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ame | 침추습검록·Ⅲ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 Family | Book, 침추습검록 | |
| Rarity |  | |
| Description | 역전의 별바다에는 자그마한 조각 제도가 존재한다. 세상과 동떨어져 있는 작은 조각에도, 그들만의 역사가, 협객이, 사소한 이야기들이 존재한다… 스루가 막부 협객전, 정식 개막! |
| Table of Content |
| Item Story |
| Obtained Fr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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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Story
| ㅡ10년 전ㅡ ㅡ25광년 밖ㅡ 스루가 막부의 통치 아래, 고통에 시달리는 국민의 원성이 하늘을 찔렀다. 현재의 스루가 막부는 이마가와 세이에스 쇼군이 주관하고 있었다. 4년 전, 마왕 아키마사의 목을 취한 쇼군은 공포의 시대의 막을 열었다. 이러한 시기, 이러한 곳에 한 겁 없는 검호가 떠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는 다름 아닌 신쿠로라 불리는 협객, 빗츄 큐베이였다. 빗츄 큐베이는 과거 낭인이 아니었다. 소문에 따르면 그는 쇼군님의 병법 지침서라 불렸다고 한다. 하지만 원수의 음해와 쇼군 본인의 의심 많고 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에 막부를 탈출하여 황야에 떠돌게 된 것이다. 지금 신쿠로는 언덕 위에서 무엇을 바라보고 있을까? 광활한 들판? 틀렸다. 저 먼 곳의 산? 아니다. 곧게 뻗은 길? 정답! 하지만 완전한 정답은 아니다. 그러면 신쿠로는 대체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 걸까…? 생쌀로 검호에게 의뢰를 맡기는 농민들도 주눅이 들어 그에게 묻지 못하고 있었다. 이 문제에 대한 답은 침묵한 검객의 마음만이 알고 있는 듯싶다. |
Obtained From
Shop
| Name |
| 쿠로다 Shop |
| items per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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