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반짝이는 저 먼 별처럼」 |
Family | Homeworld, 소형 관목, Exterior Furniture, Furniture | |
Rarity | ![]() ![]() ![]() | |
Placement | Exterior | |
Adeptal Energy | 20 ![]() | |
Load | 50 (50) | |
AE/L Ratio | 0.4 (0.4) | |
Description | 「어떤 별을 오래 주시하고 있으면, 별빛의 윤곽이 부지불식간에 변화하곤 한다…」 간헐적 야외 노숙이라는 시찰 생활에 익숙해진 후, 수면 부족의 소녀는 초저녁부터 천문도 제작에 박차를 가했다. 학술 성과에 대한 만족감과 피로로 잠에 들 수 있도록 말이다. 그렇게 피로로 정신이 모호한 상태에서 소녀는 어떤 식물의 이파리가 멀리 별자리를 오래 관찰하면 생기는 별빛의 윤곽과 비슷하다고 느껴, 그 식물의 이파리를 기초로 커다란 관찰도를 그렸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괜찮았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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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is point i go on with old artifacts and i farm once in a while, mostly with transmuter and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