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b | Boss |
| Description | 행성의 양수를 집어삼켰던 거대 괴수는 세계에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고 떠났다. 하지만 종말의 징조가 남긴 잔상은 사건의 내막을 알고 있는 자의 곁에 영원히 맴돌지도 모른다. 치열한 전투 중 깨져버린 시공은 이곳에 작은 조각을 남겼으니 그 조각을 통해 다시 한번 거대 괴수의 형상을 목도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
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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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s
| Icon | Name | Monsters | Entry Cost | Required AR | Reward |
 | 추억: 뭇별 사이의 거대 괴수 I |  | 35 |  300                     | |
 | 추억: 뭇별 사이의 거대 괴수 II | | 40 | 300   | |
 | 추억: 뭇별 사이의 거대 괴수 III | | 45 | 300 | |
 | 추억: 뭇별 사이의 거대 괴수 IV | | 50 | 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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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me, I will personally go for Clorinde since aggravate is one of my favorite playstyles. At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