햇빛에 화상을 입어 1일 휴가를 냈다. 10일째 네푸마트로 불리는 지혜로운 자가 거처의 창문을 실수로 닫지 않아 황사가 발목까지 쌓여서 지혜를 바칠 수 없다고 호소하며 1일 휴가를 냈다. 14일째 4명이 흩날리는 황사에 사레가 들려 1일 휴가를 냈다. 18일째 네푸마트로 불리는 지혜로운 자가 500일 동안 방치한 빵을 잘못 먹어 배가 아파 지혜를 바칠 수 없다고 호소하며 1일 휴가를 냈다. 21일째 10명이 햇빛에 화상을 입어 1일 휴가를 냈다. 25일째 네푸마트로 불리는 지혜로운 자가 무더위로 밤새 잠을 설쳐 머리가 어지러워서 지혜를 바칠 수 없다고 호소하며 1일 휴가를 냈다. 이 자는 아흐마르를 무시하는 녀석이 분명하다. 지혜를 바칠 수가 없는 게 아니라 바칠 생각이 전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재범할 경우 구라바드성에서 쫓겨날 것이다. 26일째 네푸마트는 도망쳤다. 27일째 무례한 자가 아흐마르의 노염을 사는 바람에 4명이 큰 바위에 눌렸다. 점괘 결과가 불길로 나와 시공을 멈춘다. |
No the thing is now that they did it with one characters they shouldn't do it for all. Pretending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