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ame | 바람, 용기와 날개 |
| Title | 토끼의 장 제1막 | |
| Secondary Title | 엠버 | |
| Required AR | 0 | |
| Sub | Story Quests |
Quests
| Icon | Name | Description | Objectives | Shown | Rewards |
 | 바람과 함께 나는 바람의 날개 | 엠버가 여행자와 바람의 날개 사용에 관한 문제를 얘기하고 싶어 한다… | •엠버와 대화하기 •구역 떠나기(히든) •페이몬과 대화 •컷신-우화 •페이몬의 의문 | ✅ |  125 2750 7 3 |
 | 비행 허가 | 엠버가 여행자를 위해 시험을 준비했다. 그전에 엠버가 「비행 가이드」를 주면서 시험 전에 한번 읽어볼 것을 요구한다 | •시험장으로 이동하기 •엠버와 대화하기 •지정 노선을 따라 제한 시간 내에 결승점까지 날아가기 •엠버의 지시에 따라 다시 시험보기 •엠버와 대화하기 | ✅ | 1754375 25 |
 |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서의 비행 특훈 | 비행 폭격 플레이 | •특훈 장소로 가기 •엠버와 대화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서의 비행 특훈-워프 링크 •필드의 몬스터 처치 •실패, 다시 시도해주세요. 워프하여 나가기 •실패, 다시 시도해주세요. 앰버와 대화 •임무 완료, 워프하여 나가기 •특훈 완료 대화 | ✅ | |
 | 몬드성의 비행자 | 그 책은 가이드가 아니라 동화책이었다…. 이후 몬드 야외에서 첫 번째 시험을 수락한다. 두 번째 시험은 몬드성 안에서 진행하기에 엠버가 성안에서 여행자를 기다린다 | •몬드 대성당 앞에 도착하기 •엠버와 대화하기 •지정 노선을 따라 제한 시간 내에 결승점까지 날아가기 •엠버의 지시에 따라 다시 시험보기 •엠버와 대화하기 •표식을 따라 정해진 시간 내 결승점 도착하기 •지정 노선을 따라 제한 시간 내에 결승점까지 날아가기 •모험가 길드 입구로 가기 | ✅ | 225552536 |
 | 녀석의 이름은 「괴조」 | 시험 도중 기사 오토가 여행자를 유물 도둑 「괴조」의 일행으로 오해한다. 오해를 푼 뒤 「괴조」 체포를 돕겠다고 한다. 괴조 추적이 시작된다 | •「괴조」 추적하기 •엠버와 대화하기 •단서를 찾아 「괴조」 추적하기 •단서를 찾아 「괴조」 추적하기 •단서를 찾아 「괴조」 추적하기 •전방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 조사하기 •파라와 대화하기 •괴조를 찾아 이동하기 •매복중인 적 처치하기 •괴조의 흔적 찾기 •괴조의 흔적 찾기 •괴조의 흔적 찾기 •괴조의 흔적 찾기 •괴조의 흔적 찾기 •괴조의 행방 | ✅ | 275617537 |
 | 정찰 기사의 풍격 | 추적하다 「괴조의 은신처」까지 쫓아오게 된다. 그를 체포하기 위해 주저 않고 안으로 들어간다 | •「괴조의 은신처」 진입하기 •엠버와 대화하기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괴조」를 추적하여 이동하기 •「괴조」를 추적하여 이동하기 •낭떠러지 날아넘기 •추적 끝에 「괴조」 체포! •엠버와 대화하기 •대성당에서 비행 허가증 수령하기 •엠버와 대화하기 | ✅ | 275 606175 537 |
| items per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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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rds
| Icon | Name | Rarity | Family | Amount |
| 모험 경력 | 3 | Currency | x 1075 |
| 모라 | 3 | Currency | x 25000 |
| 방랑자의 경험 | 2 | Character Ascension Item, Character EXP Item | x 7 |
| 정제용 광물 | 2 | Crafted Item, Weapon Ascension Item, Weapon EXP Item | x 28 |
| 모험가의 경험 | 3 | Character Ascension Item, Character EXP Item | x 11 |
| 원석 | 5 | Currency | x 60 |
| 「자유」의 가르침 | 2 | Talent Item, Talent Book, Ingredient, Alchemy Ingredient | x 5 |
| items per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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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is she compred with Xiao? Are they really planning to nuke him lik it has happened with the ...